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쓰기

ce05 조회 수 137840 추천 수 0 댓글 222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수정 삭제

사장님 가계를 떠나니 너무 좋습니다

한국 내일 한국 가기전에 씁니다

당신때문에 떠납니다

여자라고 어리다고 치근덕 거리고 터치하는 것도 없고

내가 본것도 있지만 들은것도 있고 내가 당한것도 있고

주변에서 소문 안좋은건 본인만 모르시나봐요

차끌고 거기까지 일하러 다니느라 괜히 힘 뺀것 같네요

제발 치근덕 대지마세요 부인과 애보기가 부끄럽지도 않으세요?

ㅁㅈㅅㅈㄴ????

  • de3c Oct.19
    불가능합니다.
  • e71a Oct.19
    사장 와이프는 남편이랍시고 한카랑 대몬살에 남편 대변하는 답글다는 심정이 어떨까? 이유불문하고 와이프생각해서라도 행동조심하시길 
  • 800b Oct.19
    대몬살이 뭥ㅔ요?
  • 67c0 Oct.19
    묘하게 분위기가 흘러가는데요?

    한카에서는 실명제하자는 글이 올라오지 않나...오히려 이런 익명게시판이 있기에 쓰레기를 거를 수 있는 순기능도 있는거지요.

    결국 사장님과 여직원 관계에 대한 팩트는 비껴가고 익명게시판에서 비방하지 말아라...라는 식으로요.

    여기 사장님도 보고 계신것으로 알고 있는데 여직원과 부적절한 관계가 있었다 없었다..그 부분만 확실하게 해주시면 되지 않나요?
  • 993e Oct.19
    아무것도 없었다고 하네요 본인이름 오픈하고 정확하게 말씀하신거니깐 믿어야죠
  • 5248 Oct.19
    뭐든 여지가 있었으니 이런 말들이 나오겠죠?  또 누군가 팩트 라고 정확히 말한거보면 맛집 사장이 와이프에 대해, 또 이상형에 대해 젊은 여직원들에게 말한것도 사실인거같고, 이제부터라도 서로서로 조심하는게 상책인거같네요. 남자들은 수저 하나만 들힘이 있어도 여자를 밝힌다고 하잖아요.  맛집 사장님도 여자 좋아하게 생겼더만,  견물생심이라고 본의아니게 일이 여기까지 온거같네요. 맛집사장님도 입다물고 있어야지 뭘 잘했다고 이름 밝히고 그러는지 ㅜ;; 또 맛집이라고 남겼는데 어떻게 실명을 숨길수있었겠어요.  실명을 밝혔다고 다 믿을만한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또한 그런일을 알려야 다음에 그런일을 당하는 사람이 나오지 않을것이고  맛집사장도 다시는 그러지 말아야한다는걸 알게 되겠죠.
  • 95a7 Oct.19
    아무일도 없었다고 한카에서 신분 까고 사장님이 말씀하셨어요. 즉, 그 여직원의 피해망상 소설에 지나지 않으니 모두 무시 하시면 됩니다. 
  • 7ee6 Oct.19

    정치판 정치놀음 하는 인간들이 거짓말을 밥먹듯이 하는데 거긴 실명,얼굴 다 까도 아주 당당하더라구요.
    실명 깠다고 다 진실은 아니라는 법입니다.

  • ba9f Oct.19
    그만좀 합시다. 본인이름 걸고 해명해도 난리면. 도대체 뭐하자는 수작들인지. 어떻게 해도 또 시비걸가죠???
  • 54ba Oct.19
    아니 뗀 굴뚝에 연기나랴?

    그 사장도 글에 젊은 여직원원들이랑 문제가 있었다고 쓴 건 그럼 뭐임?
  • d821 Oct.19
    또 굴뚝 타령이야?? ㅋㅋ 직업이 굴뚝청소하는 거라도 되나. 왜이리 굴뚝 타령들을 해대는지.  그리고 글좀 잘 읽어. 여직원과 문제가 아니라. 근무태도 관련에 문제. 마찰 갈등이 있었는데 주로 그게 젊은 여성 근무자였다잖아.  시비걸거면 최소한 원글을 좀 정독한다음. 그리고 지난 댓글 들도 좀 읽고. 똑같은 시비 그만 걸고. 한심한 인간
  • ff2d Oct.19
    그걸 또 곧이 곧대로 믿는 너 참 세상 살기 힘들겠닼ㅋㅋ 넌 굴뚝 청소감도 못 되겠닼ㅋㅋ
  • a523 Oct.19
    우오ㅏ. 진짜 이런 추접한 인간이 나와같은 하늘 하래서 숨쉬는구나. 정말 남의 말 물고넘어져 빈정거리는 저런거. 좀 그만 하면 안되나??? 보는 사람이 짜증나고..
  • 49e8 Oct.19
    너도 별반 다를거 없는 똑같은 인간이다
  • 8252 Oct.19
    열심히 돈벌어서 집사고 차사는것 그리고  애들 사립보내는것도 눈치봐야하나??  겸손은 누굴위해서??? 시기심에 쩔은 인간들을 위해서?? 작작좀 질투해라. 추하다추해 

