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서 오기전에 캐나다 매너 교육 좀 받고 관습이랑 함께..인성교육 좀 많이 받고 불우아동이나 열악한 계층 봉사많이 하고 온나. 영어만 몰아치기 성적만 맞추지말고.
그게 다 해외살이 도움된다
영어 불어 쓸데없이 돈써가며 캐나다서 유학원 개인과외 안해도 된다.
왜냐 머든지 돈만 처많아 돈으로 해결할려는 속물들이 계속 캐나다에 오니 영적 공기도 더러워진다. 한인교회가도 속물들이 장사치들이 직분하니 교회안에서 사기치고 서류조작, 비자장사하니 영적 공기 더럽다.
어디가서 한인 등치거나 사기칠 생각마라.
어쩌다가 한인한테 친절이니 도움 받았으면 꼭 인사라도 정중하게 하고 떠나든지.
그냥 입닦고 야간 도주마라.
순수히 도와주고 정보준 사람들을 왜 욕하고 뒤통수 치고 밀쳐내는가? 나중 다 카르마로 배나 돌아온다.
이전보다 요즘 들어오는것들 인성이나 행동이 개차반인듯.
어린것들 바나나가 되어 위아래도 없이 무례히 나이많은 어른한테 대하고
이주할려면 기러기 남자 혼자 나두고 오지말고 정말 남은 인생 인간답게 살고자 결심하고 준비되면 가족이 함께 온나.
그래야 애새깨들 바나나 안되고 아버지가 가정서 훈육이 된다.
여자혼자 애교육 핑계데고 불쌍한 고생한 남자 기러기 버리고 양놈들이랑 씹꼴리는대로 바람피고 영주권 목적으로 이혼하지 말고. 다 부질없는 더러운 짓이다.
나이들어 온 너거들이 인상쓰고 무례히 행하고 씹꼴리는대로 와서 개판치고 단기로 떠나면
니가 싸질러 놓은 애새끼들 그세대에 다 돌려받는다.
지금 한인커뮤니티 수준이 왜 개같은줄 아나? 지욕구밖에 애쌔끼 밖에 모르고 물고기는 냉동고채로 잡아 회쳐먹고 씨를 말려 캐나다 경찰한테 무더기로 잡히지 않나.
처돌아다니고 지가 수장이나 대장인줄 행동하니 지애쌔끼는 귀하다못해 왕자 공주인줄 알지..
그러니 맘충 소리든고 극꼰대소리 듣는 거야.
현지인들도 한인들 싫어하고 산지 오래된 교민들은 더 싫어하지.
참고해라.
난 한인들 꼬라지 안본지 오래됬는데
한번씩 거리서 보이는 것들 유학원 게판에 글써진거 보면 한숨 나온다.
흑인, 중국인, 인도인 차별하지 마라.
그사람들이 개인별 매너는 한인놈들 보다 더 깔끔하다. 모르는 사람 봐도 순수히 인사하고 도움 요청하면 잘 도와준다.
요즘 한인년놈들 행색이나 하는짓꺼리보면 지들이 짱개인듯. 이건 팩트 ㅎㅎ
결론 인문학 교양이나 인성이 극히 모지란 오직 수능 점수 찍기만 잘하는 한인년놈들은 남 동정이나 정보만 캐고 지껀 감추는 사기꾼 지수는 아누 높고 진실하고 소탈하고 인간미 있는 인성 지수는 날이 갈수록 낮는듯하다.
요즘 강력범죄 부패, 날이 갈수록 한국이 느는데 그 부패 집단중 해외 자금 캐나다로 빼돌린 년놈들이 상당할듯..
안에서 새는 바가지 캐나다서도 새는게 보임.
조신하게 살다 물흐리지말고 한국으로 꺼지길 빈다.
캐나다 곳곳에 눈이 많다.
참고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