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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d97 조회 수 60447 추천 수 0 댓글 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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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은 왜 백신을 빨리빨리 안 맞죠?

작년에 문제인이 모더나 사장과 백신구매체결했다고 화상통화하는거 봤는데, 어찌된 일이죠?

화이저나 모더나가 제발 백신 사달라고 먼저 요청했다고 청와대가 발표했는데, 왜 백신접종율이 저조한지 누가 설명 좀.

  • 5848 May.28
    백신이 없는데, 무슨 개소리야.
  • 7c58 May.28

    예약율을 접종율이라고 뻥치냐.

    요새 지역감정 유발하는 것들은, 다 대깨문이던데

  • 4560 May.28
    모자라신분
  • c5bb May.28
    저거 평균 접종률 65퍼 라는거, 60세 이상인가 만으로 계산된건데^^ 
    그리고 한국 엊그제 66만명 어제 71만명 백신 맞았고, 오늘자로 1차접종자 520만으로 10프로 넘겼고 2차 접종자는 200만명인가 그럼. 
  • 98c7 May.28
    장난하냐?
  • 4b0a May.28

    할 말 떨어지니, 또,또 대깨문 따령한다. 그 나이에 논리력도 떨어져 이해력도 떨어져. 이년 데 시간 쏟지 말고 공부나 좀 하세요. 어르신

  • b58a May.28
    말투를 보니 어르신인거 같은데, 나이를 이렇게 쳐 먹으면 안 됩니다.
  • 8b3b May.29
    세계는 앞으로 수많은 전염병을 맞게 될것이고 이번 한미 정상간의 백신 협정으로 한국이 국제 백신 배분권을 지배.
  • 9683 May.29
    원액 받아서 위탁생산하는데, 세계 백신 배분권을 지배한단다.
    역시 구라 문죄인을 추종하는 구라 대깨문
  • 57db May.29
    노바백스사, 한국내 생산 수량을 늘리기로 결정. 11월로 계획했던 전국민 70%의 접종을 9월로 앞당길수 있을 것으로 예상.
    --- 국제 백신 연구소 " 제롬 김 " 사무총장
  • cf55 May.29
    이런 구라 하도 많이 들어서, 이 걸 믿는 한국인 없어. 고만해라
  • 215a May.29
    지금 백신 = 러시안룰렛   실험용쥐들 끝나고 해도 안 늦음~~~
  • 56cb May.30
    1회 접종으로 끝나고 냉장 온도 보관 가능한 얀센백신 100만회분 공군 수송기가 직접 공수 예정. 문대통령과 바이든 대통령, 당초 알려진 500,000회분보다 두배 많은 100만회분 합의 한듯. 
    모더나 백신 55,000회분 내일 들어올 예정.
    이런류의 게시글 자꾸 올리시는분, 답글 달릴때마다 오르가즘 느끼시죠?
    계속 답글 달아 드릴께요. 수고 하세요.
  • 75a7 May.30
    얀센? 미국, 캐나다에서 심한 부작용때문에 회피하는 백신인데, 걱정됩니다.
  • 1458 May.30
    주한미군 전원이 맞은 백신도 얀센이라는군요.
    캐나다도 4월에 얀센 도입 결정 했답니다. 
  • 7e23 May.30
    뻥까지 마슈, 주한미군 대부분 모더나 맞았다.
    당신이 백신 맞을 때 얀센이 없었다는 건데, 왜 없었겠냐? 뇌가 있으면 좀 생각을 해라.
  • 1457 May.30
    얀센 맞단다.
  • b0b0 May.30
    미국 대톨령 하사품인데,
    아스트라제네카보다 더 안 맞는 얀센을 주다니 참 치사합니다.
  • 4bbb May.31
    무엇무엇 했는데, 쉼표 ㅋㅋㅋ 패턴이 있네요. 늙은이 한마리가 주구장창 댓글 다시네요 틀니 뺏기 전에 손주 보라 했지요
  • a5d4 May.31
    할 말을 잃은 대깨문
  • 6f52 May.31
    할말잃은 태극기 부대 노망난 어르신 ㅋㅋㅋ
  • cf55 May.31
    지난해 말부터 모더나 백신을 반입해 접종을 시작한 주한미군의 접종률은 70%를 기록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접종을 완료한 주한미군은 기지 내에서 마스크를 쓰지 않아도 된다.