  • 88a8 Oct.19
    사장님 오셨쎄요?
  • 5d2c Oct.19
    우리 모두 누구나 똥은 쌈.. 근데 니가 싼똥 니가 치워야지 아무도 대신 안치워줌..안그럼 그 똥냄새좀 맡아보겠다고 똥파리들이 몰려오게 되있음.
  • 0224 Oct.19
    그러게 사장 납셨네. 시기? 질투는 무슨~  저렇게 돈 몇푼 번다고 난리를 지기니 이런일 벌어지지 싶네요.   돈도 있겠다  이번 기회에 고소해요 글올린 여자분~  그렇게 자신있으면 아마 못하겠지만!!! 
  • dda8 Oct.19
    그 와이프 대단한 여성이죠!! 뒤에서 없는말 있는 말 만들어서 남 뒷담화를 하더니 지금 본인은 어떤 생각을 할까요?
  • 576d Oct.19
    이젠 일개개인 사생활까지 도마에 올라 비난받아야 하나요? 그럼 몬트리올에 살아남을 인간 하나도 없을듯...
  • c1d5 Oct.19
    보아하니 교인들 같은데. 앞에선 웃으며 맞장구 치며 같이 동조하며 열심히 씹어댔잖아요. 그러니 그냥 조용히 계세요. 언젠가 당신 뒷통수 치일날도 옵니다
  • ea33 Oct.19
    ㅎㄷㄷ 와이프 등장?
  • efff Oct.19
    헐 이게 다 자업자득인건가요?
  • 3380 Oct.19
    글쓴년, 개떼처럼 몰려들어 댓글다는 년, 놈들, 다 똑같은 뒷통수 한민족입니다.
  • 1587 Oct.19
    사장1 사장2는 무슨 소리예요.?
  • ef82 Oct.19
    본인입으로 아무것도 없었다고 하고 글도 지워졌으니 이제 그만합시다
  • 2dd7 Oct.19
    다 자업자득이에요. 글쓴이가 아예 없는 이야기를 만들어쓰진 않았죠. 그리고 윗글에 누가 썼던데 어디 식당인거 다 아는데 실명을 어떻게 숨기나요.. 젊은 여학생탓만 하지 마시고 평소 본인 행실을 돌아보시길..

  • 6938 Oct.19
    아우 이제 그만좀 하자. 자업자득.??.그러는 여러분들은 털어 먼지하나 않날만큼 깨끗하나여? 그리고 사장이 부인욕을 하든. 그 부인이 자기자랑을 하듯. 왜 당신들이 단죄해야 하나요????? 
  • c30f Oct.19
    털어서 먼지 안나오는 사람 없다고? 그렇게 생각하면 이세상 모든 범죄의 피해자는 닥치고 있어야함. 이번 사태가 조금 과하긴 했지만 이렇게 한번씩 드러나야 사람이 조심을 하지. 교민들 무식해서 돈 조금 만지면 안하무인 사람 깔보기 일수고 올챙이적 생각 못하고 없는자 무시하고 그게 문제가 된거임. 부인욕? 자기자랑? 정신머리 없이 얘기 세어나갈 남한테 하니 문제가 되는거지. 왜 문제될 일을 만드나? 현명하지 못하게.

  • 9597 Oct.19
    그러니까. 당신이 뭔데 남의 단점과 흑역사를 다 걸고 넘어지고 단죄해야하냐구여? 그리고 부인흉보고 자기자랑 좀 한게 범죄인가요??  물론 남에게 부인욕 한게 잘한건 아니지만. 그걸 우리가 공적으로 공격할만큼 중대한 사안은 아니죠. 여튼. 정 불만이면. 맛집 사장님께 직접 항의하시고. 뒤에서 옹졸하게 익명 힘입어 가십 그만 떨라구요..
  • de8a Oct.19
    지금 부인 욕하고 자기자랑 좀 한걸로 논란 된거 아닌거 같은데? 그리고 너 단죄 뜻은 아니?
  • 0b33 Oct.19
    단죄-죄를 처단하다. 죄로 단정하다. 영어로는 condemnation. 됐냐? 
  • c0d8 Oct.19
    제말이요.  이건 정말 마녀사냥도 적당히해야지 저는 그 사장이 누군지는 모르지만 익명을 빙자해서 한 가정을 망신주는 댓글 다시는분들  반성하세요! 당신들이뭔데 누구를 단죄를 해요? 아무리 착각도 자유고 익명게시판 이러지만 적당히 하세요! 진짜 이런사람들 고소좀 했으면 좋겠어요.

