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쪽파로 유명한 예산군에 있는 한 농촌에서는 최근 우후죽순 늘어나는 다방으로 몸살을 앓고 있다. 

게다가 시간비(티켓 비)가 싸다는 소문에 인근 당진·아산에서까지 티켓다방을  찾고 있어 심각성을 더 하고 있다.

 지난달 28일 제보자 A씨(남 56세)에 따르면 중국여성들이 하루에도 티켓다방, 노래방, 성매매를 통해 수십만원을 벌어 중국으로 송금하고 있다.

 조금 반반한 얼굴을 가진 중국여성의 경우 한 달 수입이 천만원이 훌쩍 넘어 갔다는 귀띔이다.


익명을 요하는 제보자 C씨(남 51세)에 따르면 노래방에서 중국여성이 피를 토하는 것을 목격 했다며, 6개월이란 기간 동안 약물을 복용해야 한다는 이야기를 들었다. 혹시 결핵 환자가 아닌지 의심스럽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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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시 우정읍 일대서 활개…에이즈 환자 급증에도 보건당국 '조용'

삼십대 초반으로 보이는 여성이 손가락으로 V자를 만들며 보이고 있다. 손가락 두 개는 승리를 상징하는 V가 아니고 20만원 이라는 뜻이다.

“20만원 이면 된다. 아무 때나 가능하다. 불러만 주세요”라고 말을 하는 여성은 화성시 우정읍의 한 다방에서 만난 여성이다. 취재진과 함께 자리를 한 여성은 아예 한국말을 모르는 듯 했다. 그래도 “20만원 이면 오케이”라는 말은 할 줄 알고 있다,

화성시 우정읍은 화성에서도 깡촌 중의 깡촌이다. 화성의 동부가 아파트 밀집지역으로 발전하고 서부의 해안 도시들이 대규모 개발호재에 발전을 거듭하고 있는 동안 우정읍의 발전은 퇴보했다.

경기가 많이 죽었다는 우정읍의 인구는 약 1만7000명이다. 이 작은 마을에 티켓다방이 들어선 지는 아주 오래전의 일이지만 지금처럼 매춘을 할 수 있는 다방들이 우후죽순처럼 들어선 것은 몇 년 전의 이야기라고 한다.

우정읍 자체 집계에 의하면 매춘이 가능한 다방은 총 27곳이며 다방 한 곳에 평균 10명 정도의 중국 또는 조선족 아가씨들이 근무를 하고 있다. 이들은 과거와는 달리 중국 전역에서 이곳으로 왔다. 조선족보다 중국한족이 더 많다는 말이 실감날 정도다. 조선족의 말에는 북한 사투리가 섞여있지만 중국 한족의 말에는 북한 사투리는 없고 단지 어눌한 서울 말씨가 섞여 있을 뿐이다. 그나마 한국말을 할 줄 아는 사람은 몇 안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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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창녀가  외화갈취 +  전염병 전파를  서울 차이나타운도 아니고  한국 시골 전체에서 행하고 있는데 

아예 한국 매춘산업 자체가  중국여자한테 다 먹혔다고 보면 됨  

매춘이 문제가 아니라   이런  초대형 이슈가 있는데   십수년간  친중 메이저 언론은 보도도 하지 않고 지역신문만 보도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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