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에 계속 올리는 글들을 보니 어중간히 할일이 없어 종일 이리 뒹굴, 저리 뒹굴 한국 포털 검색만 하고 있다가, 본인이 글을 쓸 수준도 안되다 보니 기사를 그대로 이곳에 복붙 하면서 눈알 빠지게 하나라도 댓글 달리는 것이나 기다리고 있다가 본인의 글에 댓글이 달리는 것에 대해 마치 본인이 히어로가 된듯 망상 속에 빠져 그걸 보면서 엑스타시 내지, 오르가즘을 느끼는 분 같군요.
직업이 뭔지는 모르겠지만 아마 식사때도 눈알은 본인의 글에 댓글 달리나 수백번은 눈알이 밥그릇으로 폰 화면속으로 왔다 갔다 할것이고, 잠자다가 오줌 누러 일어 났다가도 댓글 달렸나 졸린눈 비비며 폰 화면 확인 할것이고, 24시간중에 수백번은 대나무 숲에 들어와 확인하며 혼자 낄낄거리겠죠.
아주 지적 수준이 떨어지는 분 같아요. 아니면 고국에서 다 말아 먹고 희망과 꿈을 갖고 몸뚱이만 이곳에 왔는데 이것 저것 되는 것도 없어 그나마 힘들게 이것 저것 닥치는대로 일하다 밑천 모아 뭔가좀 해보려 했는데 실패 해서 최저에 가까운 시급으로 근근이 입에 풀칠은 하지만 사는것도 귀찬고 해서 술병이나 옆에 두고 술이나 마셔 가며 이곳에서 쾌락을 느끼나 봅니다.
제목들을 보니 한분이 계속 올리는 것 같은데 정말이지 제목들 쓴것 보면 지적 수준이 상당히 싸구려 같아 보입니다.
결혼을 하신분 같으면 배우자분과 자녀들이 귀하가 종일 이러고 있다는 것을 아시는지, 아니면 배우자 몰래 이러고 있는 것인지, 나이든 분이라면 자녀분들이 귀하께서 이러는 걸 알고는 있는지 궁금 하네요.
글 수준을 보니 요즘 젊은 사람은 아닌것 같지만 혹시라도 앞길이 창창한 분이라면 가게를 하는지 직장을 다니는지, 열심히 살아 가길 바랄께요.
전에 티비에서 어느 독일 전문가인 교수께서 그러더군요. 독일은 현재의 메르켈 총리의 집권당인 기독민주연합이 보수정권이라며 서방 정치인들과 학자들의 기준으로는 민주당이 우파인 보수정권, 정의당이 좌파, 국민의 힘은 극우로 분류 된다고.
국민의 힘을 지지하는 것이야 본인의 정치적 성향이지만 글을 올리려면 좀 내용 있게 논리 있게 쓰세요.
그리고 아무도 이분의 글에 제발 댓글들 달지 마세요.
정신에 문제 있는 어느분이 댓글 하나 달리는 것에 오르가즘 느끼려 올리는 글인데 아무 댓글들이 안달리면 혼자 초조 해서 땀 흘리다 알아서 사정하고 오르가즘 느낀후 지쳐 잠들겠죠.
아니면 성향 같은 분들께서 댓글들 많이 남겨 주겠죠.
잠들기 전에 쇼팽곡 아무거나 조용히 들으며 눈을 감고 지저분한 글이나 올리고 그 반응이나 기다리고 있는 한심하디 한심한 자신의 모습을 그려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