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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d60 조회 수 63232 추천 수 0 댓글 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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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궁금해서 그럽니다.

 

직항 없고 불어권에 날씨 엄청 안 좋고

 

왜 사는거죠? 진짜 돈이 없어서 타주 못가는 사람들만 남은 건가요?

  • f56d May.31
    ㅎㅎ 좋아서 살아요. 난 넘 좋은데 왜 그러실까?
  • 0919 May.31
    제 친구는 불문과 출신이라 처음부터 불어권 정착 목적으로 퀘백에 왔고, 저는 다른 불어권 국가 살다가 프랑스로 이주 하려다, 캐나다가 비자가 더 쉽게 나와서 이곳으로 왔네요. 
    다른 불어권 국가들 보다 일자리도 많고요, 저렴한 거주 비용에 뉴욕이나 미국 동부 도시들,  유럽 놀러가기도 가깝고 (서부 대비) 그렇게 나쁜 곳 아닌 것 같은데요. 
  • 0b10 May.31
    튀니지요?
  • 313e May.31
    사실 몬트리올 살고 싶은데 어찌하다보니 벤쿠버로 쫓겨났어요 푸념한번 해보려고 글올린겁니다 죄송합니다
  • 7eb5 May.31
    왜 밴쿠버로 쫒겨갔나요?
  • 91f5 Jun.06
    술먹고 깽판 쳐서 경찰에 잡혀갔어요 아니래도 우울증도 있는데 쩝
  • 1b9e Jun.01
    사실 여기서 이제 비불어권 출신들 영주권받기가 힘들어서 그렇지 불어
    좀 하시는 분들에게는 천국일수도 있음. 불어가 된다는건 일자리 찾기도 쉬울거고 거기에 아이들까지 있으면 주정부에서도 차일드베네핏도 나오는 최저시급으로도 빡빡하시지만 애둘만 있으면 외벌이도 가능함.거기에 일단 타주대비 학비 저렴한것도 개이득. 영주권자 이상기준 3년 기술전문과정 세젭학비 한학기에 150불정도임. 거기에 자동차보험료 싼거로 거의 탑찍고 대도시라 몬섬안에 없는건없음. 기승전불어임. 불어만되면 살기 갠찮고 애들도 모국어까지 3개국어 가능해짐. 아, 불어도 돈주면서 배우게 하는데는 퀘백주가 유일. 
  • fbdd Jun.03
    기승전 불어라는 말에 공감합니다.

    불어가 안되면 지옥입니다.
  • 2ade Jun.03
    당연하신 말씀 한국어 안 되면 한국은 지옥 마찬가지
  • 70d5 Jun.01
    한국에서 미리 영주권 받고 왔어요. 아직도QSW있나요. 뭐 나름 살기 편해요. ㅎㅎ
  • 7cc5 Jun.01
    솔직히 매력있는 도시 맞아요ㅡ 오래 살 곳은 아닌거 같고 ㅋㅋㅋ
    불어 잘 하면 캐나다에서 젤 매력 터지는 곳입니다.

    개인적으로 잠깐 살 도시라면, 
    몬투리올 나쁘지 않아요. 날씨가 개차반이긴 하네요.
  • 2b3b Jun.03
    거지가 살기 좋아. 몬트리올 지역에 다자녀 저소득층 한인가족이 많아. 대학 학비 거의 무료. 공짜 좋아하는 대머리들이 많지. 거지들이 무슨 직항이 필요해. 애들이 많아서 한국 거의 못나가. 옆에서 보고 있자면 웃프다. 직항있는 토론토, 밴쿠버 생활비하고 비교해봐. 그런데서 아이 셋 키울 수 있겠어? 왜 자꾸 물어 이 ㄷㅅ아
  • 0e08 Jun.03
    자서전을 이렇게 천박하게 쓰다니
  • 37d0 Jul.06
    ㄹㅇ ㅋㅋㅋㅋㅋ
    우물안 개구리가 딱 적합한 표현인듯 하네요
  • c586 Jun.03
    글쓴이나 위 2b3b같은 놈들 없는 좋은 도시인데요?
  • 53ed Jun.03
    SKY는 왜 자기들 끼리 모이는지 그 이유를 알겠죠?
  • 4a30 Jun.04

