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쓰기

f8bf 조회 수 30524 추천 수 0 댓글 3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수정 삭제

요즘 인터뷰가 줄어들었데서 기대했는데.... 역시나 저는 인터뷰 대상으로 ㅠㅠ......... 

  • cc36 Oct.06
    레드존 이라구 개더링은 막으면서 그런건 또 불러내네요... 잘 준비해 가셔서 좋은 결과 있기를 바랍니다
  • 8deb Oct.06
    테팍 점수 둘다 있는데  인터뷰 요청 받으신 경우신가요?
  • 6c7c Oct.06
    글쓴입니다! 불어인증반 + 테팍 듣기만 베두 있어서 같이냈어요
  • ab4f Oct.06
    답변 감사합니다. 저는  영어학교 졸업자고 테팍 점수 b2 둘다 있는 경우예요. 5월 파일 넘버 받고  8월 중순에 deeper investigation 편지 받고 그 후로 기다리고 있는 중입니다. 소식이 없으니 걱정이 많이 되네요. 인터뷰 좋은 결과 있으시길 기원합니다!
  • d3b1 Oct.06
    감사합니다. 인터뷰 날짜는 같이 안왔나보네요? 저는 날짜까지 기록되서 왔습니다!
  • 7c39 Oct.06
    인물로 연락이 오나요?
  • 7951 Oct.06
    이멜
  • 285a Oct.06
    인터뷰 받을 짓을 했네요. 요령피면 이렇게 되죠. 인과응보
  • 3593 Oct.06
    인터뷰없이 나오면 무조건 축하받을일이지 인터뷰받을짓했다는 표현은 참 저속하고 어린이다운표현이군요
  • c778 Oct.06
    인터뷰날짜가 언제인지 궁금하네요. 
  • 8bd2 Oct.06
    가치테스트 전에 요청왔나요 후에 요청왔나요??
  • 8485 Oct.06
    원글자님, 화이팅하셔서 셤 잘 보시기 바래요. 근데 저도 윗분처럼 가치 테스트는 먼저 받으신 건지 궁금하네요... 혹 댓글 보시면 답변 부탁 드려요.
  • d765 Oct.06
    글쓴입니다! 저는 가치셤 후에 왔어요
  • 2d5c Oct.06
    별거 아녜요.  너무 긴장하지 마시고 실력 발휘하고 오세요. 응원합니다. 
  • 9acf Oct.07
    차분하게 잘 보고오세요 좋은결과 바랍니다
  • d240 Oct.06
    이상한 사람들 말 듣지 마시고 인터뷰 잘 보시고 오세요!
    힘내시기 바랍니다
  • 1ba9 Oct.07
    진심으로 좋은결과 있길바랍니다 PEQ는 인터뷰를
    감안하고 준비하는게 제일 안전한거 같네여
  • 52fc Oct.07
    Csq 인터뷰 여부는 진짜 운인거 같아요. 
    물론 정석대로 가는게 맞지만 주변에 운 좋게 나온 케이스가 있으니 더 상심이 될 듯해요. 
    저 아는 분은 불어학교 졸업하고 테팍 듣기점수만 냈는데도 csq나오고 (운이 좋았다 하심) 또 어디 교회 다니시는 분은 불어 인사만 하는 수준인데 불어학교(지인도움으로 겨우 졸업) 나와서 인터뷰 없이 csq나오고...(기도덕분이라고 하심)
    참 형평성에 맞지 않는 경우가 많은듯해요...
    그래도 인터뷰 잘 하셔서 좋은 결과 있으면 좋겠네요!!!
  • 6490 Oct.08
    인터뷰 탈락 후에 너무 정신적으로 힘들어서 이제서야 후기를 남겨보네요 저는 불어 학교 졸업자이고, 테팍 첨부 했습니다. 그런데도 인터뷰가 나와서 정말 좌절했습죠... 참고로 저는 2월 접수 했고 인터뷰는 8월말에 봤습니다

    절 담당한 이민관은 남자였고 굉장히 센 억양의 불어를 구사해서 정말 힘들었습니다 나름대로 최선을 다해서 답변을 했는데 계속 파고드는 듯한 질문들이 정말 많았습니다.

    기억을 더듬으면서 얘기해보자면....

    불어공부는 어디서 했느냐

    왜 퀘벡으로 이민을 하고 싶은가? 왜 선택했는지

    외국인으로써 살기 힘들지는 않은지

    캐나다 다른 주로의 이민은 생각해보지 않았는지

    퀘벡이 어떻게 해야 코로나를 잘 이겨낼수있는가?

