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쓰기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수정 삭제

안녕하세요. 

몬트리올에 대해 관심이 있습니다. 

현재는 한국에 있고, 영주권자 입니다. 

코로나 덕에 입국이 미뤄지고 있는데... 퀘백은 아이들 키우기 좋은 곳 일까요?

(아이들은 초등학교 5학년 3학년입니다.)

사실 밴쿠버나 온타리오주는 주거비등 너무 비싸서 중소도시나 퀘백을

고려중입니다. 

퀘백이 아이들 키우기 좋은 곳이라면 어떤 이유가 있을까요?

퀘백은 영주권자는 무조건 불어 학교를 보내야 한다고 하던데..

초등학교 5학년 아이가 힘들어 하지 않을지.. 불어 적응을 잘할지 궁금하네요..

몬트리올에 있는 카페보다는 익명게시판이 더 솔직한 애기들을 들을 수 있을것

같아서 글 남겨 봅니다. 

미리 감사합니다. 코로나 조심하세요. 

  • e9b7 Jan.23
    몬트리올 데리고 왔다고 원망하는 자식이 있다면 부모의 모습을 한번 뒤돌아 보세요.아이들 앞에서  늘상 퀘백단점.불어에대한 불평불만등을 하지 않는지..
    애들은 다 부모의 뒷모습을 보고 큽니다.
  • fc5a Jan.23
    부모들 영주권 받겠다고 여기 와서 자식들 힘들어 하는거 다 알면서도 어쩔수 없이 여기있어야 하는 부모들...아이들 적응못해서 영어>불어>또다시 영어학교로 옮기는 하이스쿨 애들 좀 있습니다 
  • c1bb Jan.23
     e9b7님 댓글 좀 새겨들어라. 지들이 선택해서 와놓고 조금만 마음에 안들어도 투덜투덜거리는게 멀쩡한 어른의 행동이냐? 덩치만 큰 초딩이지
  • 4ad1 Jan.23
    글쓴이 입니다. 많은 관심과 조언 감사드립니다.
    제가 쓴글로 소란을 일으킨것 같아 죄송하다는 말씀 드립니다.
    고민한 끝에 그래도 지금 시국에 일자리가 있는 곳에서 이민
    생활을 시작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코로나 조심하시고,
    건강하세요. 
  • b016 Jan.23
    좋은 결정 하셨네요.
    이민 초기부터 소득이 있으면 큰 어려움 없이 잘 해내실 겁니다.
    다만 위에서 우려한대로 아이들 불어가 가장 큰 걸림돌입니다.
    특히 5학년 아이는 지금부터라도 학업을 포기하고 불어에 전념해야 합니다.
    반드시 새겨들으세요. 몬트리올 오는것이 확정됐다면 당장 학교는 출석을 위해 최소한으로 다니고 불어 과외를 붙이던 학원을 보내던 강하게 가르쳐야 합니다.
    이대로 안하면 나중에 이민오고 나서 1년 이내에 100000% 후회하실 겁니다.
    주위에 그런 분들이 수두룩 합니다.
    한국에서 5학년이면 여기오면 수학 과학은 전혀 문제 없습니다.
  • 161c Jan.23
    글쓴이 입니다. 네 감사합니다. 그렇지 않아도 첫째 아이는 1:1 불어 과외를 시작하기로 했습니다.
    프랑스어 과외 금액이 만만치는 않지만 그래도 조금이라도 배우고 입국하는 것이 꼭 필요하다고 판단했습니다.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 b691 Jan.23
    웬만하면 한국에서 키워라
    캐나다에서 좋다는 사립 중고등학교들도 꼴통 양성소인거 보면 몰라?
    한국 국제중 국제고 외고 보내는게 애 인생에 몇배는 도움된다

    혹시 그정도 머리도 안되서 도피하려는거면 주제에 무슨 교육이야 기술이나 가르쳐
  • cd75 Jan.23
    안되서(×) 안돼서(0)
    너는 기본적인 맞춤법도 몰라서  기술도 배우기 힘들겠다.
    작작 외고 국제고 타령 좀 해라.

