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인 남자어른 둘을 자기 아들이라고 징그럽게 끼고 살면서 침대 같이 쓰는 아줌마들..
교회 다닌다면서 사랑스런 아들한테 거짓말이나 하게하고
지가 뭐 대단한 사람인양 떠들고 다니면서 실제로는 돈 없어서
좁아터진 집에서 월세살이 하면서 .. 거짓말 계속하고..
두 아드님 앞날에 제발 말 많고 각종 송사 다 휘말리시고 되는일 하나 없으셨으면 하고요..
아줌마는 꼭 늙어서 치매오셔서 그 사랑하는 두 아드님 앞길 제대로 막으시다가
하나님이 부르실 때 꼭 지옥 불에서 끓는 기름에 튀겨지는 벌을 받으셨으면 하고 늘 기도 할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