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쓰기

f076 조회 수 20966 추천 수 0 댓글 24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수정 삭제

아무가나 막 가져다 붙이네요

  • 5635 Sep.16
    추미애가 안중근이라하면 안중근임. 추미애는 자기최면, 자기신념능력이 있음.
  • 1e0f Sep.16
    추 장관의 아들은 ‘나라를 위해 몸을 바치는 것이 군인의 본분(위국헌신군인본분, 爲國獻身軍人本分)’이라는 안중근 의사의 말을 몸소 실천한 것"이라고 했다. 


    어디가 안중근이라고 함???? 
    안중근의 말 하나를 인용해서, 그렇게 행동했다. 라고 말 한거 뿐인데 안중근 얘기가 왜 나옴????? 

    안중근의 말을 인용하면, 안중근이 되는거면 성겨어엉에서 말을 따오면 다 예수가 되냐? 
    예시) 저는 예수님이 평소에 말씀하시길, 이웃을 사랑해라 라는 말에 따라 이웃을 사랑했습니다. = 나는 예수다 가 됨???? 
    전세계에 예수가 이리 많은줄 몰랐네 이거 참 허허. 
    왠만한 연설문에 예수의 말 잘 따오던뎈ㅋㅋㅋㅋ 

    중이 부처님 가라사데 어쩌구 저쩌구 하면 그 중은 부처인거냐? 

  • c5d7 Sep.16
    그러면 왜 대변인이 사과하고 글을 내렸냐고 민주당한테 따지세요
  • 9ae0 Sep.16
    옳소, 옳소
  • 4716 Sep.16
    니네같은 것들이 생 난리 쳐서 시끄러우니까 그렇지 
  • 6a83 Sep.16
    무슨 말씀인지 부연설명을 좀 해주세요. 
    안중근==서일병 ??
  • aeef Sep.17
    ㄴㄴ. 
    추미애 아들은, 안중근이 살아생전에 말한 군인의 본분을 지켰다. 
    언론에서는 추미애 딸을 안중근이라고 한거냐? 라고 함. 
    그저 말 한마디 따온거 뿐인데 저럼. 
     “한국을 위대하게” 라고 한마디 하면, 무슨 트럼프냐 부터 시작해서 별의별 얘기 다 나올듯. 
  • f5b2 Sep.17
    좌우지간 머리가 장식품이 인간이 많아서 큰일 입니다.
    대단한 정신세계 소유자들
    악마의 근성
    남을 과롭히는게 직업인 국개들, 기레기들
    일말의 양심이 있을까?
    고위 공지자, 국개,검새, 판새, 기레기,언론사
    자녀 취업 ,군대복무 전수조사 꼭 필요힙니다.
  • ab49 Sep.17
    비리, 부정부패를 폭로하고 비판하는게 남을 괴롭히는 겁니까?
    만약 그렇다면 박근혜, 이명박은 왜 그렇게 심하게 괴롭혔죠?
    이게 바로 내로남불 아닙니까?
  • 85b6 Sep.17
    본질을 보려고 노력해보세요. 법무부 장관을 왜그리 끌어내리려고 하는지....황교안이 법무부 장관일땐 찍소리 못하던 것들이 지금 우리나라가 잘 돌아가니 쌩떼를 쓰며 억지부리는 모습을 이건 친일파잔재들이 권력맛에서 못벗어마서 몸부림치는거죠 그런데 국민들 기득권과는 전혀 거리가 먼 사람들이 부패기득권들을 위해서 열일하고 있으니 에휴ㅉㅉ 참으로 불쌍한 사람들
  • e046 Sep.17
    황이 법무장관일때 누가 찍소리를 못했다는 말이죠? 주어가 누굽니까? 
    우리나라가 잘돌아가요? 외교부에 전화하는 소리하지말고 발닦고 주무시죠
  • bac4 Sep.17

    당신같은 대깨문때문에 국민은 민주당에서 멀어집니다. 내로남불 이야기만 하고 있지 않소.
    가만히 있는게 도와주는 것이요.

  • 466a Sep.17
    비정 부패를 그렇게 파내고 싶으면, 나경원은 빼도박도 못한 행위를 했고, 국혐당 몇명은 아들에 대한 군 꿀보직 인사가 있었고 몇명은 아예 면제까지 시켜버린 것도 있고, 6월국회 열리고 지금까지 900억 재산증가가 있던 의원도 있는데 그들은 왜 무시하고 조국 추미애만 이렇게 쪼사댈까요. 

    전 법무부장관인 조국과 현 법무부장관인 추미애, 공수처를 위해 힘을 써내라는 법무부장관을 이런 프레임 씌워서  힘을 전혀 못쓰게 만들기 위한 수작입니다. 

