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나먼 곳에 와서 정착하기가 쉽지만 않을 것입니다.
이민을 온 사람은 좀더 나은 미래를 꿈꾸며 낯설기만 한 이곳에 오시겠지요.
그래서 한인을 보면 반갑고, 먼저 와 정착을 하고 있는 한인을 보면 대단하고
많은 정보를 알고 있어 말 한마디가 본 받고 도움이 될거 같고요.
한카나.여기에서 올라오는 글들을 실말하기도 했습니다.
왜 이런 분위기 일까? 생각 해보게 됐지요.
선 이민자라고 해서 믿음을 줬는데 이용 당하신분들 일거라는...
물론 위치가 다르기 때문에 언행이 다르 겠지만
내 목구멍 포도청을 남을 위해 이용하지는 맙시다.
한인 한테 당하면 충격이 더 크고 같은 국민끼리인데 거리를 두게 됩니다.
소소한 것들도 그렇겠지만
한건 성사 시킴으로 큰 돈을 벌수 있는 종류에 종사하는 게중에
양심이 도둑맞은 사람 때문에 한인 사회가 서로 신뢰하지 못하고
반목하는 현상이 일부분 차지하는 거라고 봅니다.
어떤 사람은 그분야 말만 하면 그 사람일 거라 짐작 할 정도로 평판이 나 있는데
신규 이민자들은 모르고 언어 때문에 법규 때문에 양의 탈을 뒤집어 쓴 사람에게
이용당하게 됩니다.
한껀 계약해서 팔자 고쳐지지 않는다면 양심 좀 지키고 살자.
그런식으로 이민 생활 20년 넘게 해서 빌딩 샀는지 ?
고래등 같은 집에서 사는지?
미꾸라지 한마리가 방죽물 흐려 놓는다는 말의 진리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