  • aba2 Jan.23
    너무 걱정하지마세요 전 초6때 퀘벡와서 지금 대학교 다니는데 초반에 불어배우는거 말곤 힘들지 않아요. 보통 1~2년동안 accueil반에서 불어 배우고 regulier반 올라가면 적응 잘할겁니다! 댓글보면서 너무 안좋은점만 언급해서 좋은점도 있다는걸 알려드리고 싶어서요. 개인적으로 경쟁높은 한국에서 공부하는것보단 캐나다유학이 훨씬 좋은것 같아요. 후회하지 않습니다
  • 18a4 Jan.23
    글쓴이 입니다. 댓글에서도 잘 성장하신것이 느껴지네요. 부모님께서 뿌듯 하시겠습니다.
    저도 아이들이 커서 조금 더 본인들이 원하는 직업을 찾아서 자유롭게 살기를 바라며 이민을 선택했습니다.
    아무래도 한국은 좋은 대학 좋은 직장을 다니지 않으면 주변 사람들에게 좋은 소리 듣기 힘든게 현실이니 까요.
    따뜻한 댓글 감사드립니다.
  • ff82 Jan.23
    글쓴분같이 여기 오는 사람이 거의 대부분이에요 특별할거 없어요 너무나도 수도 없이 많이 봐서요

    어떤 이유로 몬트리올 선택 - 그래도 불어때문에 불안해서 인터넷에 물어봄 - 사람들 오지말라고 조언(그와중에 쓰레기같은 댓글도 있음) - 잠깐 고민 - 그래도 결국 그 이유때문에 옴 -  잘 적응하는 사람 소수고 나머지 대부분은 적응 못하고 불어 탓 몬트리올 탓

    어짜피 대부분은 이미 시작할때부터 본인이 정한건데 괜찮다는 이야기 몇마디 듣고 싶어 정신승리 하고싶어하는 사람이 대부분인거 알아요 본인이 결정하셨으면 앞으로 잘 적응하시고 이겨내시길


  • 5317 Jan.23

    캐나다 유명 사립고라는 서머힐 옥빌부터 있는데 전부 찾아보니 죄다 한국으로 치면 수능 표준 280점 평균 나오는 꼴통 학교들이더만

     

    그보다 낮은 학군 공립 수준은 전국이 꼴통이다
    학군 찾는게 너무 웃겨라 바퀴벌레들이 지느러미 길이 비교하는 수준
     
    한국 국제중 외고 국제고를 알아보는게 애 인생에 도움되는데 공부도 지지리도 못해서 가능성 없으니 도피로 꼴에 캐나다가 백인이라고 올려는거지 백인나라에서도 급이 제일 떨어지는 캐나다
     
    비나 주룩주룩 오거나 추워 뒤지는 캐나다 와서 정신병이나 걸리거나 헛한 멍청이 되서 대학 겨우 졸업하고 한국 돌아가서 빌빌대며 살 인생들
  • 5c96 Jan.23
    여기도 또 틀렸네?
    너 지금부터 국제고 외고 타령할거면 되/돼 는 구분 좀 하고 써.
    이 한글도 모르는 무식한 ~~~
    가만보니 정신병은 본인이 걸렸구만.그 급 떨어지는 캐나다가 널 거부하더냐?
  • f12a Jan.25

