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가 확산되고 있으니, 국민들한테는 모이지 말라 해놓고,
지 아들은 그림자 전시회 한다네,
자영업자, 서민들은 죽어나는데,
지 아들은 예술한다고 1400만원 지원금 받았다네,
온 국민이 코로나 때문에 힘들어 하고 있는데,
대깨문들은, 전시회 하는게 어때서, 1400만원 받은게 어때서, 딸랑거리네.
진짜 부모를 원망해야 하나?
2020-Dec-Sun
-
대통령님 아들입니다. 조선시대같으면 상감마마 동궁마마 입니다.
-
누구는 받고, 누구는 못 받고, 형평과 공평의 원칙에 어긋납니다.
캐나다는 covid 바이러스때문에 활동을 못 하는 모든 예술인들에게 CERB 매달 2천달라 지급하고, 지금은 천8백 달러 지급하는 것을 보면, 너무 비교됩니다. -
"백없는 너의 부모를 원망해"
누가 한 말이더라? -
지난 정부가 그렇게 못했으면 이번 정부에서는 잘해야지.
-
너무 잘하고 있으니 이런데까지 일be가 와서 발악을 하지 ㅎㅎ
| 제목 | 날짜 | 조회 수 |
|---|---|---|
| 하.... 2 | 04.21 | 45322 |
Plateau 1-3 bed 가구 포함 $900/방 5월달에서 7월 말까지 여름 서블렛 합니다 (3839 Rue Saint Urbain)
|
03.28 | 62960 |
| 국민의미래 찍는 12 | 03.26 | 84080 |
| [속보] 北, 우리국민 바다서 총살 후...기름 부어 불태웠다 2 | 09.23 | 11637 |
| 대학교 장학금 관련 14 | 09.23 | 14835 |
| 연평도 실종 공무원, 북한군에 사살된 듯 1 | 09.23 | 11496 |
| 中, 트럼프 '중국 바이러스' 지적에 "우린 피해국이자 공헌국" 2 | 09.23 | 12270 |
| 10개월만에 CSQ 받았습니다 20 | 09.22 | 16188 |
| 조센징들 한심하다 23 | 09.20 | 13409 |
| 한국에서 발명한 코로나 바이러스 치료제 2 | 09.20 | 12575 |
|
대나무숲 = 좀비 공화국
25
|
09.19 | 22942 |
| 차라리 아줌마들 많을 때가 재밌었음 10 | 09.19 | 21554 |
| 대숲을 좀더 일찍알았더라면 8 | 09.18 | 12385 |
| 대나무숲? 9 | 09.18 | 18477 |
| 해외에서 맞는 한가위 30 | 09.17 | 12611 |
| 중국시노팜 백신이 좋다고 국민들이 맞을까? 2 | 09.17 | 10969 |
| 秋아들 안중근에 빗댄 與…논란 확산에 “깊이 유감” 24 | 09.16 | 12381 |
| 아리마 신청하신분? 9 | 09.16 | 12420 |
| 뒷담화 자중합시다 25 | 09.14 | 12604 |
| 여성장관 21 | 09.14 | 12135 |
| 몬트리올 직업학교는 한국 교육 시스템 중 어디 해당되나요? 7 | 09.11 | 12913 |
| Covid 19 학교 확인 가능 싸이트 | 09.10 | 12705 |
| 코로나확진자 발생 학교에 다니는 아이들 64 | 09.09 | 2480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