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력이나 생활수준이 미국 대도시나 토론토와 비교했을때 어떤 편인가요? 나이대에 따라 다른가요? 여기는 직업학교 나와도 영주권이 나온다길래 물어봅니다. 무상 교육인지 뭔지 해서 애들 잔뜩 데리고 오는 엄마들 많은건 알고 있었는데 요새도 그런지요.
2022-May-S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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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다 애 데리고 오는 엄마들 있고 수준 낮을거 같죠? 잘 나가는 사람들 다 조용하게 삽디다 비슷한 수준 끼리끼리 모여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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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나가는 사람들 주로 무슨 직종 하나요? 한인들 불어도 못할텐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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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한국 사람 다 불어 못한다고 생각하지요? 잘하는 사람 있던데 한국 사람이랑 교류 많이 안하고 그냥 조용히 사시더라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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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한인 커뮤니티 물 흐리는 일등공신은 유학원들인듯.. 다행이 하나둘씩 없어지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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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사람들 댓글 읽어보면 천박한 수준인것같아요. 똥물 속에 놀면 같은 똥물 됩니다. 똥물에서 생수가 나오지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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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짜 좋아하는 사람들만 모이는 곳인데 수준이 좋을리가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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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토론토 사는 검머외인데 인터넷을 떠돌아 댕기다가 이런 재미난곳을 발견했네요!
해외어디서든 김치끼리는 싸우는게 국룰이긴하지만, 몬트리얼은 스케일이 남달라보여서 흥미롭습니다 ㅎㅎ
똥글들 리젠이 느린게 한가지 아쉬운점이긴 하네요 ㅠㅠ -
무상교육+싼물가 보고 몰려드는 공짜 좋아하는 애 둘셋 딸린 엄마들이 대다수지요~ 애 영어만 잠깐 배우려고 있는 사람들이라 엄마 어학당 걸어놓고 유학원에 돈 조금 내고 세금만 축내다 돌아가지요 ^^ 이딴걸 비즈니스 모델로 홍보하는 한국 유학원들은 몬트리올에서 암적인 존재죠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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벰쿠버 사는 검머외인데 글들이 아주 재밋네요 벤쿠버에도 익명 게시판 사이트 하나 생기면 개꿀잼일듯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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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도 많이 낳고 키우지도 못하는 수준들이 누구에게 많이 데리고온다 만다 하는지.. 정부에서 주는 보조금으로 아이들 키울수 있다는 발상 수준 자체가 한심하네 .요즘 한국에서 오시는 분들 수준은 여기서 건물사고 월세 받고 사시는분들도 많고..교양과 수준도 높던데..주변에 딱 그 수준들만 있나보네. .,살기는 한국이 좋아서 일년에 분기별로 다니는 분들도 많던데. .ㅉㅉ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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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진리인듯...정말 자기 자신의 수준에 맞는 딱 고만한 사람들과 어울리게 되어 있음. 한국이고 캐나다고 어디고 마찬가지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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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퐁퐁녀들 기러기로 많아보이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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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주란 이름 조심 하세요.돈거래 .사업 동업 .구설수 조심 하세요.얼마전 사업으로 사기 치고 이제 유학원으로 사기 친답니다.
정식 사업체인지 인맥이나 사람 좋다고 절대 돈거래 동업 등 하지 마세요. 근처도 가지 마세요.
세상 똑똑 하고 .불쌍 하고.경험 많고 등등
말에 현혹 됩니다.
현주란 이름 들리면 피하세요
구설수에 참담해 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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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군지 알 것 같음.
완전 개 쓰레기년임. -
누군지 알 것 같음.
완전 개 쓰레기년임. -
누군지 알 것 같음.
완전 개 쓰레기년임. -
안녕하세요 전 이글의 현주라는 사람 남편 입니다
제 와이프가 어떤 사기를 쳤나요?그리고 이런 커미니티 공간에서 실명을 거론 할만큼 제 와이프가 피해를 입혔나요?
사기를 어떻게 쳤으며 누가 피해를 봤고 어떻게 되었는지 상세하게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와이프가 짐작이 가는 사람이 있다고 했지만 단정짓지 말라고 했습니다 답변을 써주시던가 아니면 글을 삭제 안 할시 저는 이를 문제 삼아 IP추적은 물론 이민국에 정상적으로 고소장을 제출 하여 누구인지를 찾겠습니다 -
이민국이 법원인가요? 고소장을 받게? 저 무식함은 정말...제출해서 열심히 찾아보세요 현주씨당신이 한짓 여기 상세하게 설명 하면 당신만 더 망신살인 건 알고 이러는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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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하려다가 안되거나 뭔가 수틀리면 뒤에서 이러는거 너무 비겁하네요. 이런글 신경 안쓰니까 너무 속상해 하지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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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확히 피해를입혔다면 사례를 써주시고 그게 아니고 그냥 험담이면 지우시는게 좋겠네요 실명거론은 아니라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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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 입으로 몬트리올 미친년이라고 말하고 다니는 그 아줌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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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아는 현주는 두 사람인대
그 중 한 사람일 가능성이 있느데???? -
와구와구도구도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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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전히.. 애들 데리고 와서 1-2년 살고 싶어 하는 사람들 넘쳐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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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만 셋 하고 무상교육 현주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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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 수준이 높아지면 주변도 따라옵니다 한인들도 다 알고보면 수준별로 다 있어요 모두가 힘들게 사는건 아닌거 같아요카페에서 엄마들 입구 다 낡아빠져서 수리 겨우 조금된 아파트에서 끼여 살면서 부촌부촌 학교 수준 따지는거 진짜 우습죠 로컬 눈에는 그런 사람들이 수준 낮추고 물 흐린다고 보는지도 모르구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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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전 또라이죠 아무나 붙들고 시비거는 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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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이그~~ 이 할짓 없는 찌질한 년들아 남 비난이나 하고 인생이 불상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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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영불어 다 되고 취업하거나 사업해서 잘먹고 잘사는 사람들 많아요. 이런 곳에 글 올려봤자 루저같은 아저씨들이나 거지같이 애들 데리고 무상교육로 받으러 온 엄마들이나 물어뜯을려고 들어오는 곳이니 궁금하시면 직접 발로 뛰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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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분이라면 와이프 병원부터 보내는건 어떨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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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이 쓰레기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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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아줌마랑은 모르고 지나가는게 진짜 행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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욕쳐먹어도 싸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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욕쳐먹어도 싸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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