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사는 것부터 안좋지만
캐나다 내에선 몬트리올 여름 정도는 괜찮네요
락 싫어하는데도 토요일 Francos 축제 분위기 좋았고
프린지 축제 극장들 찾아다니는 맛도 있고
분수대 많은것도 좋네요
겨울에 와봐서 분위기 완전 다른건 알지만
밴쿠버는 날씨가 이번년 처럼 봊같으면 할게 없네요
리옹에 사는 시댁은 그르노블, 샤모니, 안시 매주 다니네요 너무 아름다운데
캐나다 사는 것부터 안좋지만
캐나다 내에선 몬트리올 여름 정도는 괜찮네요
락 싫어하는데도 토요일 Francos 축제 분위기 좋았고
프린지 축제 극장들 찾아다니는 맛도 있고
분수대 많은것도 좋네요
겨울에 와봐서 분위기 완전 다른건 알지만
밴쿠버는 날씨가 이번년 처럼 봊같으면 할게 없네요
리옹에 사는 시댁은 그르노블, 샤모니, 안시 매주 다니네요 너무 아름다운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