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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면피야 머리가 나쁜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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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5958 Nov.25
    7년전 내용을 지금 가져와서 뭐 어쩌자는거니. 

  • d1ee Nov.25
    암튼 니들은 하나같이 사기치기 그리고 정직함은 찾기 어렵구나. 단순 무식자들만 니들손에 놀아나지. 하는짓들이 맨날 사기치는거라서 무엇이 그릇되고 잘못인지 구분도 못하지. 시시비비를 가릴줄 아는 최소한의 양심만이라도 있다면 2013년도꺼 갖고 장난치지는 않겠지. 그냥 화가 난다 니들의 그 악의적 사기치는것에
  • 8f1d Nov.25
    위의 2분, 그때랑 지금이랑 왜 딴소리 하시는지 말씀해 주세요.
  • d7a8 Nov.25
    에고 당신은 사람따라 잘잘못을 따지나요? 그때 그때 상황에 따라 잘잘못을 따져야지. 이말이 무슨뜻인지도 잘 모르실려나?
  • a554 Nov.25
    그 때는 맞고, 지금은 틀리다 ㅋㅋ
  • e030 Nov.25
    그때랑 지금이랑 똑같은 사건입니까? 사고의 힘을 키우세요 그리고 변별력이 왜 중요한지도 알아보시고. 국짐당 하수인들은 재판을 왜 하는지도 이해 못할건가? 사람따라 죄를 가르면 뭐 어떤자는 평생 죄인이 되고 또 어떤자는 죄를 저질러도 평생 죄인이 아니고. 그러니 니들에게 공정은 의미가 없지. 그러니 부패 세력들이 니들을 이용해먹는거야. 니들은 못되고 악랄한 강자 앞에서는 벌벌 기고 니들을 사람대접 해주는자들 앞에서는 큰소리치고.

    심리학자가 연구했단다 왜 저소득층일수록 국짐당을 지지하는지...그것은 그들도 저들처럼 악랄한 강자가 되고 싶은 로망 때문이랍니다. 저소득층은 이전 명박근혜 정부땐 지원금 삭감해도 찍소리 못하고 있다가 현 정부 들어서 각종 정부지원금 혜택 주는거 잘 받아쳐먹으면서 정부 욕하는데는 젤 앞장서고. 넘나 아이러니하지?
  • 350a Nov.25
    남을 수사하면 맞고, 자기를 수사하면 틀리고, 내로남불이잖아.
  • d814 Nov.26
    네. 그 심리학자는 누군가요? 궁금해서 물어요. 저도 예전 신문에서 읽고 도저히 납득이 안되서, 출처를 찾고자 노력했지만 못찾았습니다. 그리고 저소득층의 여당지지 이유가 악랄한 강자가 되고 싶다는 글은 너무 비약적인 것 같습니다. 출처 없이 학자가 말했지, 이런 류의 글들은 전부 확인되지 않은글이거나, 왜곡 편향된 글들이 많아, 전체를 보기 위해, 항상 출처를 찾는게 버릇이 되어버렸어요.
  • 6c1d Nov.26
    대깨문들 글 다 이래요. 그냥 우기기, 자기만 맞다, 니들은 틀리다. 뭐 이런 식이죠.
  • bb46 Nov.26

    여당이 아니라 야당 국짐당을 지지한다 라고요. 

    출처 

    "왜 저소득층이 새누리당을 지지하는가" 소장기관 고려대 도서관

    https://dcollection.korea.ac.kr/public_resource/pdf/000000039237_20201127064316.pdf

     

    쭉 읽어보시면 '저소득층은 카리스마형 지도자를 선호한다.' 그외 더 읽어보세여.

    악랄한 표현은 제 주관적 표현입니다. 왜냐면 국짐당은 아주 악랄한 기득권세력의 주축이니까요.