    14일 주한미군 사령부는 국방부의 새 지침에 따라 미국 식품의약국(FDA)이나 한국 질병관리청이 승인한 코로나19 백신을 다 맞은 뒤 최소 2주가 지난 사람은 주한미군 시설 내에서 더는 마스크를 착용할 필요가 없다고 밝혔다.

    그러나 미 질병통제예방센터(CDC)의 지침에 따라 버스, 기차, 비행기 등에서는 마스크를 착용해야 한다.
  • b139 May.31
    ㅋㅋㅋ 캐나다에서 백신 만들 수는 있고요?????
    기술, 인프라가 .......
    .......
    .......
    죄송한데, 오늘이라도 미국이 공급 안하면... 
    미국이 옆에 있어서 혜택인거죠 여긴.

    미국이 백신 공급 +중국이 마스크 공급.

    캐나다도 이제, 제발 이민장사 그만하고
    마스크라도 만드는 공장을 지어서
    메이드인 캐나다 상품을 만들어야 하지 않나.
    이러다 중국에게...


  • 42a3 May.31
    병신 대깨문.

    MONTREAL -- Canada's first homegrown vaccine for COVID-19 is showing promising antibody results in hundreds of participants in a Phase 2 trial and could be ready for a final authorization request this summer.

    Nathalie Landry, the executive vice-president for scientific and medical affairs for Medicago, said the vaccine appears to produce 10 times the antibodies as are seen in people who have had COVID-19.
    A Phase 3 trial for Medicago with 30,000 volunteers is already underway in Canada, the United States and the United Kingdom, and will expand to Brazil this week.

    The Phase 3 trial is the final step before Health Canada can decide whether to approve the vaccine or not, something Landry hopes can happen this summer.

    If approved, the Medicago vaccine is likely to be the first COVID-19 shot produced in Canada in any way. The bulk material will mainly be manufactured at Medicago's North Carolina facility, but the vials are filled and finished with the GlaxoSmithKline pandemic adjuvant in Canada.
  • 7535 May.31
    무식해서 용감한건가
  • 2fe2 Jun.01
    작년에 이곳 국회에서 왜 캐나다는 백신 위탁 생산국에 들지 못하냐고 의원들이 탄식할때 어느 백신인지 기억이 나지는 안지만 백신제조사들에서 캐나다는 아직 자신들이 위탁 생산 시키기에는 시설 준비가 안돼 있다고, 뉴스에서 봤네요. 당시는 거의 종일 이곳 뉴스들을 볼때라 기사들도 가물 거리네요.
    올 초까지도 백신 공급이 안돼서 거의 캐나다 노인 요양 시설들에서 난리였죠. 특히 이곳 몬트리올, 토론토등 모든 ICU에서 패닉 상태였던 것으로 기억 됩니다.

