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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6e7 조회 수 7557 추천 수 0 댓글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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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SP 아줌마가 자꾸 귀찮게해서 짜증나는데 대체 한건 중개하면 얼마나 남길래 저렇게 감언이설로 살살 꼬드기는지 참.. 검색해보니까 애 하나 가입시키면 4천달러 수수료 챙긴다는데 애들 상대로 그렇게까지 해처묵어야 되나 싶네요. 퀘벡은 아예 CST따위 스레기 RESP회사들 상대로 집단소송까지 걸려있다는데 이거뭐 다단계수준 스레기들 아닌가요?

  • 054a Mar.09
    애들 상대가 아니라 자녀있는 부모들에게는 필요한건데 필요없으면 안하면 되죠
  • d235 Mar.09
    그렇죠, resp하나 가입시키면 두당 5천불 이상 커미션 챙기니까 캐나다 금융 돌아가는거 잘몰를만한 부모들 등쳐먹는거죠. 이거 필요하면 은행이나 증권사에 가서 가입해야지 왜들 KF, CST같은 양아치 회사들에 가는지 당췌 이해안됨
  • 9f93 Mar.09
    태어나자마자 가입한다치고 정부보조금 7200불 최대한 받으려면, 은행 증권사에서 가입시 월 210불씩 14년만 부으면 다 받는데 cst종류 영업사원한테 가입하면 월 250불씩 17년 납입해야 같은결과. 한 만오천불 차액인데 영업사원이 5천불이상 땡겨가고 회사가 한 만불 가까이 땡겨먹고 나중에 만기시 수수료 50%돌려준다 개소리하는데 그래봐야 최소 만불 밑지고 들어가는셈이죠
  • acff Mar.09
    쓰다보니 열받네, 영업아줌마들한테 가입하면 최초 3,4년간은 해지시 거의 한푼도 못돌려받고 중간에 몇달 납입못하게되면 전액몰수에 나중에 지들이 인정하지 않는 학교로 진학해도 몰수, 모든 조건 다 맞춰서 받으려고 해도 인출수수료 이딴식으로 왕창 떼가고 캐나다 정부는 대체 이런 사기성 업체들이 활개치게 놔두는 이유가 도대체 뭔지?
  • 3422 Mar.10
    혹시 캐*사에서 영업질하다 강퇴당하고 노바주로 튄 그여자?
  • 8d23 Mar.10
    백프로 동감해요. 걔네들 예금자보호도 안되는걸로 아는데 왜 안전한 은행 냅두고 애들 학자금을 그따위 회사에 맡기는지원참. 모르면 수업료 왕창 뜯기면서 배우는거죠뭐. 
  • ac45 Mar.21
    교육적금 영업년들은 걍 상종을 안하는게 낫다고 봅니다. 다단계하고 뭐가 다른지?
  • a714 Mar.23
    핼리팩스 라이프, 고고핼리팩스서 열혈 과장 활동중인
    닉 ‘디올’ 이란 인간 resp 회사 베드포드에 있음.
    나름  이름 걸고 resp 장사한다는 인간이 카페서 다른뇬들이랑 같이 비웃고 쓰레기 bully 짓꺼리나 하고 딱보면 천하고 상스러운 사기꾼임. 첫눈에 알아봄, 글에서.

  • 7bfa Mar.23
    동감! 알고보면 한국인들한테 거액 삥뜯어먹고 사는 영업사원주제에 대단한 혜택을 주는것마냥 세치혀 놀리는거 보면 기*충 영화가 생각나네요
  • c236 Mar.23
    캐사*에도 닉넴 아울? 인가 resp영업하다 개털리고 강퇴당한 여자 있는데 혹시 걔?
  • 3e31 Apr.05
    가입시 아마존 깁카 50$ 챙겨준다는 그 악질 영업분들 얘기죠? 5천불 수수료 챙겨먹고 1% 돌려주는거면 웃어야될지 원 참
  • 164b Apr.09
    이거 낚이는건 지능 문제라고 봄. 30초만 얘기들어보면 구라인거 뻔한데 묻지마 싸인부터 하는애들 보면 이해불가
  • 71dd May.08
    걔 요새 영업 안돼서 정신이 왔다갔다 하는거 같네여 페북에서 되도않는 남의나눔글 주워다 올리는거보면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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