    꼴통학교 꼴에 백인이라고 거길 핥타대는것

    수능 280점 학교를 학업렬 높고 좋댄다 무뇌인가봐
     
    서머힐 옥빌 진짜 부자들은 미국영국 사립보내고 머리가 텅텅빈 백인똥 받아먹는 년놈들만 캐나다 사립이랍시고 머리가 똥인 지 얼라들 보낸대
  • 6740 Jan.25
    병ㅅ 먹이 금지요.
  • eb30 Jan.26
    정신감정좀 받아보세요. 입에 걸레를 물으셨나. 한국 외고랑 캐나다 학교를 왜 비교하죠? 나라가 다르니 문화가 다른데? 한국에서 죽도록 공부해서 명문고-명문대-유학-귀국 코스를 사는 삶이 캐나다에서 공립고-칼리지-대학-대학원 으로 이어지는 삶보다 낫다고 자부할 수 있어요? 캐나다는 고등학교때 망해도 어덜트 다니다가 칼리지-대학으로도 갈 수 있고, 대학때 망하고 대학원까지 나와 망해도 자기 적성 맞는 일 찾으면  충분히 잘 살 수 있어요. 그게 이민 결정하시는 분들이 가장 매력적으로 느끼는 점입니다. 어차피 욕밖에 쓸 줄 모르는 것 같으니 저는 여기서 끊겠습니다
  • 4be5 Jan.23
    시급 19불이면 물론 크지는 않지만.  이 시국에 잡 오퍼 받으셔서 한국에서 오시는 것만으로도 대단하다고 생각해요. 지금 캐나다 내에 있는 사람들도 많이 잘려서 많이들 자국으로 돌아가는 마당에요.. 그리고 첫 시급이 19불일지라도 베네핏 받으시고 또 연봉은 점점 늘려 가시면 되요!~^^ 여기 댓글들 읽어 보니 참.. 분위기가 그렇네요. 막상 여기 오셔서 생활 하시다 보면 이 대나무 숲같은 분위기는 아닐거예요!~ 너무 걱정 하지 마시고 오셔서 회사도 아이들 양육도 첨에는 당연히 힘들겠지만 분명 적응해 가고 잘해나가시게 될거예요!~ 건승하시길 빌게요!~
  • 913e Jan.23
    글쓴이 입니다 네, 긍정의 힘 심어 주셔서 다시 한번 감사의 말씀드립니다.
    많은 분들이 댓글 달아 주셨는데, 아무 근거 없이 몬트리올에 거주 하는 교민들과 몬트리올에 대해서 욕을 하는 부분은
    조금 놀랍네요. 다 자기 얼굴에 침 뱉는 것 일 텐데요. 다행히 영주권을 받아서 입국하는 것이니, 말씀하신 베네핏과 불어 교육시에
    보조금으로 당분간 생활은 크게 문제 될 것 같지는 않습니다. 코로나 조심하시고 님도 항상 행복하시길 기원하겠습니다.
  • 1977 Jan.23

    외벌이로는 세전 9만, 맞벌이 (파트타임) 으로는 세전 11만 받아요. 떵떵거릴만큼 많이 버는건 아니지만 집도 사고 저축도 해요. 부부 둘 다 불어는 한마디도 못하지만 영어는 먹고 살 만큼은 해요. 불어성적이 있어야 영주권 받는 분들하고는 달리 영주권을 따고 온 케이스인데다가 영어만으로도 먹고 살만해서 그런가 불어에 대한 절박함이 부족하네요. 신경쓰이는 건 딱 하나, 애들 학교 숙제 봐주는게 힘들어서.. 못 따라갈땐 과외 붙여줄 생각이예요

