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카이스트 나왔는데 당신 어디까지 배웠냐” 교사가 공개한 학부모 발언 (daum.net)
재미있네요..
헌데 한가지 이야기하고 싶은 것이..
싸우자는 것도 아니지만..이런 국민성이 저도 싫지만요...
그렇게 자국에서 그나마 순수하고 노력한 사람들이 간 일반적 KAIST생들에게도 가슴에 상처를 남기는 한국인인가요??
인성?이 중요하다??
교권은 저는 관심이 없어 모르겠습니다만..
회사생활에서..그럼...전문대 나온 젊은 꼰대가 나이 40인 여러가지 경험을 다 해본 사람에게 함부로 욕하고 하는 것은
그럼 유능하고 인성이 되었겠네요??
진짜 이해를 할래야 할 수 가 없는...뭔가 정답도 없고..집단이 깽판이면..전문대, 고졸들 젊은 쉐이도 개판을 부리면 그게 정상이
되버리는 이상한 한국사회랍니다....그래놓고 중고급인력에게 뭐라고 집단 다구리하는 것이 딱 쪽바리와 다를 것 없다는...
만 국민이 죄다 정신병이네요....
이민자들도 정신병은 여전하고...참나...
왜 나라 떠나신지 이유?? 모르겠나요??? 이미 다 압니다....헌데 그런거 왜 하나요??? 참 미개하다는....ㅉㅉ
나라 떠나서도 끝까지 변하지 않는...자국민 상처주는 것은 정작 한국인이라는 사실도...
참 이해가 안 가고 너무 미개하다는....덕이 오가고 정이 오가는 것이 없는 것 보면..해외에 나가서도
이런 안 좋은 욕설 게시판이 존재한다는 것이..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