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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심하네

 

모 변호사 글이 올라오지 않나

 

할일없는 아지매들 우글우글

만나서 또 말들 나오다

쌈질할까

교민사회 또 한번 시끄럽겠네

이년전 그렇게 크게 치루고도

학습이 안되나

아님 같은 측근들인가

몬살에선 그 사건 

몇몇을 미친ㄴ 몰고가서 덮었으니 아지매들 잘 모를수도 있지만

정말 답안나오는 희한한 사람들 카페 몬살

 

몬트리올에선 그저 조용히 묵묵히 자기 할일하고 살아야지

할일없는 사람들 뭉쳐다니며 말 만드는게 제일 문제임

 

이런 유령카페가 네이버에 또 있을까

  • d278 Nov.29
    바람잘날이 없구나
    한인상대 장사로 욕먹는 분들에 아직 카페질하는 분들에
  • 841b Nov.29
    변호사 글 올라오면 안되는 곳인가요?
  • 4d6e Nov.29
    거기가 처음엔 순수한 목적이라고 강조하며 이민병 아지매들을 모아 친목활동 및 뒷다마를 깠다죠. 
    발칵 뒤집히기전엔 상업성없는 자칭 청정카페라고. 
    그러다 어느날 방장이(지금은 잠수탄듯한데 비밀운영인걸로 소문이) 어느 변호사랑 손잡고 프로모션을 진행했대요.
    그래서 지금도 그 사단 지켜본 회원들은 탐탁치 않겠죠. 카페운영의 목적이 뭔지 불투명하고 운영진들은 숨은 활동을 하고.
    골때리는 사람들이에요.
  • 67ad Dec.01
    거기 들락거리며 장사하는 사람 꽤 됨
    완전 구워삶기 좋은 사람들 차고 넘침
  • dd28 Dec.04
    웃기지도 않음
    누군되고 누군 안되는데 그 잣대는 운영진 지인 안지인.
  • 00e2 Nov.29
    몬살은 몬툘 숨은 악.
    무슨 신흥종교인듯.
  • 31b9 Nov.29
    퀘백유학후이민교.
    교인이 꽤 많음.
  • 62db Nov.30
    이제.. CSQ지원시 ,불어공인성적 제출이 기정사실이 됩니다..
    진짜 불어 자신 없으면  오지마세요..
  • a4d3 Nov.30
    거의 사기꾼에 가까운 그 변호사 말씀인가요? 영주권이 수년 후에 나올지 어떨지도 모르는데 미리 선금 내라고 하는 그 사기꾼 변호사?
  • 927b Nov.30
    그 글 잘 올린거 같은데? 까페 보면 불어공부 가서 시작해도 될까요? 책만 좀 보려구요 이럼서 안일하게 쉽게 생각하는 사람들 많더만요. 불어가 더 강화될거고 인터뷰나 불어공인성적 제출이 의무화로 바뀔수 있다는 글을 공유하는게 나쁠거 있나요~?
  • 9413 Nov.30
    특정 변호사 글을 올린게 문제라는거죠. 
    간접광고. 그런게 참 많아요. 여기저기 이민카페에다.
  • 95c8 Nov.30
    자녀공짜유학에 눈먼 아줌마들, 어리석게 그 까페하나 맹신하고 거기서 나오는 정보가 동아줄인냥 들락날락 거리면서 말만들고 다니는 부류들.... 그냥 끼리끼리 조용히 살다가, 한국 어서 들어가면 좋겠다. 방장이고 나발이고... 방장을 그따위로 활개치게 만든것도 그 까페 모여든 회원들 아닌가...
  • 3fc0 Nov.30
    글쓴이도 카페회원인것 같은데, 시시탐탐 언제 헐뜯을까 기회엿보는 사람.  이럴시간에 공부나 더하던가 일거리를 찾던가 그렇게 싫으면 카페 탈퇴하던가, 정말 할게 없나봅니다. 도움되라고 링크출처 밝히셨던데 저게 무슨 광고인것처럼 구시는데 카페규칙에도 출처밝히고 상업적 광고가 아니면 괜찮다고 쓰여있고, 쪽지나 카페를 통한 업체 컨택받으면 신고해 달라고도 써있던데, 좀 읽어보시죠. 그런걸 증거로 들으셔서 헐뜯으시던지, 제가 보기엔 불어가 강화됐으니 철저히 공부해서 대비하자 또는 요즘 불어인터뷰 근황정도로 모든 peq진행라시는 분들의 관심사를 좋은의도로 알려주신것 같은데 이런식으로 매도하면 도움되는 정보가 있어도 꺼려질것 같네요. 
  • e7d6 Nov.30
    새회원인가 눈먼 회원인가?
    그 까페는 업체 추천합니다! 이렇게 안해도 다 광고임.
     요즘 누가 그렇게 멍충하게 광고를 하나 
  • c4bc Nov.30

    다른 이민 사회 분위기도 여기 같은가요?

