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 국민이 반대하는데, 노동자를 개, 돼지로 여기는 변창흠을 민주당 의원, 문재인 대통령께서 국토부장관으로 임명하셨습니다.
똑 같이, 국민을 개, 돼지로 여긴다는거죠.
지금까지 민주당 찍었는데, 후회합니다. 다시는 민주당 찍을 일 없습니다. 정의당쪽으로 갑니다.
지난 대선때 문재인 찍었는데, 깊은 후회와 함께 분노를 느낍니다. 사람이 어쩌면 저렇게 겉다르고 속다를까.
레임덕은 이미 시작되었고, 자기 입으로 사법부를 존중한다고 했으니, 퇴임후 검찰조사 잘 받아서, 법의 심판을 잘 받기를 바란다.
문재인, 민주당을 버리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