  • e9de Jan.23
    위에분 처럼 외벌이 9만 되면 충분히 먹고 살만하죠 아마 it 엔지니어링 아님 전문직이신듯

    여기 사람들 말리는 이유가 캐나다 오는건 좋은데 왜 굳이 퀘벡에? 이거에요 이미 결정하셨다니깐 굿럭외쳐드리지만 잘 알아보심 좋은 중소도시 많아요
  • 2953 Jan.23
    1학년부터 다녀서 3년지나니  불어는 딱 그 수준으로  하는데ᆢ 영어가 안됩니다ㅠ 영어는 따로 공부해야한다는ᆢ 영어하나만 했음 지금  어땠을까 생각합니다. 아이들키우기 나쁠건 없습니다. 바이링귀얼이 참 어려울뿐! 
  • 353d Jan.24
    오히려 저는 왜 퀘백인가에 대해서는 말씀드리자면
    캐나다는 불어,영어가 공식 언어인건 아시죠? 아이들이 커서
    공무원 일이나 정부 일 구할때 불어는 필수입니다.
    영어 발음에만 집착하지 않으시면 여기 아이들 고등학교까지는 불어학교가 의무라서 불어로 가지만 세젭은 다들 영어세젭갑니다. 
    절대 나쁜 환경아닙니다. 의심하지말 고 오세요. 퀘백쿠아들 영어 발음 가지고 뭐라고 하는 사람 못봤습니다. 오히려 영어만 배운아이들은 커서 불어 배워야 할때 엄청 고생들 합니다. 이건 팩트예요.
  • 5688 Jan.24
    이분 최소 배우신분, 막말이 난무 하는 대숲 댓글에서 좋은 댓글 하나 나왔네요.
    실제로 여기서 아이들 잘 큰 분들 보면, 퀘백에서 아이 키운것을 잘했다고 하십니다.
    요즘 시대에 영어 하나만 잘하는 것은 큰 메리트가 있는건 아니니까요. 퀘백쿠아 영어 발음 가지고 뭐라는 사람 있을까요?
    세상에 얼마나 많은 억양의 영어가 존재 하는데요. 불어 초,고 나오고 영어 세젭가면 다들 밥 먹어 멀을 만큼의 언어 합니다.
    그리고 시급 19불, 당연히 여유롭지는 않겠지만 먹고 사는게 지장없습니다. 부족한 시급은 베네핏으로 다 커버되요.
    화이팅 하십쇼.
  • 1b98 Jan.25
    여러글들에 댓글읽다보면 맨날 이분 최소 배우신분 이라고 댓글시작하는사람 참 별루임. 말투 왜이래. 배웠는지 안배웠는지가 뭔상관이에요? 
  • 49af Jan.25
    캐나다는 수준이 낮아서 어쩔수없지
    한국 전롸도 외고도 갈 대가리가 안되니 도피하려는거지
    긱것 가봤자 졸업하고 빌빌댔다가 한국귀국ㅎㅎㅎㅎ
  • b1b1 Jan.25
    그냥 대대 손손 망하기를 빕니다. 이런 사람은 어딜가도 똑같음.
    비나이다 비나이다 오늘 저녁에 다리 하나 딱 뿌러지게 해주세요.
  • 3386 Jan.24
    영어나 불어실력으로만 취직을 하는 사회는 아니니까요. ‘기본’이 충족이 되면 그 이후는 자기 전문 분야가 있어야 살 수 있어요. 영어는 불어에 비해 상대적으로 배우기 쉬워서 대학부터 좀 더 괜찮은 수준으로 배워도 충분한 언어입니다. 작가나 아나운서가 되고 싶다면 또 모를까, 예컨대 장래희망이 언어와 큰 상관이 없다면 다 잘 먹고 잘 삽니다. 
  • e044 Jan.25
    ㅋㅋㅋ 아주머니 본인 듣고 싶은 이야기한테만 글쓴이입니다.. 하고 댓글달아주네
    이미 올거라고 다 정해놓고 왜 고민하는척 물어보시는지? ㅋㅋㅋ
  • 65d9 Jan.25
    글쓴이 입니다. 고민하는 척이 아니라 고민 많이했습니다. 그리고 아주머니 아닙니다.
    듣고 싶은 이야기에만 댓글 다는 것도 당신 허락이 필요한 것 인지요? 오는 말이 고와야 가는 말도 곱다는 말 모릅니까?
    당신 같은 댓글에 어느 누가 댓글을 달려고 하겠습니까? 싸움을 거는게 아니라면요. 누가 그러더군요.
    병먹금이라고 당신을 두고 하는 이야기겠지요.
  • 1b72 Jan.25
    야 너네 얼라들 공부 지지리도 못하지??
    너 닮아서 무식하게 백인 똥 받아먹으려는거지??