    꼬맹이들 데리고 와서 1년 2년 있으면 뭐가 달라 지나요?

    글구 무조건 특정 지역으로 몰리니 여러 문제가 생기는 것 같아요.

    학교 가도 반절정도가 한국 학생이라죠.

    주거 학교 한국인 주류인 곳에 있으면

    뭐가 달라 지나요?

  • 6524 Nov.30

    퀘캐살이 가 몬살 인가요?

    한국 변호사라면

    몬트리올에 한국 출신 이민 변호사가 몇명 인가요?

  • 3569 Dec.01
    유학원이고
    한국출신 변호사는 없고요
  • fdbd Dec.03
    네이버 캐나다 몬트리올에서 살기 카페임
  • b8a6 Dec.03
    쾌백살기는 몬살 아류
    돈 벌 궁리하던 여자가 회원 빼가다 강퇴당함
  • fb3e Nov.30
    네이버/다음카페 특성상 한국인들끼리 온라인상에서 친목질하면 꼴 사나워 보일 수 있는 건 이해하지만 작은 건수 하나만 생겨도 이 익명게시판에 고자질해놓고 같이 까자고 판 짜는 모습이 훨씬 꼴사나워 보이네요. 여기 사람들이 훨씬 음침하고 패배자같아 보이는데 제가 이상한 걸까요?
  • 0224 Nov.30

    온지 얼마 안되는 사람입니다.

    좋은 생각을 가졌는데

    여기저기 몬트리올 한인사회가 느낌이 좀 그렇네요.

    무슨 일들이 있었는지 모르지만

    주의 사항을 알려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 ad4c Nov.30
    먹고 살 일 없음 하는게 그런 영업이니 자신이 호구가 되지 않게 잘 알아보삼. 이동네 이민장사 잘된다고 소문 났다는데. 
  • 24ac Nov.30
    그 카페에 맺힌게 많은 사람이 한트럭
    거기서 하고싶은 말 못하고 이런데서 터는 사람 두트럭이에요
    이해하쇼
    도움은 되는 소리네요
    그 사단을 못 본 사람들에겐
  • 2342 Nov.30
    이제 불어공인성적 제출이니.. 빼도 박도  못할듯요
    중국애들이 대놓고 , 중국인전용 불어직업학교 강좌할때부터 알아봤음..
    거기에 불어못하는 한국사람도 불어학교 다니고..  
    자업자득이죠...
  • 3f16 Nov.30
    정말인가요?
    영어학교가면 문제 생기니 불어학교 가라고 해서 그 말만 믿고 어학원 먼저 다니고 있는데요. 
    비투성적 제출해야하는게 맞나요? 
    인터뷰오는건 도와준다고 들었는데요. 
    불어가 너무 어려워 직업학교도 걱정되지만 한국사람들끼리 도와줘서 다닐만 하다고 하셨고 성적내는건 못할것 같은데요. 
  • c80b Nov.30

    네.. 지금 불어직업학교 대상자 전원 불어인터뷰 나오고 있습니다..

    테팍 제출자까지도 나오고 있답니다..

