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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c6 조회 수 25041 추천 수 0 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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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지인들은 1차 맞고 2차를 2주정도 후에 맞았다는데 이곳 퀘벡은 2차 접종이 4개월 후 9월로 잡히네요. 캐나다는 초창기에 인구의 여섯배에 달하는 백신을 확보했느니 하더니 그후에 이곳 메스컴에 백신이 들어 오지 안는다고 바이든에게 사정하고 있다고 나오고는 온타리오에서는 시니어들이 백신 접종 계획에서 소외 된듯하여 두려움을 느낀다고까지 기사가 나왔는데 이제는 좀 만이 들어 오나본데 왜 그런거죠? 왜 2차가 이리 늦는지 누가 설명좀.

  • 120c May.29
    뉴스 좀 보세요 곧 2차 당겨서 맞아요 
  • 55d9 May.29
    어르신으로 가장한 구라치는 대깨문입니다. ㅋ
  • 7b66 May.29
    아는 닥터에게 듣기로는 접종률이 적어서 당겨 맞을수도 있지만 정확한건 아니랍니다. 가짜 뉴스는 퍼트리지 마세요.
  • e334 May.29
    Making an appointment for the 2nd dose
    The appointment for the 2nd dose is made when you get the 1st dose.

    Changing the appointment for the 2nd dose
    In some cases, it may be possible to change the appointment for the 2nd dose of vaccine. To change it, call 1‑877‑644‑4545 (toll free).
    5월 29일 밤 10시 현재 백신예약 정보입니다.
    당겨 맞는 것은 오직 AstraZeneca접종만. 그것도 1차 접종 2달후죠?
    현재 정확하지 안은 정보는 호환, 마마보다 무섭습니다.
  • ffa9 May.29
    아 ~ 그리고 한글 쓰는 솜씨를 보니 여기서 태어난 사람은 아닌것 같고, 어설프게 조금 아는 영, 불어로 어학 공부차 뉴스 틀어 놓고 있나본데, 겸손 하세요. 댁같은 분들이 한국 가서 친구들 앞에서 영, 불어 엄청 잘하는척 하다가 길에서 정작 외국인 만나면 피해 다닌다죠?
    겸손은 미덕입니다. 그리고 여기 사는 교민분들 다들 고등교육 받고 말들은 서툴러도 영어 뉴스 알아 들을 정도는 될꺼라고 생각 드네요.

    뉴스좀 보라는 말이 불특정 다수의 교민분들에게 영어도 할줄 모르는 것들아... 라는 말처럼 들려 상당히 거북 하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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