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명제라 해놓고 강퇴 안하던 카페가.
장사하려니 급히 눈팅족들 걷어찬거다.
첨부터 실명제 웃기네...
실명제 첨부터였던건 맞지. 눈팅족 강퇴를 안시키던것뿐. 그럴 이유가 없었으니.
실명이 문제가 아님.
강퇴당한 저 사람이 원래 회원이 글을 잘못 올린듯.
처음부터 모두 실명제였음.
운영자들만 지네들 유령으로 비공개한게 문제지.
카페에서 만나 사생활 캐고 오프로 만나다 몬툘 뒤짚어 엎는 대박사건 일으키곤 비공개 운영진으로 숨어 들어간 뒤가 아주 구린 카페.
첨오는 사람들이야 정보캐기 하려고 가입.
비상식적으로 엄청난 량의 포스팅을 하도록 등업조건 걸어 놓곤 도배글이든 뭐든 갯수만 채우면 등업이 되는 허술함에 아무말이나 찍찍 써올리면 갯수 채워 등업. 쓰레기글들이 난무.
몬툘와서 정착한 인간들은 영주권이다 뭐다 먹고 살려고 기를 쓰며 주변 한국사람들한테 돈벌 궁리하며 서식하지. 오프로 만나고 하다보면 카페 주축이 되는데 어디서 뭔 로열티를 먹는 관계인지 알게 뭐람.
정신나간 방장이 그래도 전엔 청정지역이니 뭐니 헛짖음하며 공개적으로 장사치들은 안받았다가 결국 한 업체와 손잡고부터 그 카페 성격은 이미 바뀜.
뒷돈 받았다는 방장 이야기 폭로하며 강퇴당하고 싸운 회원에다 그후에도 찜찜한 운영진에 분위기.
운영자비공개에 무슨 꿍꿍이인지 모르고 열성이신 카페 회원 님들이 ㅂㅅ들입니다.
저능아도 아니고...뭔 정보를 얻겠다고 거기 붙어 기생하는지.
현지에 오면 그 카페 아니라도 다들 친구 사귀고 바 쁘게 살아짐. 물갈이가 그렇게 되는 카페임. 거기 열성들은 방장 언저리거나 뭔가 꿍꿍이가 있는 사람들이지.
실명? 흐흐
웃기지들 마쇼.
몬툘바닥에 내가 그 카페 열성회원이다 하고 공개적으로 말하는 사람들이 있나. 다들 여기저기 기웃대며 이중삼중으로 살고 지네끼린 오프로 만난들 주변사람들에게 자기 거기 누구입니다 공개안함.
구린 카페라는거 인정하는 정도면 저능아는 아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