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현미는 내로남불 민주당, 문죄인정부의 최장수 장관, 국토부 장관
역시 내로남불 잡당들
김현미 전 국토부 장관 남편이 소유한 경기도 연천군 농지입니다.
깔끔하게 정돈된 모습입니다.
지난주까지만 해도 죽은 어린나무들과 잡초가 가득했습니다.
비교해보면 차이가 더 확연합니다.
JTBC가 방치된 농지 상황을 보도한 뒤 시민단체의 고발이 있었습니다.
이후 농지 정비에 나선 걸로 보입니다.
농사를 짓겠다고 농지를 사놓고 제대로 농사를 짓지 않으면, 농지법 위반에 해당할 수 있습니다.
특히 해당 농지는 1000㎡ 이상이라 취미용 주말농장으로 인정될 수 없습니다.
시민단체가 고발한 또 다른 이유는 명의신탁 의혹 때문입니다.
농지에 딸린 집을 김 전 장관 동생들에게 팔았지만, 그 이후에도 김 전 장관 남편이 계속 써온 게 문제가 없는지 따져달라는 겁니다.
김 전 장관도 집을 계속 써온 사실은 인정한 상태입니다.
현미(玄米, 영어: brown rice)는 벼의 왕겨를 벗겨낸 상태로 도정되지 않은 쌀(매조미쌀, 핍쌀)이다. 아직 씨의 형태이기 때문에 재배하면 싹이 나온다.
백미보다 비타민이나 식이섬유를 많이 포함하고 있어 상대적으로 탄수화물이 낮기 때문에 건강식품으로 취급되기도 한다. 또, 씨리얼 식품으로 가공되기도 한다.
'백미보다 농약이나 제초제 성분이 겨에 잔류할 가능성이 높다'라든가 '유기재배, 무농약, 저농약 현미가 안전하다'라는 설이 있으나 잔류농약 검사는 현미를 대상으로 이루어지며, 잔류농약은 정해진 대로의 사용법을 준수하는 경우에는 문제가 되지 않는다.
현미는 백미보다 단단하기 때문에 압력솥으로 밥을 짓거나 죽으로 만들어 먹는 조리법이 적당하다. 하룻밤 정도 물에 불려 일반 밥솥으로 밥을 지어도 된다.
겨에는 킬레이트 작용이 강한 피트산(phytic acid)이 많이 포함되어 있다. 피트산은 미네랄과 결합해 피트산염이 된다. 이로 인해 현미를 다량으로 섭취하게 되면 체내에 미네랄이 흡수되지 못하여 미네랄 결핍을 일으키게 되고, 미네랄 부족(철, 칼슘, 마그네슘, 아연)을 일으킬 수 있다. 현미를 먹을 때는 대량의 채소를 먹거나, 우유를 마시거나, 깨소금을 뿌리는 등의 방법으로 미네랄을 보충해 주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