    내가 밴쿠버 토론토 몬트리올 다 살았는데 못버틸 정도로 후져서 영국 런던 간다

    몬트리올도 마일앤드 플라토 살면 1년은 버틸만한데 그 다음부턴 다른 캐나다랑 똑같이 작고 할게 없어서 사람 미쳐 
    캐나다는 2류국 거지들 아니면 부동산 졸부들밖에 없는 근본 없는 국가
    다른 나라 이민 못가서 울면서 사는곳
     
    병신 수준낮은것들 댓글 다는거좀 봐봐ㅋㅋ
    지잡대나온 년놈들 천지에
     
    후져빠진 캐나다 살면서 주제에 돈돈돈 하는거 너무 또라이같아
     
    런던 어디 Totteridge까지 나가도 시골 촌똥네 밴쿠버 집값 두배에 Leytonstone같은 외곽 후진데도 노스밴 가격이다 븅신들 4존인데도 ㅉㅉ
  • 5a2b Jun.04
    제발 병원 좀 가보세요ㅜㅜ 이런 사람이 같이 숨쉬고있다는게
    무섭습니다. 정신병도 심각한 질병이예요ㅜㅜ
  • 1a99 Jun.04
    영국이 날씨가 나빠서 정신병자가 좀 많죠. ㅋ
  • 08f3 Jun.04

    영국 보면 비슷한 밴쿠버가 캐나다에서 정신병자가 제일 많은거랑 같은 이치인듯요. ㅋ

     
    https://dailyhive.com/vancouver/vancouver-unhappiest-city-canada-life-satisfaction-survey
  • 11f5 Jun.06
    영국병신 또 나왔내 ㅋㅋ
  • 79ca Jun.07

    살인나도 세계 뉴스에도 안뜨는 시골에서 돈돈돈 꼴깝떠는 년도 있다는데 사실인가요? ㅎㅎㅎ
    부러우면 너도 런던 발령나서 갈준비해
    지방 거지년이 어디서 세계 수도에 깝쳐

     

    너 지잡대 나왔지?

  • d606 Jul.06
    ㄹㅇ ㅋㅋ 어디 콩코디아 이런데 나왔을듯 ㅋㅋㅋ
  • 55b3 Jun.04
    맞아요. 영국살다 온 사람들 밴쿠버 살다 온 사람들 보면 눈이 좀 이상하고 언행이 맛이 좀 간 느낌
    그런데 본인들은 엄청 자기자랑을 해서 안타깝습니다
  • 90e6 Jun.04
    아무리 그래도 한국으로 치면 제주도 서귀포인 밴쿠버랑 세계의 수도인 런던이랑 살던 사람들 수준 차이가 얼마나 큰데 비교할걸 비교해요
  • 42a6 Jun.04
    맛이 좀 갔죠? ㅋㅋ
    햇볕도 좀 쬐시고 사람들도 좀 만나고 정신치료를 좀 받으세요.
  • 1d72 Jun.06
    프핫 
    밴쿠버가 서귀포
    못 가본 등신 지랄낫네 ㅎㅎ
    영국 븅신 아직도 불어나라에서 정신병으로 골골하고 있냐?
  • f8da Jun.07
    미국 영국으로 취업할 능력도 안되서 시골 후져빠진 캐나다에 사는 새끼가 깝친대요 ㅎㅎㅎㅎ
    뱅쿠버에서 살인나도 세계에 뉴스도 안떠 시골 촌년아 서귀포년
  • d7f4 Jun.07

    온타리오 런던 또라이
    살펴서 가세요
  • 354a Jun.07
    뱅쿠버 런돈 살다오면 이렇게 뱅뱅 돈 사람이 되나요?
  • 6245 Jun.04
    역시 한국인들 꼴통이네요. 스카이 타령에 밴쿠버 타령에 쌩뚱맞게 런던 타령에 세계 최고 똘끼 충만한 종족이네. 호박씨 까는 종특에 서로 등쳐먹고 입만 뻥끗하면 거짓말에 남 뒷말 하기 좋아하고 있는 것 없는것들이 꼭 큰 독일제 차 타야하고 빚내서 집사고 본인 털 끝하나 건드리면 파르르 떨고 세상 어디건 한국인이 많은 곳은 더러운 슬럼이에요. 몬트리올은 그나마 한국인들이 못버티거나 영주권 문제로 귀국하거나 단기 기러기 가족이 귀국 또는 타지로 떠나서 정화가 자연스럽게 되요. 한국인이 별로 없는게 장점이지요.
  • 04f2 Jun.04
    타령이 뭔가요?
  • acd9 Jun.07

