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쓰기

b0a7 조회 수 23223 추천 수 0 댓글 13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첨부 수정 삭제

윤미향처럼 지인들과 파티하려 하는데, 좋은 와인 어디서 살 수 있나요?Untitled.jpg

 

  • c213 Dec.13
    이런 글은 대깨문들이 싫어합니다.
  • 4de7 Dec.13
    윤미향 실수 한것은 인정한다. 내가 봐도 욕먹을짓 했으니까. 그래서 사과했지. 국짐당은 사과도 할 줄 모르잖아 비열한것들. 그리고 니들 친일세력들은 다시는 우리나라 대한민국 정권 잡을일은 절대 없단다. 온갖 대숲들에서 니들 활약상이 극에 달하지만 현재 우리극민들의 사고의 힘이 니들을 훨씬 앞지르거든. 아 그리고 우리나라 인터넷 보급률 세계최고. 고로 나들이 발버둥치며 모함을 해도 인터넷에서 사실 확인을 할 수 있기에 니들 지지도는 오르지 않는 이유한다. 이 무뇌들아 ㅋㅋ
  • edb9 Dec.13
    윤미향 어느 당이고, 누가 공천했나요?
  • 7171 Dec.14
    이 글에는 대깨문들이 조용하네 ㅋ
  • a118 Dec.14
    버러지 국짐새끼들 지령으로 교회에서 쳐모이면서 작정하고 바이러스 퍼뜨리는 주제에 주둥이만 살아서 나불나불 거리네
  • 4db0 Dec.14
    버러지 국짐새끼들 지령으로 교회에서 쳐모이면서 작정하고 바이러스 퍼뜨리는 주제에 주둥이만 살아서 나불나불 거리네
  • acab Dec.14
    그러게 말입니다. 국짐당 충북당협위원장 윤갑근이 라임펀드 로비자금 명목으로 2억수수 혐의로 구속 된 기사는 잘 보이지 않고 오로지 민주당 정부 관련 부정기사만 포털에 도배를 하네요. 국짐친일벌레 기레기 검찰당 합작으로 최후의 발악을 하는중인것 같아요
  • 9bcb Dec.14
    윤미향 더불어민주당 의원의 ‘와인 모임’에 대한 논란이 커지는 가운데 길원옥 할머니 측에서는 정작 생일과 관련 아무런 연락을 받지 못했다는 보도가 나왔다.

    15일 조선일보에 따르면 길 할머니의 며느리 조모씨는 윤 의원 측으로부터 할머니 생신과 관련 아무런 연락을 받지 못했다고 밝혔다.

    윤 의원은 논란이 된 12월7일 모임을 두고 “길원옥 할머니의 94번째 생신이었다”며 “현재 연락이 닿질 않아 만나 뵐 길이 없어서 축하 인사도 전하지 못했다”고 설명했다.

    중증 치매를 앓는 길 할머니는 지난 6월 정의기억연대 사태 당시 마포 쉼터를 떠나 양아들 황선희 목사 부부가 운영하는 인천 교회로 거처를 옮겼다. 길 할머니 가족은 ‘정의연이 할머니 계좌의 돈을 동의 없이 빼갔다’는 주장을 해왔다.

    코로나19(COVID-19) 확산세가 엄중한 데다가 생일 당사자가 없는 모임에 윤 의원은 많은 비판을 받았다. 일각에서는 윤 의원이 길 할머니에 대한 준사기죄로 기소된 상태에서 재판을 유리하게 이끌려 SNS(사회관계망서비스)를 이용한 것이라는 지적도 나왔다.

    진중권 전 동양대 교수는 “지난 1일이 준비기일이었다. 혐의 중엔 치매 걸리신 어르신께 거액을 기부하게 한 사기죄가 있다”면서 “그것 때문에 바람 잡는 것이다. 법정에 어필하려는 건데 언론이 코로나 문제로 잘못 짚었다”고 비판했다.

    야당에서도 윤 의원의 부적절한 태도를 지적하고 나섰다. 국민의힘은 지난 13일 논평에서 “아직도 이용할 것이 남아 있는 건가 묻고 싶다. 길 할머니에게 전달됐어야 하나 가로챘다는 성금, 돌려는 줬나”라고 윤 의원이 받는 혐의를 부각했다.

    윤 의원이 길 할머니가 아닌 본인의 생일을 축하한 것이라는 의혹도 제기됐다. 윤 의원의 생일로 알려진 10월23일의 음력 날짜가 올해 12월7일이었기 때문이다. 하지만 이는 길 할머니의 생일 역시 1928년 12월4일(음력 10월23일)로 겹쳐서 논란이 발생한 것으로 보인다.

    한편 윤 의원을 둘러싼 논란을 두고 여당에서는 연말 모임 자제는 물론 비판의 목소리가 나왔다. 홍익표 민주당 의원은 “국회의원이든 누구든, 솔선수범해야 할 사람들이 가급적 모임을 자제할 필요가 있다”며 “더군다나 그것을 또 SNS에 올린 건 적절치 않았다”고 지적했다.
  • f5b2 Dec.14
    길할머니 양아들 목사부부가 어떤인물인지 알고나 있는지??? 할머니 돈 빼돌리는 양아치보다 못한 목사부부.
    그들 말을 믿어? 차라리 강아지가 하는 말을 믿는것이 더 바를거다.
  • 8597 Dec.14
    목사부부 보다 못한 윤미향
  • b0dd Dec.15
    버러지 국짐새끼들
  • 7d2a Dec.15
    버러지 대깨문들
  • 80a8 Dec.15
    부끄러움을 모르는 대깨문들 막무가내 헛소리
    윤미향과 같은 종자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