    등등 입니다...


    인터뷰 도중에 와이프가 임신중임을 얘기했는데 옳다구나! 하는 표정으로 한국과 퀘벡의 의료보험 차이를 얘기해보라 하더라구요. 정말 이마를 탁 하구 짚었습니다...

    게다가 이민관이 굉장히 압박하듯 인터뷰를 진행해서 긴장까지 더해지는 바람에 인터뷰내내 땀인지 눈물인지 모를 것을 막 흘렸습니다 하하;;;


    어쨌든.,... 인터뷰 후에 이민관은 당신의 프랑스어는 아직 부족하고 시험서류상 b2는 말도안된다. 프랑스어 실력을 증명할 수 없었으니 다음 인터뷰 날짜를 잡아야 한다 라고만 했습니다.. 날짜는 말도 안해주대요...

    그래서 일단은 다시 마음 부여잡구... 공부 열심히 합니다
  • d753 Oct.08
    요즘인터뷰 화상으로 진행한다들었는데 그런얘긴없는거보니 ᆢ 믿음이 영 안가네요. 
  • ee71 Oct.08
    믿는 것도 안믿는 것도 다 당신 맘인데....평생 속고만 사셨나봐요.
  • 4513 Oct.08
    너만하겠냐? 남이 평생속고만 살았길 바라는 ᆢ
  • 95c9 Oct.08
    사람 말 너무 잘 믿어서, 그래서 가려 만난단다.
  • 5f0a Oct.08
    화상으로 안했다는 말도 없단다.
    그럼 뭐 문열고 들어가서 문닫고 나오가까지 줄줄 다 읊어주리?
  • b0df Oct.08
    8월말만 하더라도 꽤 타이트하게 인터뷰하곤 했습니다. 지금은 좀 완화된 분위기에서 한다고 하니 너무 걱정마시고 다시 차분히 준비하셔서 이번에는 꼭 합격하시기 바랍니다. 이제 영주권까지 거의 다 왔습니다. 화이팅입니다!!!
  • 13e3 Oct.08
    테팍내고도 인터뷰란 얘기에 벌써 소설느낌이 나네요.
    요근래 테팍내고 인터뷰나온 케이스가 있나?! 
  • bb18 Oct.09
    어. 있어. 중국쪽도 있고
  • 6646 Oct.08
    모컨설팅은 고객 전부 인터뷰 없이 csq 나왔다네요 운이 없으시네
  • 421b Oct.09
    접수케이스가 몇명 없으니...
  • 3799 Oct.09
    헐.. 거기가 어디죠?
?

List of Articles
제목 날짜 조회 수
남는 룸 빌려 주기 10.22 65053
질문 있습니다. 10.22 64544
몬트리올 전기차 편의성 문의 1 09.23 116622
퀘벡은 원래 인종차별이 심한가요? 23 10.06 26750
BTS 비난’ 中누리꾼에 “맹목적 애국주의” 글로벌 역풍 3 10.14 24508
<속보>김정은 연설 전문 “우리 다치면 강력한 힘 총동원해 선제적 응징할것" 23 10.10 32299
짝퉁가방 5 10.10 72267
네이버카페에 여기저기 다녀오고 글올리는 사람 31 10.07 26178
미국여행 42 10.04 23440
[단독] "文정부서 北도발 3건뿐"···軍, 공무원 피살은 제외했다 1 10.09 30812
인종차별 7 10.08 22394
심보를 옳게써야좋다 10 10.07 20885
정부 “피격 공무원 월북” vs 동료들 “물리적 불가능”(종합) 10.09 22293
CSQ 인터뷰 레터 도착.... 30 10.06 30524
5000억 금융사기 옵티머스 대표 “청와대 5명-여당인사 7명에 로비” 10.08 23478
843 area code 2 10.08 22836
843 area code 10.08 24663
자가격리 막 끝낸 워홀러입니다~~~! 11 10.06 22198
kijiji에서 집 서블렛 올렸는데 3 07.08 23080
몬트리올은 어떤가요? 30 09.26 23574
영주권 취득 후 구글 입성한 분 스펙 궁금합니다. 5 10.06 20501
직업학교 나와서 현지회사 취직 가능한가요? 21 10.05 20291
믿을 수가 없다… 민주당, 이 와중에 '北 관광 결의안·종전선언' 상정 22 09.28 19616
Board Pagination Prev 1 ...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 217 Next
/ 2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