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나 각종 한인 관련 행사에서 제 뒷담화하고 다니는 저학력 저지능 샤론미용실 부부를 고발합니다.
지저분하게 나와서 저도 몇 가지 유익한 사실을 여러분들과 함께 공유하고자 합니다.
1. 샤론 싸패 부부는 몬트리올 한인회나 한국인들 뒷담화 엄청 하고다님. 가는 곳마다 이간질 시키는 게 취미.
2. 몬트리올 대나무숲에 상주하며 비방글 작성하는 고정유저가 샤론 부부. 그 나이에 정말 천박하다는 생각 밖에는...
3. 팁 안내거나 적게 내면 손님 돌아가는 즉시 바로 욕하고 빈정거림. 3번도 넘게 목격함.
4. 중국인, 일본인들이 한국인들보다 매너가 훌륭하다고 찬양하고, 몬트리올에 사는 한국인들은 저학력, 저소득층 뿐이고 안 왔으면 좋겠다고 말함. 그런데 정작 그렇게 말하는 본인들이 저학력, 저소득층인건 안 비밀. 그렇게 중국이 좋으면 중국가서 사세요.
5. 미용실 원장 남편은 과거 한국에서 전과 있던 놈임. 폭행 전과 있습니다. 어떻게 아냐구요? 지인이었으니까요.
6. 샤론은 머리는 오지게 못 자르고, 펌 종류도 구분을 못하는데, 자기가 무슨 최신 트렌드를 섭렵한 사람인 것마냥 굴음.
트렌드에 뒤떨어졌으면 공부할 생각을 해야하는데 쌍팔년도 마인드로 자기발전이 없음.
샤론 이 싸패 부부는 불만있으면 이x희 전화번호로 연락하세요.
하느님에게 맹세코 위 내용은 모두 사실임을 선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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