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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b16 조회 수 22647 추천 수 0 댓글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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몬트리올 몬살...네이버 까페 폐쇄를 요청 합니다.

 

운영자가 누구건 여러가지 불란을 일으켜서 조용했던 몬트리올에 늘 소란을 일으키는 주범이 되고 있습니다. 

단지 실명을 밝히지 않았다고 잘못도 없는 사람을 어느날 강제로 퇴소 시키니 강퇴 당한 사람은 Bully 당하는 느낌을 받겠지요! 

모범을 바라지도 않지만 최소한의 도덕적인 관념도 없는 운영자라 생각 됩니다.

 

운영자 당신 먼저 실명을 오픈해야 하는것 아닌가?  운영자 당신은 실명 브라인드하고 회원은 실명 밝히지 않는다고 강퇴시키고 그런 뻔뻔함으로 계속 버틸수 있을것 같은가?

어떤 세상인데 계속 마녀짓을 할수 있을 거라 생각하는가?

 

이치에 안맞는 짓으로 같은 소란이 반복 될거라는 것도 모르는 아둔한 운영자.  

돈에 눈이 어두워서 불법적인 카페운영을 언제까지 할수 있을거라 생각 하는가?

 

녹녹치 않은 몬트리올에서 아이들과 생활하며 그런 어이없는 카페에서 강퇴를 당한 당사지는 정말 불쾌하고 상처가 될거라 생각됩니다.

그 카페 외에 몬트리올 정보를 알아볼수 있는 여러가지 블로그 또는 카페 많습니다.  왠만들 하시면 회원들 탈퇴하세요

 

운영잔 또 다른 이름으로 카페 활동을 하고 있으며 카페 내에서 평범한 회원인양 댓글 부대 앞자비를 하고 있을 것입니다.  안봐도 뻔하지요.

 

카페 폐쇄 방법을 알아보려고 합니다.

혹시 아시는분 계시면 댓글 남기십시요.

 

그리고 운영자가 어떤사람인지 찾았습니다.

어떤 말을 하는 사람인지 글을 보고 경악을 금치 못하겠습니다.  이글을 보고도 계속 정보를 얻겠다고 까페에 계시렵니까?

아래 링크 걸었습니다. 

 

http://mtlkorea.com/mtl/free/17987

 

 

 

  • e325 Dec.29
    안타까운건...
    그래도 거 가서 정보 찾는 사람들 많아요.
    개판운영이라 아무말에 아무 질문 막해도 
    서로 카더라 카더라 댓글해주거든요.
    심심하다고 몇몇이 거기서 어울리기도 하고요.
    물론 모임후 뒷다마는 그 카페 풍습이고요. 
    다음 단계는 쌈박질에 폭로전이겠구여. 
    글하나 올리지 않는 운영자라니.
    벌써부터 유학원이나 뭔가 장사치 삘은 있었지만 이번 사건으로 확실히 알았네요. 
    장사한다고 욕하는거 아닌데. 
    떳떳하게 장사한다 말하고 알라고해야 이런 문제 안 일으키는건데.
  • ca95 Dec.29
    블가능해여
    거기 병자들이 많아서.
    중독이고.
  • e169 Dec.29
    제 3자가 봤을땐 몬살몬살하는데 관련없는 사람들이 더 많고 자기네들끼리만 소란이 난거지 그닥 와닿지도 않아요 
    절이 싫으면 중이 떠난다는 말처럼 결국은 어느 한 카페 단체에서 자기네들끼리 지지고볶고 싸우는 이야기인데 몬트리올 대나무슾에서 
    카페폐지요청을 외쳐봤자 도움이 될까요?
    그냥 그런 곳은 버리고 자기 앞날만 잘 보고 살면 되는것을..
  • b132 Dec.29
    회원 실명들 올려라.
    누군지 왠만하면 안 엮이고 싶네.
    도대체 몇년동안 소란이야.
  • 02b5 Dec.29
    아직도 그 카페가 있군요. 
  • ee1a Dec.29
    맨탈이 out of order
  • c686 Dec.29

