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여긴 왜 왔을까 후회하고 또 후회합니다. 앞날이 나아질거 같지도 않고 그동안까먹은 돈도 많고 몸도 마음도 너무 지치네요.
-
더 크게 후회하기 전에 결단을 내리는 게 좋습니다. 그리고 어떤 방향이든 일단 정하고 나면 더이상 뒤돌아보지는 마세요!
-
한번씩 슬럼프 옵니다슬기롭게 넘기자고요
-
영주권이 아직 없으신건가요
-
영주권 있어도 힘들게 사는 사람들 많아요
-
아니 그렇게 후회할거면 한국 가면 되지. 여기서 맨날 찡찡대면 뭐가 달라지나?
-
저도 힘들때 여기 글올리고 다시 마음 다잡고 있습니다.많이들 따뜻하게 응원해주시더라고요힘내시라는 말 밖에 할수가 없네요! 화이팅!
-
에효... 그래도 마음 다잡고 힘내세요. 몬트리올은 겨울이 특히 더 힘들고 우울하게 해요 ㅠㅠ
-
힘내세요!!!!!
제목 | 날짜 | 조회 수 |
---|---|---|
쿠도/텔러스 요금제 $34부터, 미국 무료 로밍 요금제 제공 | 05.08 | 128387 |
하.... 2 | 04.21 | 188721 |
Plateau 1-3 bed 가구 포함 $900/방 5월달에서 7월 말까지 여름 서블렛 합니다 (3839 Rue Saint Urbain) | 03.28 | 177588 |
게임 회사 24 | 08.06 | 11568 |
얼마정도 벌면 35 | 10.20 | 11566 |
겨울에 타기좋은 suv 추천좀 9 | 08.31 | 11566 |
월드컵 한국팀 경기 4 | 05.09 | 11566 |
차이나타운 3 | 03.02 | 11561 |
이런 곳 발견 했네요 15 | 08.04 | 11559 |
신기있다는 사람 조심하세요 11 | 02.08 | 11558 |
제 생각에는요 8 | 06.10 | 11554 |
의외로 꿰벡에서 정통 프랑스 요리를 찾아 먹기가 어렵습니다. 8 | 09.26 | 11553 |
의외로 영어 좋아하는 꿰벡꺼들도 많습니다. | 09.26 | 11552 |
투자이민으로 왔다고 사칭하는 사람들 32 | 06.16 | 11550 |
본주흐 만여산양 6 | 11.20 | 11548 |
몬트리올 워마드들 ㅋㅋㅋ 15 | 12.09 | 11547 |
주님이 저와 함께하십니다. 4 | 05.18 | 11546 |
나만이 내 인생을 바꿀 수 있다. 아무도 날 대신해 해줄 수 없다. - 캐롤 버넷 7 | 02.15 | 11545 |
불어학교 난민 천국 1 | 08.19 | 11544 |
불어 b2이상 점수 있으면 기술 이민 통과 못 하기가 더 힘들던데 1 | 08.04 | 11544 |
아도니스 고기 카운터 5 | 05.02 | 11543 |
쉰 넘은 남편 잔소리 12 | 02.08 | 11543 |
강아지들의 뜨거운 시선이 느껴지는 순간 | 07.22 | 1154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