그게 뭐죠?

무슨 말이 많은데요??

술만팔든가 자꾸 남자손님들 옆에 앉아서 노닥거리니까

손님이 그걸 바라고 가는건 아니고?

문닫은거 아닌가요? 갈때마다 닫혀있던데..

남이야 문을 닫든

진심 무슨 말이 많다는건지요?

근데 여기 단체손님 받는 식당아닌가요? 여행사 손님이 많다고 하던데요. 남자손님옆에 앉아서 노닥거린다...고 말하시는 분은 매번 단체손님으로 가시나봐요? 질문도 댓글도 참 이상하네요.  

난 손님이랑 러브샷하는것도 봤는디...

손님 상대로 그렇게 장사 하는 곳은 아니던데요. 가족이나 친구를 착각 하셨겠지요ㅎㅎㅎ 저는 여기 맛있어서 자주 갔었는데... 닭발이나 돼지껍데기 맛있었는데... 생각나서 몇 번 갔다가 예약손님만 받는다 그러셔서 못 갔네요ㅎㅎㅎ

무슨식당이 예약만 받나요?

정상적인 식당이 아니라면 뭘 상상하시는건지..?

제가 알기로는 단체관광예약 손님이 많아서 일반 손님과 동시에 수용하기가 벅차서 예약받은 단체관광만 전문으로 하게되었다고 들었어요 ~ 저도 사장님이랑 개인적으로 아는데 술을 따르느니 전혀 근거없는 소문이고 누구보다 열심히 살고 계시는데 넘 이상한 소문 내는 사람들이 많이있네요 ~ 

술 마실때 옆에 앉은건 그럼 나만의 환상?

"왜 말이 많은거죠?" 라고 물어보는 사람의 의도가 더 궁금하다.....다른 레스토랑 사장 쯤 되시나??

사장이나 직원이나.....가게에 아는 사람이나 친구가 왔으면 옆에 앉을 수도 있지... 그걸 꼭 이상하게만 보는 사람들이 있네요.

저도 사장님이랑 친분이 있지만 코사 식당이 술집도 아니고사장님이 다른 사람들한테 함부로 하거나 나쁘게 하는 걸 본 적도 들은 적도 없고.. 몬트리올에서 누구보다 정말 열심히 사시는 분이예요. 그냥 열심히 사시는 분은 열심히 살게 둡시다요...

글쎄....

향진??

그러니깐 차카게살아야지

오 하드코어

ㅋㅋㅋㅋㅋ대박

뭔소린지 하나도 모르겟네

ㅋ

글이 뒤로간다고 사실이 잊혀질까

여기 이상한 사람들이 많네 남의 일에 왜들 관심이 이렇게 많을까

차카게살라자나

코사주인이랑 누가 대판 싸웠나보다.

인간 쓰레기들 느무 많다

뭔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