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은 뿌옇고
뿌옇고 삭막한 시멘트 아파트
흉찍한 조각상
울긋불긋 바람개비
아름다운 우리강산 왜 이리 점점 망쳐놓을까
하늘은 뿌옇고
뿌옇고 삭막한 시멘트 아파트
흉찍한 조각상
울긋불긋 바람개비
아름다운 우리강산 왜 이리 점점 망쳐놓을까
산과 내를 아울러 이르는 말.
noun 산과 내라는 뜻으로, ‘자연’을 이르는 말.
그래. 소래포구가 원래 아름다운 자연이었잖아. 인간이 저렇게 흉찍한거 세우며 자연을 파괴하고 있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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