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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ac1 조회 수 16623 추천 수 0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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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징그러운 대깨문들.

아래 기사에 박탈감을 느낍니다.

SW마에스트로 동기생, 이준석에 너는 늘 공정하게 경쟁했니?

이준석 국민의힘 당대표가 과거 자격이 없는데도 정부 지원 사업에 지원해 합격했다는 의혹에 대해, '당시 미숙한 프로그램 운영에 따른 절차적 하자가 분명 존재했다'는 주장이 나왔다.

이 대표와 함께 2010년 지식경제부가 지원하는 'SW마에스트로 과정'에 참여했다고 밝힌 김모씨는 21일 자신의 트위터 계정에 당시 활동을 회고하며 이같이 주장했다.

김씨는 나는 SW마에스트로에 전념하기 위해 휴학을 했고 1차 과정 진행 중 스타트업에 입사를 했다. 그런데 1차 수료 후 마지막 멘토님에게 회사와 과정을 병행해서는 안 된다는 '언질'을 들었다"고 말했다.

김씨는 확실한 건 2차에 겸업 금지 조항이 추가된 것이다"며 나는 2차 과정에 합격하고도 중도포기를 결정했다고 밝혔다. 멘토님의 안타까움이 담긴 11년 전의 메일을 이날 확인했다는 근거도 제시했다.

한편 많은 청년들이 지원서에 장난치는 듯한 익살스런 사진을 붙이고도 선발 됐다는 것에 대해서도 의아해 하고 있다.

  • 88c0 Jun.25
    이거야 누가 틀니고 누가 대깨문이고 누가 성조기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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