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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ad2 조회 수 89387 추천 수 0 댓글 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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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도 몬트리올에 환상갖고

들어오는 사람 있음?

  • a36b Mar.14
    사람 마다 다르죠. 이곳 삶이 너무 좋다는 사람도 있고요.
  • a41d Mar.15
    네 맞는 말씀입니다. 돈 없고 애 많고 세금낼 정도의 소득조차 없는 사람들에게는 몬트리올이 천국입니다.
    주변에 베네핏 몇천불 받았다고 자랑하는 무뇌 아줌마들... 본인이 거지라는거를 자랑하고 다닌다는걸 모르는건가...
  • 7806 Mar.15
    에효 참 뚫린 입이라고 ㅉㅉㅉ
  • 9713 Mar.18
    본인인가보다... 제발 베네핏 많이 받았다고 자랑 좀 하고 다니지 마세요! shame on you!
  • 0233 Mar.23
    베네핏은 아이들 학대하거나 방치하여 키우지 말라고 주는 캐나다정부의 순수한 마음의 보조금이에요. 제발 어디가서 베네핏 많이 받았다고 자랑하지 마세요. 본인 극빈자라고 자랑하는거에요. 아니면 탈세자이거나....
  • 9eed Mar.18
    진짜 베네핏 잘 받았다는 얘기는 끼리끼리 하세요. 제발 부탁이예요.
  • ff7d Mar.14
    사는거 괜찮아요 만족하면서 살고있네요
  • 0a55 Mar.14
    돈까지 많으면 좋겠지만 그래도 한국보단 삶이 여유있네요. 맘만 그런걸지도 ㅎㅎㅎ 
  • a7f5 Mar.14
    일에 치여 살지 않고 여유로워서 너무 좋은데요 몬트리올 ㅎ
  • 7cda Mar.14
    이래저래 말 많아도 일단 영주권만 있으면 한국보단 나은듯. 음주가무 좋아하시면 한국이 최고죠. ㅋㅋ 
  • ba3e Mar.15
    근데 이곳삶이 좋다는사람들치고 제삼자가 봤을때  객관적으로 여유있는 삶을 사는사람들은 없더라구요.  정부에서 혜택받는사람들이 거의 대부분.  아님 소소하게 그냥저냥 사는사람들은 만족하는듯. 왜냐 한국에서도 잘살던 사람이 아니니까요. 다들 비슷하게 잘 못살아서  여기가 한국보다 좋다는 사람들도 많이봤어요. 한국은 빈부격차가 넘 심해서 박탈감느끼는데 여기는 다들 고만고만 서로 비슷하거나 못살아서좋다구요. 
  • a9fb Mar.15
    직접 알거나 건너 몬트리올 좋은회사 다니면서 수입도 좋고 여유있게 사시는 분들 아는데
    주변에 정부지원으로 살아가시는 분들이 많으신가봐요 여기있으면서 저는 별로 본적이 없는데 재미있네요
  • 12e3 Mar.15
    ba3e 혹시 유유상종이라는 말 아시는지요? ㅎㅎㅎ
  • 81d7 Mar.15
    이민와서 영주권 받고 몇년 지나니 사람들 부류가 보이더라구요. 이래저래 불만 많은 사람들은 결국에는 그냥 다시 돌아가던가 아니면 몬트리올 싸잡아 욕하면서 타주로 이동ㅋㅋㅋ.. 여기 안착하시는 분들 대부분 서민들이구요. 현재 삶에 만족하고 재밌게 사시는것 같아요. 그런 사람들끼리만 또 모이게 되더라구요. 근데 적어도 돈이 중요한 분들,, 한국에서의 삶의 방식에서 탈피하고 싶지 않은신 분들에게는 몬트리올은 안 어울리는것 같아요. ㅎㅎ
