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인식당, 까페 및 데파노에서 아르바이트 해 보셨던 분들...
매번 당하지만 말고, 정보공유 한번 해 보세요.
어렵게 일하면서 공부하는 학생들은 악덕업체를 피할 수 있어서 좋고,
몬트리올 교민들은 그런 악덕 업체는 더이상 안 찾으면 되고,
그러다 보면 좀 더 살기 좋은 몬트리올 한인사회가 되지 않겠습니까?
외국에서 한국인 등쳐먹는건 한국인이라는 소리가 몬트리올에서는 더이상 나오지 않게 해 봅시다.
2017-Sep-Th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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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발 사라졌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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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녀사냥 하자는 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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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녀짓을 안 하시면 되죠. 정직하게 사업하시고 아르바이트생에게 인간적인 대접 해주신다면 뭐가 두려우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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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 의미가있나요어짜피 말안되고 수입이 있을라면일자리 구하러 다닐거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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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차피 업주는 싼 인건비와 탈세를 목적으로 힘없는 한인 학생들 쓰는거고, 아르바이트생은 그래도 한국인이 하는 업소라고 믿는 마음에 일하는 거겠죠.서로 아쉬운 것 아닙니까? 그리고 서로 윈윈하는 것이구요.무슨 의미가 있냐고요?서로 인간답게 대하면서 살자는 데에서 의미를 찾기로 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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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덕 알바생 리스트 만드는 건 어떨까요?일도 못해 언어도 못 해 피해만주고 짜르면 이런 곳에 엿먹어라 글 올리는 것들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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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그것도 괜찮은 아이디어로군요? 한번 주도적으로 만들어 보시죠. 대신 업소명과 어떤 점에서 피해를 입혀서 짜르게 되었는지도 상세히 써 주시면 참 좋겠군요.아르바이트생을 많이, 그리고 자주 짜르는 곳일수록 더욱 조심해야 하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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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볼 땐 이 게시판에 한인 업체 분들 상주하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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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한인 업주분들, 그분들의 가족이나 찬구분들께서 봐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그것이 대나무숲의 장점이라고 생각합니다.숨겨졌던 이야기들이 드러나고, 기록됨으로써, 몬트리올에 새로 오시는 분들과 오래 살아오신 모든 분들에게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대나무숲을 보시는 한인 업주분들도 어차피 한인 직원이나 아르바이트생을 고용하시면 여러모로 도움이 되지 않습니까?이제 세상은 바뀌어서 더이상 부정한 일들이 숨겨지거나 덮히기 어려운 시대입니다.순간의 돈 욕심에 어린 학생들 이용해 먹고, 신규 이민자들 등쳐먹지 마시고잘못된 관행은 고치려고 노력하고, 서로가 서로에게 도움이 되는 몬트리올 한인사회를 만들면 좋겠습니다.그래야 몬트리올에 교민 수도 늘어나고, 한인 업주분들께서 하시는 사업도 번창할 것 아닙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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괜찮다고 들은곳 빼고는 거의 다니 확실한 곳만 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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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덕업주에 관해서 쓰는 것도 좋겠지만, 좋은 업주분들 칭찬을 쓰는 것도 좋은 생각이겠군요.업체에 대한 칭찬이 쌓이다 보면, 그 업체의 매출도 당연히 좋아질 것이고,그걸 보면서 악덕 업체들도 반성을 하고 마음을 고쳐먹으면 좋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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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 게시판은 한인학생을 비롯한 할 일은없고 시간은 많은 한인들이 너도나도 들리는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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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조금씩 조금씩 노력해 보기로 하죠.몬트리올에 계신 모든 분들이 이 곳에 들어오시는 것은 아니겠지만, 이 곳에서 나누는 여러가지 의견들이 입소문을 통해 알려지길 바랍니다.그러다 보면 몬트리올도 한인들이 살기 좋은 곳으로 변해 가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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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부 제목과 다른 내용들만 올라와있네요. 도대체 악덕 업체는 있긴 합니까? 솔직히 취지는 좋으나 실현은 희미할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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있더라구여 ㅎㅎ얼마전에 한카에 어떤 알바생이 글쓴거 있었는데, 지금은 사라졌지만, 내용보니 악덕업주 많더라구여 ㅋㅋㅋ결과가 어떻게 됐는지도 궁금한데 그글이 막혔더라구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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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 생긴집 이야기군요.그땐 알바생이 문제가 더 많아 보였어요 ㅋㅋㅋ아무리 개 같은 취급 받았다지만 손님들 앞에서 욕하면서 옷 집어던지고 뛰쳐나가놓곤 그다음날 일요일인데 월급정산 안해준다고 하루만에 한카에 대박 욕을 올렸더랬지요 ㅋㅋㅋ세금정산 때문에 세무사와 확인하고 나중에 세금관련 돈 문제없게 해야하는데 일요일날 돈 안준다고 난리치던 ㅋㅋㅋ가게 주인도 악덕이었지만 알바생도 만만치 않았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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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정말 이런 케이스가 있군요. 