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저녁 게시판에 긴 댓글 달고
들어와 봤더니 대숲
분위가 아니라 당신네들
사는 몬트리올 분위기가 어떤지 한 눈에 파악이 되는군요 ㅎ
이 사람이 분명 광고 하지 않는다고 댓글에
자세히 써 뒀고 그 외도 알아듣게
써 뒀는데도 아주 난리 부르스로군요 ㅎㅎ
한마디로 기가 막히다 못해 요절 복통할 노릇입니다.
당신 네들 소원 풀어드리리다 ㅎ
또 이 글에 난리 피우겠지만 나는 신경 뚝 끊을테니
당신들끼리 욕지꺼리 하고 비방하고 비난 많이하고 사시구려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