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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59 조회 수 39491 추천 수 0 댓글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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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중국인입니다. 한국에 호감이 있어서 한글을 공부하는 사람인데요. 아는 사람이 미친 한국인들이 발광하는 몬트리올 대나무숲이라는 사이트가 있다고 해서 들어와서 여러 글을 읽었더니 참 이상한 사람이 많은 것 같습니다. 특히, 중국인을 비하하는 글도 있군요. 서로 험하게 욕하고 싸우는 것 보니 수준이 매우 낮은 것 같습니다. 이분 모두 몬트리올에 있는 건가요? 한국인들 조심해야겠습니다. 우리 사람에게 한국인들 조심하라고 해야겠습니다. 되도록이면 몬트리올 한국인들과는 교류를 하지 말도록 이야기 해야겠습니다. 

  • 2dd7 May.30
    전 세계적인 중국인 혐오 ^오^ 
    코로나를 떠나서 중국이 벌인 짓이 있는데 
  • cf8c May.30
    글쓴 문장 딱 봐도 한국어 공부하는 중국인이 아니라 한국인이구만 ..
    뻘짓도 정도껏 해야지... 
  • bd0c May.30
    한국인 인종차별은 세계 최고죠. 인정합니다.
  • 5a7f May.31
    외국인 코스프레를 하려면 좀 노력이라도 하던가 ㅋㅋㅋㅋㅋ
  • 7d41 May.31
    이건 관련이 없는 건데
    몬트리올은 한국여권받고 이민온 조선족 동포분들도 많다고 들었어요. 여기에 특히 몰리는 이유가 뭔가요.

  • 2b51 May.31
    무지하게 할일 없네 ㅋㅋㅋㅋ
  • 2504 Jun.01
    코로나 왜 만들었냐 씨뱅아
  • 0ec0 Jun.01
    더러운 대깨문 입 좀 보소
  • 0a9f Jun.02
    대깨문은 짱께이를 욕하지 않습니다. 짱께이들에게 한국 국적 준다고 설치는데, 고귀한 중국인들을 칭송할뿐이죠
  • cfbc Jun.03
    대깨문들이 왜 중국인을 칭송합니까? 진짜 궁금해서 물어보는 것이니 친절히 답변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e2c9 Jun.05
    어느나라나 이상한 사람은 있고 사기꾼도 있고 사이코패스도 있어요. 중국도 마찬가지일 거예요. 그냥 그런 사람들을 피하면 돼요. 캐나다사람도 다 친구가 되기 힘들죠. 내랑 맞는 친구 몇몇이면 됩니다. 한국, 중국, 캐나다 나눌 필요도 없죠.
  • 3e60 Jun.05

    대한민국은 사기공화국, 성매매공화국입니다.

    박재호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대한민국=사기공화국’이란 명제에 꽂혀있다.

    “사기꾼 떵떵 거리는데, 피해자는 자살한다”

    박 의원은 토론회 시작 직후 환영사를 통해 “대한민국을 사기공화국이라 한다. 이득액이 50억 원이 돼야 징역 5년이 선고되는데, 50억 원 사기치고 5년 (감옥) 살고 나면 연봉 10억”이라고 지적했다. 이어 “우리나라는 왜 이럴까. 사기를 그렇게 많이 당했는데 고발한 사람만 피해를 본다. 사기꾼은 계속 사기를 치고 그 돈으로 변호사를 사서 나와서 또 사기를 친다”고 한탄했다. 박 의원은 “외국에는 500년도 살고 200년도 살고 그런데 우리나라는 사기는 10년 이하, 유사수신(인허가 없이 불특정다수로부터 자금을 조달하는 행위)은 5년 이하”라며 “무기징역까지 할 수 없느냐”고 말했다. “살인보다 더 중형을 할 수 있어야 자본주의”라는 게 박 의원의 소신이다.

  • 0bd6 Jun.06
    제발 중국인들한테 말해주세요 한국에 놀러가지도 말라고...
  • e42a Jun.07

    중국에 사는 한국인이 한국에 사는 중국인보다 2배나 더 많아요
    한국이 세계 최고라 하면서 왜 남의 나라가서 사냐고요


    국가별로는 미국(254만6천952명), 중국(246만1천386명), 일본(82만4천977명), 캐나다(24만1천750명), 우즈베키스탄(17만7천270명), 베트남(17만2천684명) 순으로 재외동포가 많이 거주하고 있다.


    28일 법무부 출입국 통계에 따르면 2018년 말 기준 장·단기 체류 외국인은 236만7천607명으로 전년 대비 8.6% 증가했다. 전체 인구대비 외국인 비율은 2014년 3.50%에서 4.57%로 매년 증가하고 있다. 인구 100명 중 4.6명이 외국인 셈이다.

    국적별로는 한국계 중국인을 포함한 중국이 107만566명(45.2%)으로 가장 많다. 다음으로 태국 19만7천764명(8.4%), 베트남 19만6천633명(8.3%), 미국 15만1천18명(6.4%), 우즈베키스탄 6만8천433명(2.9%), 일본 6만878명(2.6%) 등순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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