  • edde Oct.19
    어차피 장사는 잘 될꺼고 알바는 구해질꺼고 아무일없이 잘 살꺼다. 여기서 개거품 물고 날리 부르스를 쳐봐야 변하는건 없다 그냥 자기일들이나 잘 하셔들 남일신경쓰지말고 당장 자기앞가림들이나하셔 
  • 948f Oct.20

    이런일로 사람들 입에 오르내리는 주제에 누가 누구 앞가림 타령을하실까? 본인 앞가림이나 잘하시지 쩝;;

  • 094b Oct.19
    사장인가? 글쎄올시다 달도 차면 기울듯이, 생각지도 못한  코비드로 세상이 흔들리고 있듯이  앞날은 누구도 장담못해요. 그러니 거들먹거리는거는건 좀 그만하시고 자중하셔야 잠잠이라도 해질텐데, 아직도 더 털려야 정신을 차리시려나 ㅠㅠ 
  • 866d Oct.20
    무섭네 당신같은 사람이 지금 사람 여럿 죽이는거 모르나? 더 털려야 정신을 차리라니? 죽으라고 ? 뭘 얼마나 더 털리길 바라는건데 재밌어? 사람 털리는거 지켜보는게 그렇게 재밌니? 소름끼친다
  • 2ccc Oct.20
    재밋긴? 설마요 아마도 불쌍해서 그런거 같네요.. 행실 똑바로 했으면 되었을텐데,,,,, 누구 탓을 하는건지요? 잘못된건 모두 남탓하는게 특기이신거같네요!!
  • fb2f Oct.19
    다른건 모르겠고..” 아직도 더 털려야 정신을 차리시려나 ㅠㅠ ” 정말 무섭고 싸이코같은 발언인데요? 남이 악플로 고생받는걸 즐기시나봐죠??? 정말 무서운 사람이네요. 
  • 7a0c Oct.20
    이제까지 맛집 전혀 모르다가 이일로 엄청 구리다는거 나도, 나말고 여러사람 알게되었는데 이거 털린거 아닌가요? 가족이며 교회, 아이가 사립다닌다, 뭐 본인의 이상형까지, 거기다 젊은 여성들이 일할때 항상 문제를 발생했다고 해놓고 떡하니 20~40대 구한다고 올려놓은것도 그렇고, 누구 말대로 그 문제를 발생하는 어린여자분들은 10대임? 이런거 요즘 속된말로 털린다고 하던뎅? 무섭고 싸이코같은 발언은 아닌거 같네염. 새겨들어야지. 계속 기름을 붓고있는 맛집사장!!!
  • fedf Oct.19
    맛집 몬트리올에서 젤 맛납니다  다른분식집 수준하고는 상대가 안되요 사먹는 입장에서 맛있고 서비스좋으면 되는거지. 난 더럽게 맛없는 한국식당식당들이 더 나쁘다고 봅니다. 별거지같은 음해에 신경쓰지 마시고 맛있는 음식과 서비스로 계속 승부해 주세요. 맛집 응원합니다. 
  • 586e Oct.20
    응 전혀 아니야~~
  • 10b4 Oct.20
    진짜 전혀 아니야
  • 8db9 Oct.19
    더럽게 맛없는 한식당이 어디요? 다 거기서 거기던데ᆢ 맛집이 별나게 맛있는것도 아니고! 희한하네 ㅋㅋㅋ
  • 4ee7 Oct.19
    그냥 입맛은 주관적이니까요. 그래도 평은 나쁘지 않아요. 4.5. 
  • 643d Oct.20
    이게 먼 개소리들이래?
    글쓴애는 외국애들한테는 가랭이 잘 벌려주면서 
    한국 남자가 좀 친한 척하면 잘해주면 치근덕 거리는거냐? 
    그럼 왜 한국인들 밑에서 일하냐?
    양아치년
  • 5438 Oct.20
    그래서 너도 만졌니? 배아파서! 너한테는 안주니 뿔났구나! 미친새끼!!!
  • 0f34 Oct.20
    같은 한국사람이라는게 창피하네, 글쓴이가 누군진 모르겠지만 더 낫낫이 밝혀야할듯함. 진짜 양아치넘
  • f816 Oct.20
    여자들이 문제.. 세상이 많이 바뀌긴 했죠 점점 미친년들이 날뛰네요. 
  • bdb3 Oct.20
    미친넘아니야? 여자들이 문제? 집에 와이프 나두고 나이좀 어리고 이쁘장하게 생긴 여자들만 보면 사죽을 못쓰는 너같은 넘이 문제지. 어디다가 여자들이라는 표현으로 모든 여자들을 역니? 솔직히 첨엔 잘해주려다 본의 아니게 이런일이 발생했을수도 있겠다고 좋게 생각하려 했더만, 물론 오지랍이었네. 말하는 뽄세를 보니 질척거리고도 남았겠다. 유유~ 일반적인 남자분들 말하는거 아닙니다. 오해들마시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