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도 없고 애들 맡길 데 없어서 운동화 신고 애들 끌고 집 보러 다니는데
한국 사람들 쳐다보는 눈빛이 반가워하는게 아니고 아주 따갑네요
어제 보러 간 집은 저한테 여기 렌트비 아냐며 걱정스럽다는 눈빛으로 쳐다보더군요
한국처럼 꾸밀 필요 없어서 편하게 살고 싶어서 여기까지 온건데
여기 와서도 아래위로 쳐다보고 참 싫으네요
차도 없고 애들 맡길 데 없어서 운동화 신고 애들 끌고 집 보러 다니는데
한국 사람들 쳐다보는 눈빛이 반가워하는게 아니고 아주 따갑네요
어제 보러 간 집은 저한테 여기 렌트비 아냐며 걱정스럽다는 눈빛으로 쳐다보더군요
한국처럼 꾸밀 필요 없어서 편하게 살고 싶어서 여기까지 온건데
여기 와서도 아래위로 쳐다보고 참 싫으네요
관종에게 먹이투척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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