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런 대깨문 자식.
새누리당 김형태 후보, 미망인인 제수씨 성폭행 시도 파문. --시아주버님이 속옷 바람으로--
새누리당 김형태 후보 (경북 포항, 울릉)가 미망인인 제수씨를 자신의 오피스텔로 불러 성폭행을 시도 했는데도 국회의원에 당선이 돼 파문이 일고 있다.
김형태 후보의 제수씨인 최아무개씨는 남편이 암으로 사망한후 두 아들과 부산에 살고 있던중 시아주버님인 김후보가 아들의 장학금 문제를 논의 하자며 서울의 자신 오피스텔로 불러 갔다가 이런 변을 당했다.
다행히 강하게 저항해 성폭행을 당하진 않았지만 정신적 충격에서 헤어 나오질 못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