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깨-문들은집단적인 마*-녀사냥을 하는 최고의 악-질입니다
대깨-문이 없어져야 대한민국이 민주주의 국가로 발전할 수 있습니다.
대깨-문들은 대한민국 공공의 적입니다.
대깨-문들이 날-뛰게 내버려 두는 집단은, 민주당과 지금 청와대 문제인 집단입니다.
내년 대선에서 처*단하고, 그 다음 총선에서 처*-단해야 합니다.
“당신 일-*=배-지?”
배훈천(53)씨가 운영하는 광-주광역시와 전남 담양의 커피 가게에 ‘전화 폭%탄’이 날아든 것은 지난 15일 오후부터였다. “너 ‘국짐’(국민의힘 멸칭) 당-원이지?” “광-주(光州) 사람이 어떻게 5-1*-8을 폄+하하느냐?” “국짐으로 꺼+져라” “태극기 부대로 가라” 등 전화가 쉴 새 없이 걸려왔다. 폭-언·욕-설을 하거나 ‘가게 못 할 줄 알아라’ 등 협*박성 발언도 있었다.
자영업자인 배씨는 지난 12일 광-주에서 열린 ‘만민 토론회’에서 현 정부의 경제정책을 비판했다. “문재인 정부의 경제정책은 무능, 무식, 무데*뽀” “현 정부 들어 공무원, 배달 기사, 노인 일자리 말고 늘어난 일자리 봤는가” “정치권·시민단체 사람들은 우리처럼 가족 먹여 살리기 위해 일해본 적 있느냐” 등 배씨 발언이 14일 본지 보도로 알려지자 광-주 이웃 상인들은 “말 잘했다” “현 정부도 정신 차려야 한다” 등 반응을 보였다고 한다. 타지에서도 ‘후원금을 보내겠다’ 같은 응원 전화가 걸려왔다.
하지만 이런 상황은 하루 만에 바뀌었다. 배씨는 본지 통화에서 “조국 전 장관이 저를 비난하는 내용의 방송을 소-셜미-디어에 올린 뒤 전화 폭*탄이 시작됐다”고 했다. 조 전 장관은 15일 자기 페*이스-북·트-위-터에 배씨와 관련한 방송 유-튜브 링크를 올렸다. M*B*C ‘김종배의 시선집중’은 이날 ‘文 실명 비판했다던 광주 카페 사장님, 언론들이 숨긴 진짜 정체는?’이라는 제목으로 방송했다.
M*B*C 진행자는 배씨가 활동하는 ‘호남대안포럼’에 대해 “보수 야당과 밀접한 정치적 조직”이라고 했다. 방송에 출연한 친여(親與) 유-튜버 ‘핼*마*우스' 임모 작가는 “배씨는 단순 자영업자로 토론에 나선 게 아니다”라며 “정치적 인물이 정치적 행사를 연 것”이라고 했다. 해당 포럼에 야당 인사가 참여하고 있다는 사실이 문제라는 식으로 지적하기도 했다. 배씨가 과거 5·1-*8 역사왜곡처-벌특별법이 표현의 자유 침해가 있다며 반대 서명운동을 한 경력도 언급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