  • ce89 Mar.15
    베네핏 정말 없는 사람들이 받는다면 누가 뭐라고 할까?
    있는 사람들이 더 지독하고 무섭다고 한푼이라도 더 받으려고 얼마나 발버둥을 치는지 알기나 하는지...
  • 68c8 Mar.15
    저분은 베네핏 가지고 항상 투덜거리는데, 중국이민자나 아랍쪽 이민자는 베네핏 안받나요? 그쪽이 훨씬 많은데, 어찌하여 몇 되지도 않은 한국사람 사이트에 들어와서 베네핏 받는다고 비난하시는지요? 베네핏받는것이 불법인가요? 부끄러운 것인가요? 다른나라 이민자들 사이트에다가 투덜거리세요. 아니면 정부사이트에 건의하던지. 혹시 당신이 한국시람이라면 이러지 맙시다. 불특정 다수가 이용하는 사이트에 이게 뮙니까?
  • ab81 Mar.15
    아니 진짜 베네핏 받는걸로 태클 거는 사람들 정말 이해불가네요. 가진 돈이 많든 적든 자격되니까 받는건데 뭐가 문제죠?? 
  • 56a8 Mar.18
    베네핏 받는걸 뭐라고 하는게 아니라 많이 받았다고 자랑하는걸 뭐라고 하는거에요. 소득 낮은게 뭐가 자랑이라고....ㅠ.ㅠ
  • 980e Mar.25
    많이 받든 적게 받든 뭔 상관인가요.. 재산있다고 받고 없다고 못받나요.. 한국에서도 재산빼돌리고 나랏돈 받던 사람들은 다 받아요.. .. 그리고 돈 못버는게 댁하고 뭔상관있나요.. ? 베베 꼬인걸로 밖에 안보이네여.. 
  • 94bb Mar.25
    베네핏 받았다고 이야기 한걸 자랑이라고 생각하면서 배아픈 당신...
    아이가 있는 집이면 배네핏 받는거 당연한거데 그걸 왜 자랑한다고 여기는걸까..?
    베네핏 그거 얼마 되지도 않아서 애들 이것저것 활동이랑 먹을거 조금 먹이면 끝나는걸 뭐 대단한거라고 쯧쯧...
    그 돈 부러워 할 만큼 궁핍하게 살고 있다는 생각은 안해봤는지...?
    뭐가 그리 부러운지 모르겠지만 부러우면 지는거다 ㅋㅋㅋ
  • 2e6d Mar.18
    베네핏을 포함한 캐나다 모든 복지혜택은 다른 소득이 높은 사람들의 세금에서 나오는겁니다. 베네핏 받는 분들, 공짜로 받은 돈처럼 베네핏 받은것을 여기저기 자랑하고 다니지만 마시고 열심히 일해서 본인들의 삶에 도움을 주신 고소득자들과 캐나다 정부에 조금이나마 감사한 마음을 살면서 살았으면 좋겠습니다. 본인의 품격을 떨어뜨리며 살지 마세요.
  • 3eae Mar.18
    베네핏 안받음 품격이 올라가니? 떠벌리고 싸돌아다니는사람이나 너같은 생각하는 인간이나 똑같다고본다. 누가어쩌고 살든 신경쓸거없어 너나 잘사세요! 
  • dc5c Mar.23
    저질이구만. 이사람... 글 맥락도 읽을 줄 모르고. 베네핏 안받으면 품격이 올라간다고 한게 아니라 베네핏 받은거 여기저기 떠벌리고 다니지 말라고 한거다. 저소득자인거 자랑하는거니까
  • d5a2 Apr.10
    많이 버니 세금 많이 내고 영주권있든 시민권있든 조건돼서 베네핏받는 것일텐데 무슨 자랑? 그럼 주는데 안받니? 베네핏 두당 천불도 안할텐데 무슨 자랑이여???? 누가보면 2e6d 몇십만달러 버는줄 알겠다ㅋㅋ 억울하면 너도 줄줄이 쏘세지해!
  • c6ed Mar.18
    자자자 열심히 벌어서들 세금 좀 팍팍 내주세요 ㅎㅎ 여기서 욕하든 말든 전 당신들 세금으로 나온 베네핏 꿀 빨고 살래요. 얼마나 좋은데요 멕시보쿠 ㅍㅎㅎㅎㅎㅎ 
  • 1e4d Mar.18
    애둘만 되도 몇천불인데 자격 되면 다들 받을거면서 ㅋㅋ 세금 많이 내는거 불만이면 고백투코리아!
  • c5ad Mar.23

