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퀘벡 주에 입성한 박사과정 유학생입니다. 혼자 왔어요 ㅠ.ㅠ
퀘베쿠아들을 만나보면 보통 퀘벡주 바깥에 나간 적이 없는 것 같더라구요. 생각보다 꽤 보수적인 걸 느꼈습니다. 주변에 한국인이 거의 없어서 감이 잘 안오긴 합니다만, 동양인에 대한 시선이 별로 달갑진 않은 것 같은데 맞나요?
P.S 게시글들을 보면 PEQ는 이제 끝난 것 같아 아쉽네요 :(
올해 퀘벡 주에 입성한 박사과정 유학생입니다. 혼자 왔어요 ㅠ.ㅠ
퀘베쿠아들을 만나보면 보통 퀘벡주 바깥에 나간 적이 없는 것 같더라구요. 생각보다 꽤 보수적인 걸 느꼈습니다. 주변에 한국인이 거의 없어서 감이 잘 안오긴 합니다만, 동양인에 대한 시선이 별로 달갑진 않은 것 같은데 맞나요?
P.S 게시글들을 보면 PEQ는 이제 끝난 것 같아 아쉽네요 :(
부정적인 댓글러들
나 빙신이요 인증
그리 나쁘면 떠나지 누가 붙잡나?
국짐 피가 흐르는 사람들이 여기 온 모양
뭘 해도 꼬투리 잡고
비판하고
인생자체가 부정적인 사람들 ㅉㅉ
그런거 못 느끼고 삽니다.
목적을 향해 열심히 사세요
이런 류가 수구 꼴통 왜구 태극기 후손
혼이 비정상인 여자 박가지파
숨쉬는 것 조차 거짓인 나라 경제 거덜내서 지 배불린 사기꾼 맹바기파 같은데.
여기까지 와서 할소리가 그렇게도 없나?
글고 문파가 뭐가 나쁘나? 좋아 보이기만 하더고만
박파 윤양아치파 이파가 부끄럽고 챙피하지
정신 차리소
박사과정분들은 이민 목적으로 온건 아닐텐데 여튼 그 목적을 가지고 계시면 이민자체는 다른 주에서 해결 하시는게 훨씬 정신건강에 좋으실거에요. 불어과정을 하시는게 아니시라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