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년이면 충분한 시간이라고 생각합니다.
영어랑 불어랑 다 초급이라면
그냥 불어하는게 낫겠죠?
2018-Jan-W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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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기 살거면 무조건 불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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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하하. 언어되면 누가 어서옵쇼 합니까?특정 분야 아니고서는 어림도 없는 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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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어 삼년해서 영주권 딴다음에 물어보삼.불어안돼 귀국도 가능함.불어고 영어고 좀 한대도 취업되어 먹고 사는건 다른 문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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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권용 불어는 어찌저찌 가능하지만 취업은 언감생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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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영주권 따서 데파노 하려고 오신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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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년 동안 배우면 네이티브 되나요? 언어가 학위따는것처럼 공부해서 되는건가요? 삼년 열심히 공부해서 현지인과 애기해 보세요. 인사말 말고 아무거나 어떤 주제에 대해서 그러면 알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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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접하는 불어 배우기 힘들죠. 언어도 힘든데 생활적응도 쉽지않죠. 친근히 다가와서 이득 취하려는 거지들도 있으니 눈에 다보이고 불쌍하죠. 그런사람들 인간성도 정말 좀그렇구.영어 불어 선택 가능하다면 좋아하는거 하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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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권이 있어도 정착하기 힘든데
영주권도 없이 어린 애들 줄줄이 함께 와서 불어 해서 영주권 받으려는 엄마들 보면 한숨이 나오네요.
뭔가 착오가 있으신듯 보이는데.
성취감에 도취 되어 있는 모습이 보여서 .....
옆집 아이가 학원가니 안가면 뒤쳐진거 같아 맹목적으로 모험 하는 모습으로 보이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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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당하다. 황당해.언어 하나면 뭐가 해결되는데?여기 노숙자들도 불어되고 영어되고 다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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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권이 해결되겠죠? 영주권 이후의 문제가 해결안된다고 하시는 분은 대체 왜 오신건지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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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어 된다고 해서 모든 게 해결되는 건 아니지만 일단 언어는 무조건 해야 한다는 생각은 맞죠.언어도 안 되는데 공부도 안 하면서 징징거리는 분들이 대다수인 게 현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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몬투리올에 사실꺼라면 불어를 해야하는게 맞는데 쉽지 않죠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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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어안해도 미국 회사 다니고 웨마 살면 불편한점 별로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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몬트리올 사실꺼면 불어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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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어하시는게 낫죠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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