    런던 집값은 뱅쿠버 두배 이상으로 넘지요
    영국은 멍청한것들에겐 영주권 안줘서 무식한 한국인들 없어요 ㅎㅎㅎ

  • 4d05 Jun.06
    그지들 살기엔 적당한 도시다
    적당히 애들 기르기 좋고
    적당히 멀고
    적당히 그지들이 드글드글
  • 84f0 Jun.06
    그런 너도 여기 산다. 거지도 아닌 그지들중 1인
  • 7ffd Jun.07
    밴쿠버 토론토에 그지 한국인들이 더 드글드글한데
  • b8a0 Jun.06
    불어가 복수전공이였어서 왔는데 불어 어렵다고 퀘벡이 살기 안좋은 곳은 아니죠.. 캐나다에서 제일 혜택많은 주인데
  • fed3 Jul.06
    그거 다 니네 세금에서 오는거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퀘벡토박이 내친구 프랑스가니까 말할때마다 말 이상하게한다고 놀림당하던데 ㅋㅋㅋㅋㅋㅋㅋㅋ
  • 532b Jun.08
    ㅎㅎ 여기 런던 좋아하는 사람은 진짜 정신 나간 것 같네요. 영국이 뭐가 좋다고 저래요. 물가 비싸고 EU 탈퇴 후 경제도 불안하고 코로나 4차 유행중이고. 어디 사는 지 모르지만 근처 정신과 가봐요. 주변 지인만 힘들어요. 
  • 36ae Jun.08
    본인이 좋다고 하면 좋은 것입니다.
  • 68a8 Jun.09
    본인이 좋다면 뭐가 좋아. 미친놈인지 년인지 조선 똘아이들 왜 이렇게 많지?
  • 8460 Jun.09
    긍정적인 마인드를 가지는 것이 불행을 이기는 지름길 입니다. 힘내세요.
  • 36ae Jul.05
    하하
  • f046 Jul.19
    직항없는게 큰 일인가요? 한국 가는게 그렇게 중요하면 한국에서 살지 왜왔나요 ㅋㅋㅋ  
  • ae3a Jul.20
    부모형제자매친구 일 터져도 장례도 못 치룬다
    ㅎㄹ자식
  • 9ddb Jul.21
    이 대깨문 새끼 코로나 걸려라
  • 0a87 Jul.20
    너는 왜사니?
  • 27d5 Jul.21
    결국에는 돈이 정답이에요 ㅋㅋ 경제적으로 여유가 있으면 인프라 좋고 안전한 지역에 사는거고 경제적으로 없이 사시는 분들이면 비교적 저렴한 이민자들이 많이 모이는 곳에 살죠. 당연히 다양한 민족이 모여있으니 삶의 스탠다드도 다르고 게다가 먹고사는게 먼저이다보니 주변 환경은 신경쓸 겨를없죠. 특정 민족 비하는 아니지만 대략 중국, 중동계, 인도계는 노답인듯 함. 아, 그리고 맹목적 벤쿠버 토론토??? 찬양하는 사람들 있는듯한데 거기도 똑같아요. 없이 사는 사람들은 인프라 후진 지역에 몰려 살아요. 그러다보니 한국에서 여기까지 왔는데 본인이 능력없어서 싼 지역 사는것은 생각안하고 무조건 캐나다 후진국이라고 말하는 사람들 보면 참 답없음.
  • fd4c Jul.27
    넌 왜 사니?
  • a3fc Aug.21
    이곳 살다보면 은근히 정감이 가요. 불어가 안되더라도 영어를 주로 사용하는 지역이 몬트리올내에 몇군데 있습니다. 저도 그런지역에서 취직해서 직장 다니고 있습이다. 솔직히 불어는 조금합니다 (말하는 건 어느정도 되는데 듣는게 영 어려워요). 그리고 영어를 하는 지역이더라도 몬트리올이 아무래도 불어권 국가이다 보니 불어능력도 필요한데 저같은 경우는 직장 면접시 위에서처럼 말하기는 좀 되는데 듣기는 말하는것 대비 어렵다라고 이야기 했고, 불어로는 한마디도 면접 안 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