    왜 여기서 카페폐지를 요구하는지

    대숲은 몬살카페 안티홈인가

    임금님 귀는 당나귀 귀

    지난해 카페방장과 회원의 일화가 계속 나돌고 방장이 바뀌고 해가바뀌어도 따라다니는 글

    전엔 한카의 게시글이 삐딱하더니만 그래도 한카는 도움되는 글, 정보들은 많은 곳

    여긴 무엇을 위한 커뮤니티인가

  • ce6b Dec.29
    까페일은 까페에서 해결하는게 낫지 않을까요
    몇년동안 몬살 얘기만 주구장창 하는것도 지치지 않나요
  • d464 Dec.29
    카페가 존속하는한 계속될 이야기.  새로 오는 사람에겐 계속되는 뉴스 거리.   양심이 있는 사람일까요?   교민사회에 무리를 일으켜 놓고 남탓 해요
  • 5438 Dec.29
    죽을때까지 그 까페타령만 하도 죽을 인간들
  • 8513 Dec.30
    아 정말 카페지기 수준이 최저군요.  
  • 7e7e Dec.30
    난 그 카페 좋아했었음... 운영자는 안보였지만 깨알정보도 올라오고 내가 아는한 나도 댓글 달고... 그런 글 하나 보는 재미로 들어갔었지만 하루새 강퇴 당하고 ㅋㅋㅋㅋ 진짜 황당 ㅋㅋㅋㅋㅋ그지같은 운영자들이 날 강퇴하면서 내글이 화두가 됏고 그 글에 달린 수준 낮은 댓글들... ㅋㅋㅋ 쓰레기같은말투
    누군지 뻔히 알기에 당신네들 수준를 제대로 알았고, 이 일로 그 카페가 어떠한 곳인지 알리고 싶었음.  생각있는 사람들은 달리 행동하겠지 
    그 곳이 어떠한 곳인지 모르고 조언해주는 사람들이 불쌍할뿐...
    나도 며칠전만해도 그 중에 하나였으니까.
    중이 싫으면 절이 떠나라는 말이 맞음
    냉정히 말하면 얼토당토 않는 질문들( 영주권가능할까요 b2는 열심히하면 될까요? 등)에 열심히 하면되요 같이 화이팅해요 하는 댓글들을 보며 그런 댓글은 도움이 되는것도 아닌데 어려워요 힘들어요.. 댓글 한두개 빼고는 다 화이팅하잔 소리들 ㅋㅋㅋ...
    엄청 어려울텐데 돈도 많이 드는데 시간은? 현실적인 말들이 입밖에 튀어나오지만 그런 착한댓글들 사이로 올리면 뭔가 몰매 맞을것같은 분위기에 나 혼자서만 그렇게 쉬운 곳이 아니거든요 하며 댓글을 올리지도 못했지ㅋㅋㅋ 
    그게 남들한테 보여지는 그 카페의 모습. 어렵지 않은 몬트리올 이민^^.... 그걸로 사람 끌어모아 판까는 시꺼먼 인간
    정말 현실적인 몬트리올 보고싶음 한카랑 여기만 봐야함
    몬살는 환상과 꿈의 나라 몬트리올.ㅋㅋㅋ
    난 그곳이 그딴곳인지 알고는 잇었는데 ㅋㅋㅋㅋㅋㅋ
    멍청한 인간들 보는 맛에 드나들었음 
    이제 못 보게 되서 아깝당 ㅎㅎㅎ
  • 1935 Dec.30
    *절이 싫으면 중이 떠난다 (흥분해서 잘못 했는데 이걸로 또 존나/병신병신 거릴까봐 ) 내 댓글마다 병신존나 쓰고다니는 인간을 위해....
  • e5af Dec.30
    왜 여기다 그 카페 얘기를 쓰느냐 물으면 
    제 대답은요? 강퇴 강해서 내가 억울해 들어가서 따지고 싶어도 못들어가요 근데 여기는 글을 지우는 강퇴도 하는 사람 없죠?
    그리고 무엇보다 피드백이 엄청 빨라서 좋아요 
    여기서 맨날 새로고침만 누르고 잇나봐;;;
    몬살 운영자님
    가서 몇남은 실명 아님 사람들 먼저 강퇴시키고 오세요.
    그럼 내가 참아 줄게요.
  • a894 Dec.30
    음...예전에 까페 김치사건 듣고 설마설마 놀랬는데 
  • 9ac1 Dec.30
    앞에서 언니 언니 하고 뒤에서 많이 가져갔다고 욕심이 많네 어쪄네 하고 외모 비하까지
  • d1d5 Dec.30
    과외하며 만난 진상아줌마들 보면 뭐 놀랍지도 않다
  • 3f24 Jan.01
    진상들이 많아서 참 시끄러움
  • 6c34 Jan.25
    그래도 정보 얻고 하시는 분들도 많던데... 에티켓만 지킨다면 좋을텐데 에효~~
  • f5ac Jan.25
    네이버에 신고 해야하나요?
  • 5ad2 Jan.26
    싫으시면 네이버에 문의 하시는게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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