  • 3d19 Nov.30
    불어직업학교  대상자전원이 인터뷰가 나오고 있다고 누가 그러나요?
    이렇게 소문이 부풀려지면서 사실이 돼 가는군요.
    이민성에선 아직 어떤발표도 하지 않았다고 하던데
  • 019f Dec.01
    앗 능력 우월하신 그분이닷~
  • b670 Nov.30
    이미 기존 CSQ접수됬던분들 전원 나왔답니다..
    불어직업학교 졸업자요.
    제가 봐도 대다수 공인점수없고.. 인터뷰 피할거란 기대로 다닌분들 엄청 많음..
  • 9f81 Dec.01
    슬슬 냄새가 또 나기 시작하던데요 ㅋㅋㅋ
    오프라인 모임을 갖지 않나. 아줌마 아저씨들이 서로 같이 ㅋㅋㅋ
  • f2f4 Dec.01
    그 카페 기웃거리면 쓰레기 취급 받는다는거, 그곳 모든 정보는 쓰레기 라는거, 사람들이 먹는 음식 먹고 산다고 다 사람이 아니라는것,,,,,
    이게 그 카페의 현재 주소이자 얼굴입니다.
    그런 물에서 놀아 보시렵니까~~
  • d14c Dec.01
    물은 무슨. 새로운 멤버들이 여느카페처럼 친목 도모하고 모임 갖는것은 지극히 평범한 일인데 몬트리올에선 이런 친목모임도  범죄자 모임인양??? 왜. 아줌마 아저씨들  바람이라도 날까봐??? 생각하는거 하곤.. ㅉ
  • dca5 Dec.01
    앗 ! 이 말투, 반가워요 전 방장님 ㅎㅎㅎ
  • a621 Dec.01
    그 카페 전적이 너무 화려하니 색안경끼고 보는게 어찌보면 당연한 일.
  • 544a Dec.01
    아줌마 아저씨 바람이 한두번 난게 아닌데...
    그걸 모르고 산 당신이 문제군여
  • 9fa8 Dec.01
    아줌과 아저씨 같이 만나서 괜찮은 사람인양 표정관리하고 다음 모임 약속 잡고 서로 도와준답시고 연락처 주고 받고. 다음은 상상에 맏길게요~    
    까페는 기본 마인드의 베이스가 좋아야하는데 그 까페 방장하던이는 말 하는 수준이 너무 바닥인거. 그게 참 문제죠.
  • 9906 Dec.01
    그 카페 댓글들
     남편이나 부인이 보면 깜짝 놀랄텐데 ㅎ
    이민정보 얻는다고 들락거리며
    실제론 카페에서 히히덕거리는거 
    술마시자 만나자 
    용쓰며 잡일하고 직업학교 다니는 배우자가 알랑가 몰라
  • 2f3b Dec.03
    대부분 외롭고 허한 사람들이라 그래요.
    기러기맘 기러기파 기타 등등 심심한 사람들
  • 7638 Dec.01
    떳떳하게 식당에서 주방일을 하던 막노동을 하던 값지게 일해서 벌어라.  
    카페를 빌미로 뒷돈 벌려고 하니 늘 바람잘날 없지않나?
    아이큐가 없는지 늘 문제 일으키고 또 추천하고 참나 아직도 이러고 있으니 자업자득이다. 
  • 253f Dec.03
    여기 글이 더 드럽네.  에잇...쓰레기들아
  • 48c4 Dec.03
    몬살 카페 인원 정리해서 저런 댓글 달고 글 쓰는 놈년들 몰아내야 되. 개 쓰레기들 
  • 7a54 Dec.03
    이분 분명 수틀리는 순간 폭로전 할 후보. 
    문젠 뭐 이민소식 있나 줏어 먹을거 있나 탈퇴 안하고 다들 그러고 있다는 사실.
    오늘의 충견이 항상 충견은 아니었다능.
  • fc98 Dec.03
    또 열폭 하네ㅋㅋ
    불쌍타 인간아
  • 9457 Dec.03
    승질만 더럽고 뭘 모르시네
    대부분 몬살사람들 여기저기 카페에 온라인에 기웃거리고 글 올리며 이중삼중 생활한다
    당신처럼 똥인지 된장인지 구분못하고 유령카페에 충성하는 바보도 더러있긴한데
    지금까지 그 부류는 온오프로 더 비방하고 한판 싸우고 나간게 기정 사실!
  • ad8e Dec.03
    가만보니 카페에 어떻게든 한번 해볼라고 용쓰는 분도 보이네 ㅋㅋㅋ 뭘 해보고 싶어서 저렇게 빨아대실까..? ㅋㅋ
  • 8ab9 Dec.03
    예나 지금이나 오프라인 모임후엔 항상 외모평가 ㅎㅎ
    이 카페 특색이죠.
  • 058d Dec.03
    그 나물에 그 밥들이 모여 누가 누굴 평가한다는건지 쯧쯧쯧
  • 3dca Dec.03
    몬트리올 못난이 대스타 등장
  • f466 Dec.04
    근데 예전에 쌈 터졌던 그 슈슈? 슈슈는 모해요?
  • 2368 Dec.08
    우글우글대다 몇번 만나 편가르고 여기와서 폭로전이나 하지 마슈. 그 카페의 생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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