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May-S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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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극기 부대 별거 아니고 오만원 십만원씩 하루일당 받고 지가 뭐하는지도 모르고 날뛰는 그지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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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새는 대깨문들이 태극기보다 더 날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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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르신 손주나 보라고 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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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깨문이란 표현은 얼마전 뜻을 알았는데, 대깨박이나, 대깨국, 대깨태는 어울리지만, 대깨문은 좀 아닌것 같던데요? 대깨국은 이승만 정권때부터 대깨국이었으니 그게 원조죠? 누가 설명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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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깨문 억지로 글은 써야겠고, 대가리가 깨져서 생각이 없으니, 아무 말이 막 쓰시네요.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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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깨국 억지로 글은 써야겠고, 배운건 없이 그저 극우만 추종 하다 보니, 뭐가 뭔지, 똥과 오줌 못가리고 아무말이나 막 쓰시네요. 그러니까 최소한의 기초 교육은 받아야 한답니다.작년 5월에 이곳 다운타운에서 수천명이 모여, No mask 행진을 했었죠. 대충 외모들이 시골에서 온 사람들, 소득 수준이 좀 낮아 보이는 사람들이 대부분이었죠.그때 cbc 인터넷판 기사에서 읽었던 수많은 댓글들중 가장 인상 깊었던 댓글이 있었어요. " 이 한장의 사진이 캐나다의 기초 과학 교육이 얼마나 허술한지 보여주는 사진이다. " 그때 기사를 읽을때 어쩜 그리 성조기 어르신들이 떠오르던지요. 한편으론 마음 아프기도 했죠. " 성조기 어른들이야 생활이 어려워 당장 일당이라도 도움이 되지만, 위에 글 다신 이곳의 성조기분들은 언제나 정신 드시려나. 부디 본인 세대에서 끝내야지 함께 사는 손주들까지 물들까 걱정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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똑 같이 베끼고, 똑 같은 말 반복하는거 지겹지도 않냐?
뇌가 없으니 반복된 말만 계속하니, 이래서 대깨문 -
아예 여기서 사세요. 어르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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