    무슨자격? 극빈자 자격? 저소득자 되는 자격은 몇만불 줘도 되기 싫다. 난!

  • e1fe Mar.25
    시름 받지마셩 ㅎㅎ
  • e638 Mar.30
    몇천불이 한달 얘기? 아님 1년 얘기?
  • a74c Mar.30
    ㄱ떡같은소리하네 몇만불 주는데 마다할 사람이 여기 왜있니?
  • bac4 Apr.10
    무슨 몇천불이야 애둘인데 한달에 300정도인디 
  • d087 Mar.18
    여기 보통 부모중에 한명이 영주권 없이 최대 5-6년(어학1+직업학교1.5+PGWP3) 있을 수 있잖아요. 그럼 엄마 아빠 번갈아가면서 하면 10-12년 정도 체류할수 있나요?
  • 3a1d Mar.19
    몬트리올 천국 부르짖는 인간들은
    타주 다른 대도시가서는 집도 절도 못사니
    여기서 집사고 자기만족으로 사는 사람들
  • 0084 Mar.19
    3 1/2 아파트 방구석에 쭈그려서 액정 깨진 핸드폰으로 댓글 다는 게 훤히 보이네요 선생님 ^^
  • 6a57 Mar.30
    넌 그런집조차 없잖아...
  • 9d74 Apr.09
    그렇긴 하죠.. 한채값으로 두채 살 수 있으니..

  • ba76 Mar.19
    몬트리올 천국. 세금 땡큐 ㅎ
  • cd16 Mar.19
    아니 참 이해 안되는게 이래저래 불만들 드럽게 많은 인간들은 왜 굳~~~~이 몬트리올에 사는걸까? 
  • 4ef4 Mar.23
    돈이 없으니까. 베네핏 많이 나오니까. 아이들 무상교육되니까. 패밀리 비즈니스 있으니까.
  • 4f20 Mar.19
    저도 몬트리올에서 영주권자로 지내고 있는데, 생활비나 이런 부분은 다 만족합니다만, 자녀들 불어학교를
    의무적으로 보내는게 마음에 들지가 않네요.. 예전에는 선택이었다고 하던데..물론, 불어 인구를 늘려서 퀘백에만
    살게하려는 정책이겠지만요.
  • c056 Mar.23

    퀘벡 소득 13개주 중 12위, 퀘벡 인구 13개주 중 2위, 퀘벡은 캐나다에서 유일하게 불어를 다수가 사용하는 주. 민주주의는 선거정치입니다. 민주주의는 표입니다. 곧 인구수가 장땡입니다. 자녀들 불어교육 시키고 영어교육을 막아서 영원히 퀘베쿠아 만드는게 퀘벡당의 목표입니다.

  • 97c8 Mar.27
    으이구 아직도 5월까지 눈오는 몬툘에 사냐? ㅎㅎㅎ
    얼렁들 탈출혀 탈출은 지능순이여.
    얼마나 더 산다고 거서 그라고 있냐?
  • 4324 Mar.28
    야..탈출했으면 뒤도 돌아보지말아야지.뭔 미련이 그렇게 남아서 몬대숲에 기웃거리고 있냐?

  • c68b Apr.27
    ㅋㅋㅋ 누군지 알겠다 탈출을 자의로 한게 아니라 많이 그리워해서 그래요 근데 올수가 없음 ㅋㅋㅋㅋ 그래서 저렇게라도 풀어야 ㅋㅋㅋ
  • 440e Apr.28
    가끔 너 같이 밑에서 꿈틀대는 것들 보는 것도 재미있다. ㅎㅎㅎㅎ
  • 5fbb Apr.28
    아빠부터가 전과자라는게 사실인가? ㅋㅋㅋ 이런건 캐나다 전역에 알려야쥐ㅋㅋㅋ
  • 20b0 Mar.30
    몬트리올이 좋아요
    집값도 싸고요
    집 있고 잡 있음 떵떵 거리며 살 수 있는 교민사회가 캐나다에 많지 않죠

    전 둘도 키우기 힘든데 주변에 아이들 서넛 키우는 집들보면
    정부보조도 많고요. 

    전 대만족이요.
  • b4e2 Apr.10
    유년시절 얼마나 못살았으면 ...떵떵? 에라잇 똥똥이다 퉷ㅋㅋ
  • 1a36 Mar.30
    교민 사회에서 떵떵거리고 살고싶은 그 욕망이 문제인거죠.
    그냥 내가족 끼리만 조용히 오붓하게 살면 안되나요?

  • 2e4f Apr.09
    정상인 사람들은 영주권 따고 밴쿠버로 이동해서 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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