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쓰기

a591 조회 수 21134 추천 수 1 댓글 9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수정 삭제

실명제라 해놓고 강퇴 안하던 카페가.

장사하려니 급히 눈팅족들 걷어찬거다.
 
첨부터 실명제 웃기네...
실명제 첨부터였던건 맞지. 눈팅족 강퇴를 안시키던것뿐. 그럴 이유가 없었으니.
 
실명이 문제가 아님.
강퇴당한 저 사람이 원래 회원이 글을 잘못 올린듯.
처음부터 모두 실명제였음.
 
운영자들만 지네들 유령으로 비공개한게 문제지.
 
카페에서 만나 사생활 캐고 오프로 만나다 몬툘 뒤짚어 엎는 대박사건 일으키곤 비공개 운영진으로 숨어 들어간 뒤가 아주 구린 카페.
 
첨오는 사람들이야 정보캐기 하려고 가입.
비상식적으로 엄청난 량의 포스팅을 하도록 등업조건 걸어 놓곤 도배글이든 뭐든 갯수만 채우면 등업이 되는 허술함에 아무말이나 찍찍 써올리면 갯수 채워 등업. 쓰레기글들이 난무.
 
몬툘와서 정착한 인간들은 영주권이다 뭐다 먹고 살려고 기를 쓰며 주변 한국사람들한테 돈벌 궁리하며 서식하지. 오프로 만나고 하다보면 카페 주축이 되는데 어디서 뭔 로열티를 먹는 관계인지 알게 뭐람.
 
정신나간 방장이 그래도 전엔 청정지역이니 뭐니 헛짖음하며 공개적으로 장사치들은 안받았다가 결국 한 업체와 손잡고부터 그 카페 성격은 이미 바뀜. 
 
뒷돈 받았다는 방장 이야기 폭로하며 강퇴당하고 싸운 회원에다 그후에도 찜찜한 운영진에 분위기.
 
운영자비공개에 무슨 꿍꿍이인지 모르고 열성이신 카페 회원 님들이 ㅂㅅ들입니다. 
저능아도 아니고...뭔 정보를 얻겠다고 거기 붙어 기생하는지.
 
현지에 오면 그 카페 아니라도 다들 친구 사귀고 바 쁘게 살아짐. 물갈이가 그렇게 되는 카페임. 거기 열성들은 방장 언저리거나 뭔가 꿍꿍이가 있는 사람들이지.
 