그래서 악덕업주도 문제지만 알바생도 실수하는 케이스가 있듯이 굳이 분란 일으키는 이런 글을 안올렸으면 하네요. 물론 소문난 악덕업주면 여기가 아니더래도 언젠간 알려져서 망하게 될것 깉아요. 어쨌든 알려주신 내용은 정말 충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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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덕업주라...글쓴 학생은 그 시간에 공부 더하세요. 소송 당하지 말고. 법적으로 문제 있었으면 알바생들이 가만 있었겠어요? 벌써 난리쳤겠지. 어린나이에 나쁜거나 먼저 배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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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송 당한다고요? 지나가던 개가 웃겠네요. 아르바이트생에게 최저시급도 안되는 돈을 주는 악덕업주가 더욱 불리할 것 같은데요?그리고 정직하게 일하는 아르바이트생에게조차 돈을 아끼시는 분들이 무슨 돈이 있어서 소송을 하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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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가는 학생아닌 30대중반의 어른입니다만...이 게시글이 아주 활성화될것같지않다고 생각을 했지만 '어린나이에 나쁜거나 먼저 배우고'? 라는 말이 너무 어이없네요나쁜거가 도데체 뭔가요? 젊은이들이 노동착취 경험이 있다면 서로 공유하자고 한게 어찌 나쁜거라고 말하는가요?그런 청년들한테 이런 게 나쁘다고 말하는게 옳다고 생각하세요? 말그대로 나이먹고 얼마나 배운게 없으면 이런 청년들한테 가서 공부나해라 이런건 나쁜거라고 하는건지 도무지 이해가 안가네요진짜 최악이시네요 청년들이나 업주나 양쪽에 옹호하고 그런건 없지만 님 댓글이 너무 자신보다 나이어리다고 꼰대부리며 무시하는 말투가 재수가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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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는.나이 밝히면 꼰대짓 아니냐 30대 중반이면 .. 저런글보고 상방으로 이해해야하거늘.. 갑과 을 풀리지 않은 꼬리잡기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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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외국인하고 일하면서 사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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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아하니 악덕업주이신가본데, 한국인 아르바이트생 없으면 영업 못하실 것 같은데요? 현지인 청년들 한번 고용해서 한인들에게 하듯이 해 보세요. 어떤 결과가 나올지 참 궁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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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베도 아니고 뭐하는 짓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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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식당은 어떤가요? 구인을 수시로 뽑던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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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대 중반이 개념 없네요. 아이들 장난 부추기고. 한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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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장난.... 나이많은게 벼슬이고 경력인가어차피 다 먹고살자고 돈 버는 인간들일 뿐이다 우리모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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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시로 뽑는덴 수두룩 합니다, 노동에 비해 댓가가 떨어지니 그만두는거죠. 잘해주고 격려하고 일한댓가 만큼 주는 곳은 사람 자주 안뽑아요.더 붙어있으려고들 하지. 당연한거 아닌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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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게시물을 불편해 하는 분들이 꽤 있군요. 아마 몬트리올에서 업체를 운영하시는 분들이거나, 그 분들의 가족, 친구 등 관련되는 분들이시겠죠?9월이 되어 새 학기가 시작되었습니다. 한국에서 또는 타 주에서 많은 새로운 학생들이 몬트리올에 공부하러 왔을 거구요.그들은 대부분 몬트리올에 대해 모르는 사람들일 겁니다. 그리고 여러가지 이유에 의해서 한인업체에서 일을 하게 되겠죠.몬트리올의 악덕 한인 업체에 대해 많은 이야기가 있어 왔던 것으로 압니다. 물론 특정 소수 업체에만 해당된다고 믿고 싶습니다.이제는 제발 그런 이야기가 나오지 않도록 서로 노력하자는 이야기입니다.어떻게 노력할 수 있을까요? 그냥 숨겨두고, 없었던 것처럼 하고, 끼리끼리 아는 사람들에게만 몰래 이야기하고, 억울해도 참고 살면 될까요?업주는 언제나 '갑'이요, 아르바이트생은 언제나 '을'입니다. 언제나 돈이 아쉽고, 용돈이라도 벌어서 부모님 부담 덜어드리기 위해 일을 하죠.그런 사람들에게 같은 한국인으로서, 그리고 몬트리올에 오래 정착하여 살아온 이민 선배로서, 더이상 '갑질'을 하지 말자는 이야기 입니다.이 곳이 마녀사냥의 장이 될까요? 저는 그렇지 않을 거라고 생각합니다.학생들이 억울한 일을 당했을 때, 어디가서 말도 못하고 벙어리 냉가슴 앓지 말고, 이곳과 같은 게시판에라도 쓰라는 것입니다.이런 게시판이 있다는 것을 한인 업주분들도 알고 계신다면 조금은 더 조심하실 것이고, 힘없는 아르바이트생들에게 조금이라도 인간적인 대접을 해 주시지 않을까 생각해 봅니다.몬트리올의 한인 업주분들! 머나먼 이국 땅에서 오직 자녀들의 성공을 위해 밤낮으로 데파노, 식당, 까페 등등을 운영하며 고생하시는 것을 잘 알고 있습니다.나는 개고생해도 우리 자식들은 좋은 교육, 좋은 대접, 캐나다 사회의 주류로 올라가길 원하시죠?내 자식들은 나중에 커서 데파노 안하고, 한국식당에서 고생 안 하고, 대신 좋은 대학가서 의사되고, 변호사 되고, 뭐 그런거 원하시잖아요.이 곳 몬트리올에 오는 학생들에게도 그런 사랑의 시선으로 바라봐 주세요.여러분이 운영하는 업체에서 돈 뺏어가는 사람들이 아니라, 여러분의 사업의 성공을 위해 함께 노력하는 사람이라고 생각해 보세요.