  • 1d07 Nov.26
    중도층은 이미 마음 돌아섰다. 대깨문들 지긋지긋하다.
  • ef4c Nov.26
    ㅋㅋ 넌 중도층이 아니라 중도층이라고 니 스스로 포장지 둘러쓴 국짐당 하수인 이잖아. 니 혼자 열일 하고 있으면서....
  • 528a Nov.26
    장난하지 마라. 자료 없다고 나온다.
  • 56bd Nov.26
    m.riss.kr   한국교육학술정보원에서 운영하는 홈페이지다.
    좀 찾아봐라 학위논문 파트에 있다. 여기 들어가서 제목 검색해봐. 설마 이것도 검색 못하지는 않겠지? 눈과 귀 막고 국짐당의 노리개로 살지 말고 스스로 참과 거짓을 알아보려고 노력해봐 그럼 진실에 근접할 수 있을 거니까? 
    맨날 대숲에만 있지 말고 인터넷 넓은세상에서 정보도 얻고 그래서 지식을 확장시켜야 국짐당에 이용당하지 않는단다.
  • 9e88 Nov.27
    네. 저 글 나올 당시가 새누리당 집권 시절이어서, 제가 여당이라고 표현한겁니다. (당시 여당은 새누리당이죠)  결국 한명의 심리학자의 뇌피셜과, 카리스마형 지도자란 결국 돌려 말해, 박정희, 전두환을 말하는거고, 저 글을 쓴 인물또한 당시 새누리에 반하는 생각을 지닌 교수가 쓴 글이니, 제대로 된 예시로 보기에는 부적절한것 같습니다. 원래 자료란 자기가 원하는걸 가져다 인용하니, 객관성이 떨어지는 기사죠. 당시 기자도  자기 입맛에 맞는 자료 찾아다 붙인거구요.
  • 64d5 Nov.27
    말 돌리는거 봐라. 그냥 미안하다고 해라, 횡설수설하지 말고. 대-깨 문죄인들의 교란작전 지긋지긋하다.
  • a11d Nov.27

    연구자료 입니다. 정확히는 석사학위 논문 입니다. 개인이 자기 주관적 견해를 쓴 내용이 아니고 설문조사 및 데이터를 분석 설명 해 넣은 것입니다. 지도교수는 말 그대로 석사과정의 대학원생의 담임선생님 같은 개념입니다. 교수가 쓴 글이 전혀 아닙니다. 제대로 읽어보지 않으셨군요. 표지만 봐도 알 수 있는데 말이죠. 아니면 학위논문의 의미를 잘 모르시는지요?

  • 89c8 Nov.27
    대가리깨문들은 말돌리는 사기꾼과 같죠.
  • ecd1 Nov.27
    네,연구자료는와 데이터는 충분히 조작 가능합니다. 문과대의 산출 데이터와 이과대의 데이터 천지 차이죠. 예를 들어, 성형외과의 고객 만족도 설문 조사를 하는데, A 병원은 5명 조사에 5명 만족, B병원은 5000병 조사에 2500명 만족. 이럴경우 A병원은 5명 만족이라는표현대신, 100%만족, B병원은 50% 만족대신 , 2500명 만족 이라고 표현하는게 낫겠죠. 자료에는 변함이 없어나, 말장난으로 자료 조작의 한 예죠. 그리고 왜 저소득층 새누리 지지하냐라는 말에서, 기저의식 속에 이미 저소득층 = 못배운 사람 식으로 기자는 사용하는겁니다. 그럼 저소득층은 전부 못배우고 개념이 없나요? 저소득층이 새누리 지지하면, 안되고 고소득층은 지지해도 되나요? 빈부의 차가 정당 결정에도 자유롭지 못해야 하나요? 지도교수에 따라 글은 바뀌게 되는겁니다. 이과대는 객관적 표준이 있지만 문과대의 경우 지도교수 성향에 따라 석사논문의 방향이 달라집니다. 저는 정치에 있어, 자료를 사용하실때 보다 객관화된 자료를 사용해주셨으면 해서 드리는 말입니다.
  • d765 Nov.27
    그럼 학위논문의 허위성을 주장하고 싶으신가봐요 뭐 그냥 님이 믿고 싶으신대로 믿으세요. 출처를 못찾았다고 마치 근거 없는 소리인냥 뉘앙스를 풍기는듯 해서 누구나 쉽게 찾을 수 있는 출처를 알려줬더니....님의 의도는 바로 윗댓글에 있습니다. 아 그리고 퍼센트는 말 그대로 비율입니다 그 비율이 어찌 100%라고 단정 짓는지ㅜㅜ. 님의 의도는 충분히 알겠습니다. 아 그리고 그 논문 다시 한번 정독 해 보세요 아직 그 논문을 제대로 읽지 않으셨거나 아니면 이해응 못하시는군 아닌가 해서요. 페이지가 좀 많긴 합니다.
  • a821 Nov.28
    야, ecd1님께 잘 못 했다고 사죄하고 빌어라. 헛소리 그만해라. 지겹다.
  • 2ade Nov.28
    으이구, 말 빙빙 돌리기는. 처음부터 논리가 안 맞아서 비비 꼬였잖아.
    머리가 나빠서 입만 열면 거짓말이 탄로가 나잖아.
    이게 대가리깨진문죄인의 실체.
  • 535a Nov.28
    2ade  꼴똥 잡으러 왔다~~<
    넌 뭐하는 놈이냐?? 돈은 건전하게 벌어야 하느니라.
    나가 쓴글에 댓글 달리는 수만큼 갯수당 얼마 받지?
    대숲은 니가 맡아서 다른 니같은 부류의 인간이 접근 못한다며?
    넌 좋겠다 대숲 독점해서!!!
  • 2812 Nov.25
    윤 총장은 박근혜 정부 당시 2013년 4월부터 국정원 댓글 사건 특별수사팀장을 맡았고, 원세훈 전 국정원장에게 선거법 위반 혐의를 적용하는 문제를 놓고 청와대·법무부와 갈등을 빚었다. 윤 총장은 검찰 지휘라인에 보고와 결재를 거치지 않았다는 이유에서 그해 10월 17일 직무에서 배제됐었다.

