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라도 알았으니 선빵하신것임

많이 외로운가보다. ㅎ

마음은 충분히 이해하고 잘 알겠는데 아무런 득 안되는 인간 쓰레기들 모인 곳이 대숲ㅇ입니다.
곧 느끼겠지만 입에 담기 조차 민망한 쌍욕지꺼리 하는 거 듣기 싫으면
가능한 빨리 대숲에서 빠져 나가 운동 등 다른 취미 찾아 보기를...

대숲, 상식이란 단어를 기대할 수 없는 곳입니다 누군가 말처럼 좀비들만 득실거리는 곳이라 보면 틀림없음 ㅠㅠ

게시판 여기 저기 함 둘러보슈 ㅠ 인간 도살장이 따로 없시다. 그러려니 하다 좀비들에게 물리면 똑 같은 좀비됩니다.

그냥 여긴..인간의 젤 드러운 본성 다 들어내는 곳이라 생각을 하면 되요. 앞에선 얌전한척. 교양인인척 하고. 여기와서 모든 열등감 피해의식. 스트레스 다 쏟아내는..그러다 또 앞에선 다시 싹 바꿔서...뭐. 이중성이라 할수도 있지만. 그렇게라도 해야 직성이 풀리는 분들이 여긴 많은것 같으니. 측은지심의 마음으로 그냥 그럴려니 해야해요. 우리가 교화할수도 위로할수도 없는 수준의 사람들이라..

이렇게 욕하면서 계속들어고 글보고, 글쓰고.. 하는 사람들이 더 이해안됨, 그냥 안오고 안보면.. 자연스럽게 사라지거나 내관심밖으로 벗어날것을... 굳이 찾아와서 스트레스받고, 글쓰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