여러분 스스로 여러분들께서 운영하시는 한인업체를 몬트리올에서 일하기 좋은 직장, 어디가서 자랑하고 싶은 직장으로 만들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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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중에 커서 변호사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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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정부 기관에 신고해요바보처럼 당하지 말고 신고하세요죄없는 사람들 마녀사냥 하지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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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식당 맛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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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악풀다는 것들 리스트 작성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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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없거나 서비스마인드 황인 식당 리스트도 올립시다. 불매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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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도 그렇지만 정말 지저분하고 더러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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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락없는 을들 모임. 니네가 갑되면 잘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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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리자 하지말고 올려보세요. 도대체 어딘가요? 이 글 취지는 그런 식당들 올리자는거 아닌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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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도 이상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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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어린데 나쁜것만 배웠다 쓴 분..나도 어이없어 한마디 씁니다솔직히 여기 떠날사람 아니면 여기바닥 워낙 좁고, 또 먹고 살아야 하니 그 새로생긴 업체에서 생긴 일 같은 그런글 못 올립니다. 그래서 좀 불합리하더라도 참게되지요거기 아니더라도 아쉬우니 다른데라도 가서 일해야되니까요.. 할말 많지만 참고 있는 사람들 많을겁니다어떤업주? 글 보니 일본인 종업원들은 잠시 손님 없을때 바닥이라도 쓸고 뭐래도 하는데 한국사람들은 가만히 있더라고 비교하는 글을 썼던데 ... 물론 매번 그러고 있으면 눈치없어 보이기도 하겠죠 그렇지만 바쁘다 잠시 숨돌리고 있을때까지 없는 일도 찾아 시키는 사람들은 뭔지요못되먹은 사람들 많습니다. 다른 사람이 못하는거 해주는게 뭐 욕먹을 일인지요.그 한카에서 난리 났던 그 사건.. 문제 있었으면 다른 알바생들은 가만있었겠냐고요? 거기 오픈한지 몇일 되지도 않았었던데 대부분 일하고 있는 중이었을텐데 거들어 줄사람이 있을까요? 하지만 그 사람 주변 사람들의 증언이 이어졌더랬죠 결국에는 그 사장이 팁 떼먹고 급여 정산 해줬다죠..그래서 또 한번 글이 올라왔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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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저시급 주면서 뽕뽑을라고 하는 인간들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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받는 만큼 일하세요. 그리고 급여나 조건이 안좋으면 그만두시면 되는 거죠.갑질은 한국에서도 많ㅇ 있잖아요.. 그런다고 그 기업 안망하더이다. 남양 갑질 이슈되서 불매운동했다고 망했나요? 매출 타격도 별로 없고 주가도 크게 영향 안받아요. 어짜피 사람 자주 뽑는덴 다들 알아서 피하게되겠죠.. 그러다보면 주인도 정신차리겠죠. 갑질은 못버려도 시급이라도 올려주는..그러나... 수요와 공급... 최저시급이라도 받고 일하겠다는 구직자가 있는한 그 버릇 못고칠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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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니 저러니 해도 그만두게 하고도 시급 정산 깔끔하게 해주면 악덕업주라느니 하는 글 안올리죠. 본인도 부족한 점 알고 있을 터구요.부려먹은 만큼 일한 만큼은 당연히 정산해 주는게 맞는데 꼬라지 부리느라고 돈안주고 일한사람 엿먹이는거, 제무덤 파는겁니다.고질병같은 갑질까지는 개선하라 못하겠지만 그 결과가 어찌 나올지까지도 생각못하는 업주님들, 참 불쌍합니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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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을 읽어 보면 한국에서 온지 얼마 안되고 현지 언어도 안되는 사람들이 학생인척하면서 글 올리는 것 같습니다. 안그러면 왜 굳이 한인이 운영 하는 가게에 다니고 여기 떠날 생각이 없어서 리스트를 올리지 않죠? 부당대우 받으면 신고하고 다른 곳에 잡을 찾으면 되는데 그게 안되는 사람들이 이 게시판에서 이런 짓하는것 아닌가요? 너무 한국적인 사이버 마녀 사냥입니다. 한국에서만 통하는 아주 질 나쁜 방법이라고 생각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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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이 신고할 수 없는 체류상태인 경우도 많아서 그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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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견이란 시선에따라 다를듯싶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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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여름가을겨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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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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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나다라는 어때요 ??대우가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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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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