    그런데 국민의 힘 지지자들은 왜 그렇게 반말과 욕으로 시작 해서, 욕으로 끝나는지 모르겠습니다.
    거의 모든 글들이 그러네요. 왜 그럴까.
  • 201e Jun.01
    근거를 대고 씨부려라 대깨문아
  • 4aaa Jun.01
    영어 공부좀 하셔서 이곳 뉴스좀 보세요. 이민 온지 수십년이 되도록 한국 사람들과 어울려 소주나 먹으러 다니고 조그마한 구멍 가게 하면서 몰려 다니며 골프나 치러 다니시고 그러고는 한국 가서는 뭐하냐고 물으면 거창하게 비지니스 한다고 하죠?
    영어라고는 오직 가게에 필요한 물건 살 정도 팀호튼에서 커피 주문 할정도. 그러고는 한국 가면 영어 섞어 가며 말하죠? 한국 가서는 친지들에게 캐나다는 지상 낙원인것 처럼 말하고 자기 합리화 시키고, 돌아 와서는 주위에 한국처럼 살기 좋은 나라가 없다고 끼리 끼리 소주 마시며 고국 그리워하다 툭하면 한국 가고 싶어서 부인하고 다투고 와이프 죽어 나는줄 모르고 농땡이나 치고, 수십년 사셨으면 이제 기초 영어 정도는 해서 제발 뉴스좀 보세요.
    가짜 뉴스는 마마, 호환보다 무섭다고 그러죠? Astrazeneca만 8주 당겨 맞는걸 가지고, 마치 모든 백신 2차를 당겨 맞는듯이 거짓 뉴스도 그만 퍼트리구요. 전체 뉴스를 못알아 들으면 그냥 쓰지 마세요. 참, 어르신 Astrazeneca 맞으셨으면 데카리 스퀘어에 위치한 클리닉에서 오는 순서대로 2차 맞혀 준답니다. 가서 얼른 맞으시고, 그토록 그리운 고국 가서 태극기하고 성조기 이스라엘 깃발 많이 많이 흔들다 오세요. 기회 되면 윤석열이하고 껴안고 사진도 한방 박고 오세요. 길이 길이 가보가 될줄 아니요?
  • 2711 Jun.01
    저 위에 영어 안 보이니.
    니 눈에는 모기똥으로 보이냐
  • 4cf0 Jun.01
    요즘 한국에서 캐나다를 지상낙원으로 생각하는 사람들이 몇이나 있을까요. 애들 영어 교육 때문에 오는 사람들은 몰라도 다들 이민 와서도 늙으면 한국 가고 싶어 하죠.
    한국 집값 감당 못하거나 캐나다에서 오래 일해서 노후에 받을 연금 생각해서 버티는 사람 빼고요.

    나이들고 몸이 여기저기 고장 나기 시작하니 그래도 실력있는 의사를 내가 선택해서 바로 진료 받을 수 있는 한국으로 가고싶네요.
    한국에 살면서 여유 있어서 캐나다, 미국에 여행 오는 사람들이 제일 팔자 좋은거죠.

    코비드 이후로 가치관이 바뀌네요.
  • 3368 Jun.01
    그건 너처럼 돈 없는 사람들의 꿈
    그대로 너한테 잘해주는 캐나다에서 열심히 살아라
    거지처럼 받고만 살지 말고
  • 1bd3 Jun.01
    너는 저런 꿈조차도  못 꿀 정도로 포기된 삶이냐?
    남이 저런 꿈을 꾸거나 말거나 헛소리 말고 니 삶이나 열심히 살아라
  • 04fc Jun.01
    대개문 오지랖
  • 322f Jun.01
    맞아요, 저처럼 돈 없는 사람이 한국 가고 싶어하는 건 무리겠죠?
    중소도시라도 리서치 중입니다. 제주도 알아보니 거기도 비싸네요.그래도 혹시 모르잖아요.
     나이 드니 저도 한국에 가고 싶어요.  노후는 한국입니다.

    물론 애들 많은 가족은 캐나다가 나쁘지 않아요. 교육의 질이 떨어진다지만, 정서상 편안하고 다양한 문화 경험하고.
    그런데 여기도 돈이 좀 있어야 살만한거 같아요. 아니면 한국보다 삶의 질이 낮을 수도.

  • 3a09 Jun.01
    노후를 한국에서 ?
    연금도 없을 것이고, 인생말년에 의료비 지출로 파산하십니다.
    아니면 돈때문에 치료도 못 받고 그냥 가실 수도 있습니다.
  • 6d7d Jun.01
    캐나다 보단 낫죠. 아시면서..ㅋㅋㅋ
  • 251d Jun.01
    안말릴테니 가셔서 사세요
    나중에 다시 캐나다에 기어들어오지 마세요
  • d425 Jun.01
    한국에서 한 달 병원에 입원하면 병원비와 치료비가 대충 얼마나 드나요?
  • fc20 Jan.03
    의료가 한국이 우수하지만 한국은 비싸잖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