    이때는 할 일을 했었던 윤석열이고, 그저 단순한 "보고 및 결재"를 거치지 않았다는 이유로 징계를 받는다는건 사실상 보복성 징계가 맞음.

    또한, 박근혜정부 하에 박근혜 정권에서의 부조리함 (선거법 위반, 현재 유죄로 판결났던) 을 파헤치는 검찰이,
    청와대 (행정부) 법무부 (사법부) 와 갈등을 빚었다는 점에서, 행정부와 사법부가 한패로 보이고, 대한민국의 삼권분립은 무너졌다 라는걸 증명하는 사안임.
    이게 바로, 공수처가 필요한 이유임.

    그리고, 남을 수사하면 맞고 자기를 수사하면 틀린게 아니라,

    남을 수사할땐 수박 겉 핥고, 자기를 수사할땐 이런 사건 정황도 알아보지 않은 7년전 트윗을 퍼오면서 있지도 않는 혐의를 만들어서 씌우는거는 틀린거다. 라고 하는거지.

    조국 관련 혐의중에 유죄 나온거 있으면 한번 불어봐라.
  • 934b Nov.25
    2812님 글 시원합니다. 이렇게 근거를 보이며 말을 해야하는데 저들은 어찌 우기기만 할까요 논리도 없고 그저 세살아이 떼 쓰듯이요.
    그래서 국짐당 탈출은 지능순이란 말이 그냥 나온말은 아닌듯 합니다.
  • 977f Nov.25
    내로남불, 간략히 요약되는데 참 길게도 썼다.
  • 2fa6 Nov.25
    다 죽어가던 보수세력을 조국, 윤미향, 추미애가 활활 살려 놓네. 병신들...
  • e148 Nov.25

    ㅋㅋ 158 75 왜 니 아이피는 자주 안바뀔까? 고로 너라는 꼬리표가 달린다

    참 네거티브한 인성 가지고 열심히 댓글 다느라 힘들겠다 예전 158 141도 그랬는데...
  • 12ce Nov.25
    여기까지 와서 애쓴데 국민의 짐새끼들 ㅋㅋ
  • 23ef Nov.26
    조루남불
  • 3881 Dec.05
    국짐 태극기 정신분열 일으키지 말고 뒤비져 있어라.
    쪽바리들보다. 짱개보다
    더 나라 망하길 바라는 혼이 비정상인 악귀들
  • 7c99 Dec.06

    자동 반복기 대깨문.
    국민들은 이미 돌아섰다.

    내로남불 정권이 망해야, 대한민국 민주주의가 바로 선다.

  • f12f Dec.06
    7c99 또 너냐? 158.75 아이구 이 한심한 ㅆㄹㄱ
  • 132d Dec.07
    알바는 아니고, 국짐 일본 쪽빠리러버들이 여기도 있네. 그냥 본국들어가서 살아라... 나라 잘 돌아가고있단다. 석렬이 혼구멍내서 쫏아내고, 공수처한담에 검새, 판새 다 갈아벌이면돼.
  • 0747 Dec.07
    네 맞아요 그냥 썩검들 다 엎어버렸음 좋겠어요. 사업하는 사람들이 젤  친하려는 인간들이 바로 검찰입니다. 판사들도 검사들에게 약점 잡히면 언론이 기사쓰면서 협박하죠. 그러니 판사들도 찍소리 못하고 있어요. 어쩌다 우리나라가 검찰당이 생겨서 주인행새를 해요. 우리 국민들이 이뤄낸 민주주의를 검찰놈들이 군인들 대신 대한민국을 통째로 갖고 좌지우지 하네요. 정말 한탄 스럽습니다. 거기에 놀아나는 노예근성을 갖고 있는 루저들땜에 또 열받아요.
  • a4d4 Dec.07
    대깨문의 똑 같은 말 무한반복.
    계속 지껄이며 열 받아라. 민심은 이미 기울어졌다.
  • 972e Dec.07
    국민의 짐 애새끼들은 대가리에 뭐가 들은거야 그래 민심은 기울어 졌지 국민의 짐짝을 갖다 버리는걸로
  • ee3d Dec.07
    검사, 판사, 군인, 경찰 다 없애고 대깨문세상 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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