    그러니까 서머힐 사립조차 한국 지방외고보다도 못하지만 보내려는거 아니야 ㅎㅎㅎㅎ 거기보다도 수준낮은대를
  • 1170 Jan.25
    인간 말종이네, 니가 그렇게 자란거니?? 에휴 그냥 인생이 불상타.
    참.. 뚫린입이라고 저런 말을 다하네 넌 백인 똥이나 먹을 수나 있냐? ㅋㅋㅋ
    에휴 더 애기 하면 내 입만 더러워 지지.. 그냥 니 부모님이 불쌍하시다.. 너같은거 낳아 놓으시고
    금이야 옥이야 키웠을거 생각하면 제발 똑바로 좀 살자..
  • 4e62 Jan.25
    e044 저사람도 비아냥 대듯이 글쓴건 잘못했지만 글쓴이님이 더 심하게 이야기하는거 같은데요? 병먹금이라니 님도 말투나 성격 만만치 않네여
  • b523 Jan.25
    글쓴이라고 판단하는 이유는? ㅋㅋㅋ 넘겨 짚는 것도 수준급인 대숲 !!
  • 7f36 Jan.26
    글에 본인이 글쓴이라고 썼네요. 한국어 독해실력 엉망인것도 수준급인 대숲 !!
  • 4d0b Jan.26
    이런 선비질 진짜 짜증나요!
    참고로 전 글쓴이 아닙니다
  • 1dff Jan.27
    글쓴이 님은 몬트리올 올만한 이유가 충분히 있고 여기서 잘살아가겠어요. 이도시 영주권으로 오는사람들 상당수가 젊잖지 않더라구요 아주 강한인성을 갖고 있죠. 힘든역경도 충분히 이겨내실분.
    그리고 이미 정해놓고 물어보는 이유가 궁금해요 경제적인 이유때문에 선택해놓고 아닌척은 하지 맙시다 교육을 생각해서 온다는식으로
  • 6889 Jan.27
    캐나다 최대 부촌이라는 서머힐에 있는 삼천만원대 사립학교도 꼴통 수준인데 그지덩네면 수준이 어떨진 딱봐도 견적이 나오죠 ㅎㅎ
    한국 외고 못들어가서 도피와도 남는건 정신병뿐
    캐나다 부자들은 전부 미국영국 사립보내는데 백인나라랍시고 수준낮은 캐나다에 바글바글 가려는 바퀴벌래들
  • 265e Jan.26
    저희는 4,5학년때 와서 불어공립학교를 보내고,
    1년 6개월정도 불어 과외를 일주일에 2번 했습니다.
    이정도만 해 줘도 애들 충분히 불어 월컴반을 벗어나 
    정규반에 들어 가서 공부도 잘하고 학교생활도 잘 합니다.
    불어는 애들이 어릴쩍에 먼저 하는 게 좋습니다.
    불어를 먼저 하면 선택의 폭이 넓습니다.
    처음부터 영어만 하면 선택의 폭이 작아지고,
    애들이 불어권에서의 생활에 불만을 가지고
    불어를 싫어하게 됩니다.
    글 쓴님의 상황을 볼때 여기서 초등,하이스쿨, 세젭을 보내는 입장에서는 불어학교를 보내시는 걸 추천합니다.
  • 1c63 Jan.26
    글쓴이님은 영주권자라서 비싼 학비의 영어사립을 보내지않는 이상 불어학교를 보내야합니다. 추천이 아니라 99% 필수인거죠.
    단! 불어학교에서는 영어를 제대로 가르치지 않습니다. 아이들이 배워오는 영어는 그냥 유치원 초등수준 영어입니다. 자연스럽게 퀘베쿠아가 되는거죠. 우리아이는 달라서 불어와 영어를 다 잘할꺼야. 네 그런 아이들도 간혹 있습니다. 어디가나 스카이나 하버드 가는 아이들도 있으니까요. 단! 따로 영어과외 시켜줘야합니다. 이미 퀘백이주로 결정하신 것 같지만 잘 생각해보시고 최종결정하시기 바랍니다.
  • 6c09 Jan.26
    결국 애미 대가리가 유전이니 애미 학벌만 보면 된다고 하네요~~ 짖는 소리하는 대학교 나온 년들은 기술이나 가르쳐라 니 애 대가리는 너 닮았어
  • ed46 Jan.26
    병먹금
  • 4b3a Jan.26
    그리고 몬트리올에는 밴쿠버나 토톤토와 달리 이런 저질인간같이 질이 떨어지는 사람들이 꽤 있답니다. 오셔서 실망하지 마세요 ㅎㅎ
  • 8c62 Jan.26
    지가 젖어대며 그지덩네 사니까 그진줄 알지
    백인 똥먹고 사는 수능 280점짜리 학교가 부럽다고 젖어대는 무식한것들 보세요 ㅎㅎㅎ
    한국 외고 못들어가 도피하고 비나 주룩주룩 오거나 추워 뒤지는 캐나다나 기어가서 정신병이나 걸리거나 헛한 멍청이 되서 대학 겨우 졸업하고 한국 돌아가서 빌빌대며 살 인생들 ㅎㅎㅎㅎ
  • e105 Jan.26
    백인 똥 드립 도 나왔네 ㅋㅋㅋ 와 진짜 애는 답이 없다 ㅎㅎㅎ 대숲에서도 니가 짱먹어라 ㅋㅋㅋ
  • ad55 Jan.27
    얜 진짜 부모도 답없었겠다. 싸이코패스 확실하다. 누군지 알면 조심할텐데....
  • c3da Jan.27

