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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59 조회 수 47048 추천 수 0 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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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우선 한국에서 전문대(2년) 지적토목학과를 졸업하였으며, 현재 한국에 있는 회사에서 재직중에 있습니다.

그러던 도중, 더나은 미래를 위해 캐나다 워킹홀리데이에 지원하고자 결심을 하였습니다.

 

1) 만 29세(1994년생)

2) 과거 프랑스에 거주하며 프랑스 본토에서 DALF C1 취득

3) 영어 토익 965

4) 전문대 2년제 학위(지적토목학과)

 

이렇게 가지고 있습니다.

 

1) 굴공장이나 건설현장에서 일하더라도 최대한 빨리 영주권을 취득하고자 하는데 퀘벡주로 가는게 더 좋은 선택일까요? 아니면 SK주를 포함한 타주로 가는게 더 좋은 선택일까요?

 

2) 퀘벡중심을 포함한 퀘벡주 외곽에서 LMIA를 받고 일을 할 수 있을까요? 영주권을 꼭 취득하고 싶습니다.

 

3) 댓글을 보다가 불어 성적 + 아이엘츠 5.5 이상 + 대학 학위 + 경력 1년 있으면 좀 더 수월?할거라고 말씀하시는것을 보았는데 어       떤 말씀이신지 혹시 알 수 있을까요?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ff7d Jul.27
    훌룡한 인재가 구지 퀘벡을 와요. 토론토나 밴쿠버로 가는게 훨씬 좋아요.
  • 70d3 Jul.28
    한번 정착하면 타주 옮기기 쉽지 않아요. 힘들더라도 토론토나 벤쿠버로 초기에 정착하는게 좋습니다. 퀘백은 희망이 없어요. 여기는 캐나다가 아니랍니다 ㅜㅜ
  • 768e Jul.28
    그정도 불어 실력이면 취업만하시면 어렵지 않게 영주권 도전 가능하시겠어요
    다른 주에 비해서 불어라는 진입장벽이 큰 거지 불어만 하면 이민이 빠르고 쉬운편이예툐
  • a816 Dec.05
    너무 늦게 이 글을 보게되어 댓글을 보실 지 어쩔 지 모르겠지만, 그래도 혹시나 해서 글 남겨요. 우선 불어를 그렇게 하시고 이미ㅜ관랸직장 경험이 있으시니 충분히 퀘백에서 도전가능하리라 봅니다! 나이가 아직 괜찮으니 워킹홀리데이로 오시고, 직장 찾아보셔도 충분히 가능하리라 봅니다! 사실 저도 관련이 있다면 관련이 있는 분야에서 일하고 있는데, 여기는 인맥으로도 취업 잘 되는 거 아시죠? 링크드인에서 관련분야 한인 찾아보시고 연락해보셔도 좋아요! 
  • f858 Mar.09
    불어로 일을하실거라면 당연히 퀘벡이 정답이겠죠.일자리만 잘구하시면 월세도 밴쿠버 토론토보다 많이 저렴하니까 괜찮을거같아요.한인인프라도 요즘은 괜찮으니까 낮설지않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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