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심심찮게 거론되고있는 어느 온라임 까페의 회원들과 까페장의 이야기. 이야기만 나왔다하면 수십개의 댓글들. 다들 알고있는듯한 그 까페장. 도대체 요즘 무슨일인가요?
2017-Aug-S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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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이 아니라 작년일인데요... 잊고 살려고 해도 누가 자꾸 끄집어 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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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장 부부 잊고 싶겠지.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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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놔 또 . 지겹지도 않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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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지겨워요... 방장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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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인데요. 저는 관련된 당사자가 떠보는식의 올린글이 아니고 정말 무슨일이 있었던건지 싶어서요. 저도 저에게 호의를 배풀면서 뒤로 저에 관한 뒷담화를 듣고 된통 당한적이있어서 미리 그런사람들은 알고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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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글 보세요. 아시겠지만 카페 운영자가 뒤로 한말들을 그 방장에게 뒤통수 당한 사람이 올려놓았어요. 다들 저글 읽고 놀라움을 감출수 없었습니다웃을수도 없는 심각성이 늦껴지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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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읽어 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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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기 카페 도움 받을 내용 많나요? 카페 하나 가입하려는데 저긴 피하려고요. 저 카페 이름이 정확히 뭔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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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밝혀야하는 까페피하길 잘했어요. 알면뭐해요한카나 대나무에 물어요 댓글 한두개는 꼭달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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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라리 대나무숲이 낫다. 거기는 아주머니들이 똑 같은 질문들 계속 올려. 글 읽지 않나봐. 대부분 돈 없는데 애들 핑게로 어찌 한국 도피 해볼까 하고 몬트리올 와서 힘드네 어쩌네 후졌네 생각보다 아니네 하고 자기들끼리 싸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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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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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젠 지겹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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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았다. 어딜 도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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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망갓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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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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