    6c09, 8c62 자기 새끼가 지금 거기 못들어가서 심술났대요 ㅋㅋ
    거기 보낸다고 사람들한테 전부다 소문 내놓고 자랑했는데 어떻게든 까내려야 한국사람들 사이에서 안 창피하니깐 기를 쓰고 까고 있는 거래요.
    거기 못보내서 안달이더니 지 자식 수준 떨어져서 거기도 못가게 되버려서 합리화 중 ㅋㅋ

  • 39d4 Jan.28
    야 너 지방대 서잡대나온 년이지?
    공부 꼴통으로 하는 학교 보내면 병신돼
    한국에서 수능 280점 수준을 꼴에 백인나라 사립이라고 좋답시고 삼천만원 내서 보내고 내팽겨치면 한국에선 덩네방네 병신 머저리 취급 받을텐데 한국보다 20년은 뒤쳐진 루저국가 살아서 모르나봐 호호호
     
    니 자식은 딱 니 대가리 물려받았겠다 ㅎㅎ
  • 4cdc Jan.28
    난 처음에 이 사람이 왜 난리치는지 몰랐는데 그런 속사정이 있었군요.. 얼마나 안타까워요. 열심히 욕 하세요. (...)
  • 4ecb Jan.30

    39d4 이사람.. 속사정을 알고 나니 측은해지네요.
    본인 닮은 자식새끼가 얼마나 쪽팔리고 원망스러웠을까 ㅠㅠㅋㅋㅋ
    약도 없는 병 같은데 다들 이해해줍시다.
    집에가서 애꿎은 애 때리면서 화풀이 하지 마시고 차라리 지금처럼 여기서 신나게 입에 걸레물면서 화 푸세요 ㅠㅠㅠㅠ

  • 8989 Jan.30
    저런 쓰레기들은 그냥 무시하는게 답입니다. 대꾸해봤자 우리 정신건강만 안좋아져요. 418-663-5000 이쪽에 전화해서 도움 요청하시길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