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쓰기

bbbe 조회 수 19898 추천 수 0 댓글 11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수정 삭제

직업학교에서 수업 2주차 받고있는데 같은반 학생들이 구사하는 영어때문에 힘드네요

안그래도 완벽한 영어가 아닌데 선생님 말은 알아듣겠는데 로컬 학생들말은 너무 어렵네요

시간이 해결해줄까요?

  • d2a2 Sep.13
    시간지나면 익숙해집니다. 
  • 4871 Sep.13
    사람하기 나름.  익숙해져서 학교생활 잘하는 사람들과 스트레스만 받고 중도포기하는 사람들 이렇게 나뉨 
  • f812 Sep.13
    같은 반 애들 핑계대지말고 영어공부를 열심히 하세요. 다 들립니다
  • 6a81 Sep.13
    발음 핑계는 그냥 모자란 내 언어 능력 증명밖엔 안되요 미국에서도 지역마다 다른게 악센트입니다... 시간이 해결해 줄거예요 
  • a5e3 Sep.13
    다른 애들 신경쓰지마삼 어차피 졸업하고 연락도 안함
  • 2d29 Sep.13
    글을 쓰실 시간에 계속해서 어울리고 영어공부하시는게 답입니다
  • 03a3 Sep.15
    회화를 많이하셔야 늡니다. 거기현지인들과 회화를 노력해보세요. 6개월정도 되니 들렸던것 같네요
  • 7dc1 Sep.15
    빨리 접고 귀국하세요. 
  • 247d Sep.15
    동병상련이군요. 저도 언어문제 때문에 꽤 고생했어요. 언어문제도 있지만 문화차이도 있어서... 
    시간이 해결해줄거라고 대답하신 분들은 다들 잘 적응하신 분들인 것 같습니다. 결국 적응하기 나름이고, 개인마다 다를것 같아요.
    전 내성적이라 적응하는데 시간이 오래 걸렸네요. 그만둘 생각도 여러번 했고, 사실 지금도 잘 적응했는지 자문하면, 그다지 만족스럽지 못합니다. 그럭저럭 해나간다고 할까요. 롹실히 예전보단 활씬 스트레스를 적게 받긴 합니다.
    앞으로 더 나아지겠죠.
  • 8371 Sep.15
    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하루하루 언어문제로 고생하다보니 마음이 많이 흔들렸었는데 시간이 해결해줄거라 믿겠습니다.
    글 남겨주신 분들 감사합니다.
  • 6098 Sep.15
    시간이 해결해 주지 않고 본인의 노력 공부가 해결해 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