실명? 흐흐
 
웃기지들 마쇼.
몬툘바닥에 내가 그 카페 열성회원이다 하고 공개적으로 말하는 사람들이 있나. 다들 여기저기 기웃대며 이중삼중으로 살고 지네끼린 오프로 만난들 주변사람들에게 자기 거기 누구입니다 공개안함. 
구린 카페라는거 인정하는 정도면 저능아는 아닌지. 
  • 0e4c Dec.27
    백퍼 공감
  • 154f Dec.27
    아주 정확한 지적입니다
  • 8600 Dec.27
    아 전 진짜 몰랐네요 실명제인지 ㅋㅋㅋㅋㅋ 근데 저는 뭐죠?? 난 등업도 가을인가 봄에다가 천번이 넘던 방문횟수 ... 내가 천번 넘게 들어올동안 왜 실명제인거 아무도 말 안해줬대?? 나 등업 그럼 왜 시켜줬냐??? 내가 실명제 아니여서 강퇴 당했단 말엔 오케이 ~~~ 근데 요번에 실명제 아니여서 강퇴당한사람 또 나와보세요?? 나만 찝어서 한거 같은데????? 나같은 사람 없자나 글 올린지 몇시간 안됐는데 폭주하는 글 조회수 ㅋㅋㅋㅋ 다 그 카페에서 온거지 ㅋㅋㅋㅋㅋ 나도 그랬음 매번 있을때 그 난리날때 뭔일인지 눈팅하러 들어왓었지
  • 8ab8 Dec.28
    회원이지만 안타까워 댓글 써요.
    아마도 이번 강퇴건은 요즈음 정착서비스네 뭐네하며 시끄럽던 사람들이 운영진한테 건의한듯. 이번 기회에 실명아닌 회원들 쫒아내달라고. 
    왠지 요즘 그 카페 분위기가 그렇게 흐르니 피해자가 나올 타이밍이죠. 
  • b710 Dec.28
    아...저는 진짜 그 카페에 선의로 활동하시는 분들이 있는거 아는지라 그 카페에 대해선 욕하고 싶지 않습니다. 근데 저는 웃기는게 속으로만ㅈ 정착서비스가 있다느니, 이케아 조립 얼마에 해준다느니  그래서 상업적 활동을 하는데 왜 제제를 안하나 생각했지 운영진한테 건의 조차 한적이 없다는거예요 뭐 그들한테는 눈팅족으로 보였겠죠ㅋㅋ 그러고 실명제라고 강퇴 당함 할말은 없어요. 근데 자꾸 저한테 딴지 거시는 분들은 실명제가 언제부터 였는데 난리냐 하시는데... 맨 처음부터 실명제였음 제가 댓글을 몇십개 달고 글을 쓰고 그랬을때 저한테 언지를 주시던가요 여기와서 쪼르륵 달려와서 글은 쓴다고 뭐라하시는 분들... 강퇴 당해요 어이가없고 뒤통수 맞은 느낌에 멍해요 내가 뭘 어쨌는데????근데 강퇴 당해서 그 카페 들어갈수도 없네요 제 첫글은 이런이유로 묻고자 글은 쓴거였고 저로써는 이해가 안된 강퇴였습니다 제대로 된 댓글로 답변을 주셨다면 저도 이해하는데 온갖 더러운 비유거리와 병신, 존나가 남발하는 댓글을 당하고 느끼고 어떤 인간들이 그 곳에 설쳐대고 물을 흐리고 있는지 제대로 느꼈네요 아 지금 모르시는 분들 몬살 신입 분들 이건 아셨으면 해요 지금 나대시는 분들 제가 가입했던 있지도 않던 인간들이 아주 대놓고 설치고 판치고 잇으니까 알게 모르게 비켜 가세요 그리고 저 가입당시에 비슷한 시기에 가입해서 가끔 댓글 달아주시는 좋은분들도 아직 많으시니까 잘 가려서 보시구요
  • 7c9d Dec.28
    안타까운 일이죠.
    황당하셨겠네요. 
    뭔 꿍꿍이로 이러는지.
    조심해야 합니다. 
  • 5af1 Dec.30
    운영진은 어디서 뭐하며 사는 사람들이길래 극비로 잠수타지? 좀 알려주세요. 
    벙개라도 쳐서 운영진 보구 싶다.
  • 155f Dec.30
  • 2ac2 Jan.01
    실명제 폐지한들 지들이 손해보는건 뭐지???
?

List of Articles
제목 날짜 조회 수
남는 룸 빌려 주기 10.22 80562
질문 있습니다. 10.22 79544
몬트리올 전기차 편의성 문의 1 09.23 128460
몬트리올의 행복지수 4 01.08 17418
부모님 여행자 보험 문의입니다. 2 01.09 18822
갈비고기 5 01.06 19892
겨울 부모님 여행 8 01.03 20353
결국...업체와 싸바싸바 유유상종 할수밖에 없다는 한카 12 01.03 20478
14k은반지 3 01.04 24250
서른셋. 퇴직 후 캐나다 어학연수 준비중인데.. 13 12.31 21883
프랑스어 과외-풍부한 경력을 갖춘 정통 프랑스어 발음의 프랑스인 튜터와 프랑스어 배우기 file 01.03 21927
성인 영어 공부 5 12.30 20744
C.S.M. DEP/ASP과정 정부보조금 지원-50년 이상의 전통! 95%이상의 취업률! 편리한 대중교통! 짧은 교육기간! 01.03 18101
한국에서 송금받았는데.. 3 01.02 19924
몬살: 원래 실명제였음. 회원들만 9 12.27 21134
몬트리올 직업학교 전공 9 12.06 19158
몬트리올의 악덕 한인업체 정보공유 82 09.07 55438
유학원에서 상담 받은 내용인데 맞는지 확인 부탁드립니다. 9 12.26 16391
몬살 카페와 상관없는 제3자가 볼때 9 03.23 19515
남편 우울증 조언 좀 부탁드립니다 20 03.16 21272
어머님들 부탁드립니다. 13 11.08 19072
고비만 넘기면 살기 편해집니다 8 05.12 19566
걱정스럽네요...몬살기. 운영진은 비공개, 탈퇴당한 회원은 공개 52 03.23 23948
Board Pagination Prev 1 ... 184 185 186 187 188 189 190 191 192 193 ... 217 Next
/ 2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