    윤미향도 그렇게 난리 치더니 전부 다 불기소 나왔죠. 
    추미애도, 그렇게 난리 치더니 별 문제 없는 휴가라고 합디다. 2014년부터 3000명 이상이 똑같은 방식으로 휴가를 가졌다고 하는데, 이들 모두 부모가 여당대표라고 할수 있는지? 

    조국역시 그렇게 난리 치더니 결국 관련 기사 전부 다 내리고 반박당하면서 고소 당하더군요. 

    그저 어떻게든 자기 기득권 유지하려고, 발목잡고 늘어지는데, 거기에 휘말려서 같이 발목잡네요. 
  • 17fa Sep.17
    뭔 개소리!! 윤미향 지금 기소되어서 재판받아야 해요. 조국도 마찬가지 지금 재판받고 있어요. 추미애도 조만간 기소되어서 재판받겠죠. 아니면, 다음에 정권교체됩니다.
    요새 태극기부대보다 문빠, 조빠들이 나라를 더 말아 먹는다는데, 사실이네요.
  • 78b9 Sep.17
    애 쓰소.
    이명박그네를 조국장관이나 추미애 장관의 십분의 일만 털면 어찌될까?
    아무리 털어도 안나오니 듣보잡 시골 학교 표창장으로 난리
    수술 후 연장한 휴가 가지고 미친 개 처럼 물어 뜯고...
    두드러기 면제, 부동시면제, 태극기모독 국님적퍠 친일잔재 매국노들 전수조사 해 보면 어떨까?
  • bb57 Sep.17
    문빠뽕에 취하면 이렇게 되나? 이명박그네 다 털려서 사법처리를 받았잖아.
    이젠 조국, 추미애, 윤미향 차례다. 또 있을텐데, 앞으로 기대된다.
    새정권창출로 이 부패세력을 다 척결해야 한다.
  • 56db Sep.18
    넌 일본놈 이거나 저소득층 아르바이트 국민의짐당 하수인. 참 사회생활 대인관계가 온전한지 궁금하다. 새정권창출이 아니고 부정부패비리집단 재창출하려한다가 맞는말이다
  • 63c3 Sep.18
    이젠 이런 내로남불 댓글 국민들한테 안 통해.
  • 46a5 Sep.18
    응 무슨무슨법 위반으로 징역 500년 선고? 

    빼애애애애액 죄가 없지만 있다구욧! 
    무슨무슨법 위반이라구욧! 
  • 1731 Sep.18
    자기는 자칭 추다르크, 아들은 안중근, 이런 개그에 이젠 분노가 나죠.
    내가보기엔 추악한녀, 안안중근 인데,
  • 02c2 Sep.19
    국민의 짐 알바충들 여기까지 왔네
  • 421b Sep.19
    국민의 짐 알바충들 여기까지 왔네
  • 500e Sep.19
    다음에서 도배하는 대깨문이구나.
  • 2b52 Sep.20
    고만 좀 해라 틀딱아.
?

List of Articles
제목 날짜 조회 수
남는 룸 빌려 주기 10.22 71927
질문 있습니다. 10.22 71343
몬트리올 전기차 편의성 문의 1 09.23 121927
충격 10.05 21155
한국인이랑 리스트랜스퍼 거래 했는데요.. 27 10.01 25324
대숲을 좀더 일찍알았더라면 8 09.18 20183
[속보] 北, 우리국민 바다서 총살 후...기름 부어 불태웠다 2 09.23 19507
애귝자 file 10.01 20681
코로나확진자 발생 학교에 다니는 아이들 64 09.09 34645
확진자 700명대인데 학교는 계속 오픈? 9 09.26 22106
아리마 인비테이션 나왔습니다 16 09.24 22599
특혜 휴가 의혹' 추미애 장관·아들 등 무혐의...檢 "외압 없었다" 9 09.28 20951
서류요청 후 인터뷰요청 23 07.16 24453
10개월만에 CSQ 받았습니다 20 09.22 24801
강경화 “北 우리국민 총살 사건, ICC회부 어려워”…왜? 5 09.25 20349
격앙된 文대통령 "국민 분노할 일..어떤 이유든 용납 못해" 9 09.24 17997
알리어학원 망했다는 공식발표 11 09.24 21232
中, 트럼프 '중국 바이러스' 지적에 "우린 피해국이자 공헌국" 2 09.23 20341
연평도 실종 공무원, 북한군에 사살된 듯 1 09.23 20666
중국시노팜 백신이 좋다고 국민들이 맞을까? 2 09.17 28036
조센징들 한심하다 23 09.20 21237
한국에서 발명한 코로나 바이러스 치료제 2 09.20 21670
秋아들 안중근에 빗댄 與…논란 확산에 “깊이 유감” 24 09.16 20966
Board Pagination Prev 1 ... 23 24 25 26 27 28 29 30 31 32 ... 217 Next
/ 2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