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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f08 조회 수 25372 추천 수 0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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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서 알아보던 중에 몬트리올을 알게되고 여러 여건상 남편이 애들을 데리고 나가서 어학원 다니고 무상교육해보는것 으로 결정했습니다.

1년~2년 정도 생각하구요. 보통은 엄마들이 많이 나갈거같은데. 잘할지 좀 걱정도 되고 어학원 분위기나 현지 생활. 케어부분이나 생할적인 어려움은 없는지.

학원에서 한국인끼리 잘챙겨 주는지 등등 궁금해서 문의 해봅니다.

차라리 직업학교나 대학교를 가보는건 어떤지요.
  • 68a1 Dec.25
    목적과 방향을 확실히 하셔야할 듯 싶어요. 단순히 무상교육 후 돌아가는거라면 어학원이지만, 만약 영주권도 시야에 넣고 있다면 직업학교 측을 바로 알아보시는 것도 괜찮아요. 어학원도 사전에 상담받아보시고 이민대행사도 상담받아보세요.
  • 1cfe Dec.26
    단순 어학만 1-2년할거면 좋은 선택은 아니지만 못할정도는 아니에요 그 이상을 생각하신다면 여기는 프렌치 백그라운드가 있는 사람을 위한 곳이라서 다른 곳을 알아보는게 나을거에요
  • 1731 Dec.28

    한국인끼리 잘챙겨주고 챙겨받을 마음가짐은 처음부터 안가지시는게 좋아요 선의로 도와주면 이용하려는 애들이 많아요 차 몇번 태워주면 기사인줄 알고 어떻게 하면 마트 한번 낑겨 갈 수 있을까 대가리 굴리고 그런면에 반해 또 차없는 본인이 스스로 야속한지 샘부리고 이건 예 중의 하나예요 특히나 대부분의 학생들은 나이는 많은데 돈에 너무 예민해서 그지가 따로 없어요 그걸 카바하려고 한국에 뭐가 있고 내가 뭘했고.... 보고있으면 어찌나 짠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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