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론미용실 미용사 완전 싸이코패스년임.
나 왠만해서는 인터넷에 익명으로 욕 안쓰는데 (지난 5년동안 악플 한번 안 달았음) 정도가 심한 년 같다.
미용하는 내내 지 자랑질. 가족들 자랑질.
지가 얼마 전에 BMW 샀고, 한국에 집이 몇 채가 있고, 자식이 어느 대학 나왔고.. 어쩌구 저쩌구.
누가 물어나 봤어?
무식한 년이 벌어봤자 뭘 얼마나 벌고,
공부했으면 멀 얼마나 했다고...
중국애들이 후쿠시마 오염수 방류 가지고 욕설전화 하고 다닌다는 얘기 도중에 갑자기
"그래도 중국인들이 한국인들보다는 점잖아. 요즘 한국 년놈들 싸가지가 없어."
이딴 소리나 하고...
머리는 그지같이 잘라놓고 이상하게 잘랐다고 하니까 "얼굴하고 잘 어울리는데?" 하고 실실 쪼개기나 하고...
이 짱개같은 년.
욕나오지만 참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