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른셋. 퇴직 후
캐나다 어학연수 준비중.
“왜?” “영어를 왜 배워?”
“계획이 뭐야” “어디 취직하려구?”
“다녀오면 취직시켜준데?”
“영어배우러 어학연수가면 한국어 늘어온데” “알바는 안해?”
주변에서 웃으며 이렇게 말합니다.
저 그냥 영어공부하고 싶으면 안되나요.
서른셋. 퇴직 후
캐나다 어학연수 준비중.
“왜?” “영어를 왜 배워?”
“계획이 뭐야” “어디 취직하려구?”
“다녀오면 취직시켜준데?”
“영어배우러 어학연수가면 한국어 늘어온데” “알바는 안해?”
주변에서 웃으며 이렇게 말합니다.
저 그냥 영어공부하고 싶으면 안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