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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14e 조회 수 43628 추천 수 0 댓글 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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몬트리올 내에 연세대 동문회 있나요?

 

있으면 참여하고 싶습니다.

  • 3f90 May.22
    여기까지와서 무슨 동문을 찾노
  • e7ac May.22
    그러게 참 이상한 종특이야. 저런 인간들 좀 있지.
  • 3460 May.23
    ㅁㅊㅋㅋ
    직업학교 동문회는 없냐?ㅋㅋ
  • 9d28 May.23
    ㅋㅋㅋㅋ 조현병 수준 고졸새끼 와이라노 ㅋㅋㅋㅋ 
  • 0e7e May.23
    어학원 동문회는 없나 ㅎㅎㅎㅎ
  • 8267 May.23
    찌질이 댓글러 동문들 다 모였네 ㅋㅋㅋ
    끼리끼리 잘 놀아라
  • 14b8 May.24
    또 주이동 시켜줘야할때가 됐군 ㅎㅎ
  • 8edd May.24
    당연히 있죠. 조용히 만나서 친목을 도모하고 있습니다.
  • 66cf May.30
    동문회 정보 좀 알려주세요. 참여 하고 싶습니다.
  • 4496 May.24
    저 몬뚤 오기전에 연세우유 시켜 먹었는데 껴도 될까요?
  • 5342 May.25
    SKY 컴플렉스 있는 분들, 여기에 동호회 만드셨네요. ㅋ
    재밌게 노세요. ㅋㅋ
  • 56bd May.26
    치킨대학 동문들은 없겠죠?
  • 46cd May.26
    만들어서 치킨처럼 놀아봐라. ㅋ
  • 5fa9 May.26
    밴쿠버에 있어요.
  • 5cde May.28
    ㅋㅋㅋㅋㅋ 거긴 한인 전과자 모임도 있데요 ㅋㅋ 
  • bcb3 May.28
    끼리끼리 잘들 놀아라.
    SKY는 절대로 너희들이랑 안 어울려.
  • 5e18 May.29
    너네가 연대 동문회의 의미를 아냐? 모르면 가만히 있어라.
  • c819 May.30
    굳이 동문회를...? 그렇게 공통점이 없어요?
  • a95a May.31
    벤쿠버에 있고 몬트리올쪽은 연락망은 갖고 있다고 들었는데 따로 몬트리올 내 정기적모임이나 지역회장? 같은 리더로 활동 하는분은 없다고 알아요. 자세한것은 벤쿠버지회에 전화해보세요.
  • 1e9f May.31
    몬트리올 연대 모임 1년에 2번씩 잘 하고 있습니다.
  • 1ee9 Jun.03
    캠퍼스는 뺍시다 ㅋㅋㅋ
  • 51be Jun.03
    연대 설캠 출신 목적의식을 가지고 다리 벌려 주고 다녔던 과거가 있는데 받아 주시나요 ㅋㅋㅋ
  • 649d Jun.07
    두팔 벌려 환영합니다 남자들이 눈빠지게 기다립니다
  • b8a6 Jun.08
    연대 근처도 못 간 컴플렉스를 이렇게 추잡하게 표현하다니
    끼리끼리 잘들 논다.
  • 3191 Aug.14
    연대까지 나와서 창녀짓 하는거보단 낫지요
  • fedc Jun.03
    류승춘이같은 인간이 정년 퇴직까지 하는 학교죠.
  • 8ce1 Jun.03
    당신은 어디 나왔나요? 근처도 못 가봤다 해도 괜찮습니다.
  • 019f Jun.04
    불쾌 하셨다면 사과 드립니다.
    개인적 의견이지만 당시 강의실에서 류교수가 어린 학생들에게 했던 말을 듣고 놀랐습니다. 이제 20대를 갓 넘긴 여학생들에게 이념을 떠나더라도 학자로서 할수 있는 말이 있죠.
    물론 학생들이 아니고 학교측의 문제이긴 하지만 류승춘 같은 사람이 정년 보장을 받도록 놔둔 학생들과 졸업생들도 반성은 해야하지 안을까 합니다.
    심리학과의 황상민 교수는 박근혜를 비판 했다고 잘렸다죠? 졸업생인 여성 기업인 김성주씨가 황교수를 내보내라고 학교에 항의 하겠다고 하던 모습이 떠오르네요.
    황교수가 그러더군요. 본인은 정년이 보장된 교수였다고, 그런데 잘렸다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류승춘같은 사람이 정년을 채우게 놔둔다는 것에 대해 학교측이야 볼것도 없지만 적어도 졸업생들은 부끄러워 해야 하지 안을까 생각 해봅니다.
    적어도 대한민국의 역사와 현재에 큰 부분을 차지 하고 있는 연세 대학교니 더 그렇지 안을까요?
  • c1d5 Jun.04
    조국도 뻔번하게 버티는데요 뭐.
  • 03b9 Jun.07
    연대도 예전에나 연대네요. 아래 글들 보니 그저 자신들 연대 졸업 했다고 브랜드 가치에 편승한 자부심만 남았을뿐 그저 그렇네요.
    연대를 나오진 안았지만 80년대 중.후반 연대 근처에서 친구를 만나 술이라도 한잔 하려면 자주 접했던 자욱한 최루탄 연기와 정문 앞을 가득 메웠던 자랑스런 연대 학생들이 아련히 떠오르네요.
    당시의 그 거리에 서 있던 수많았던 연대 졸업생들에게 경의를 표합니다.
  • e009 Jun.07
    근데, 왜 한국부모들은 자식들에게 SKY 강요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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