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년전에 모임에서 본 분....
우연히 다른 모임에서 또 뵜는데....
세상에나.... 어쩜 그렇게 본인 신상에 대해 거짓말을 잘하는지....
그때 모였던 엄마들 다 떠나고 이제 저 한명 남았는데....
당연히 저를 기억못해서 그런건지....
새로운 엄마들 앉혀놓고 거짓말 참 잘도 말하더군요....
그렇다고 다른 엄마들한테 제가 말할수도 없는거고....
참 싫으네요...
애들 키우면서 거짓말 밥 먹듯 쉽게 하는 사람들....
몇년전에 모임에서 본 분....
우연히 다른 모임에서 또 뵜는데....
세상에나.... 어쩜 그렇게 본인 신상에 대해 거짓말을 잘하는지....
그때 모였던 엄마들 다 떠나고 이제 저 한명 남았는데....
당연히 저를 기억못해서 그런건지....
새로운 엄마들 앉혀놓고 거짓말 참 잘도 말하더군요....
그렇다고 다른 엄마들한테 제가 말할수도 없는거고....
참 싫으네요...
애들 키우면서 거짓말 밥 먹듯 쉽게 하는 사람들....
습관화가 된사람 이겠죠.
저도 거짓말 잘하는 사람 알고 있습니다.
그냥 봤을때는 거짓말 할것 같지 않았죠.
좀더 교류하다 보니 알게 됐습니다.
상대가 어떤 요청을 하든 ,어떤 질문을 하든 상관없이 지하고 싶은 말만 지 방식대로 하고
상대방 말을 도통 기억 못하는 사람 같습니다.
지가 이거 하겠다 , 꼭 하겠다 .하고
다음엔 전혀 딴소리
왜 약속을 못지키는지, 왜 변경하는지 일언반구도 없고 미안함이나 겸연쩍은 표정도 없어
마치 처음 이야기 하는 것 처럼,
혹시 이런 사람 의학적으로 뭐라 표현 합니까?
영업상 수법이지 싶기도 하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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