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쓰기

e8b1 조회 수 34559 추천 수 0 댓글 64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수정 삭제

코셍룩에 위치한 하이스쿨이랑 초등학교에서 지난주랑 어제 확진자가 나왔네요. 아이 둘이 이곳에 다니는데 안보내면 결석처리 되어서 억지로 보냈습니다. 

학교는 쉬쉬하는 분위기이구요!

확진자랑 같은 그룹에 속한 학생들만 자가통보외엔 그닥 다른게 없어요. 한국이 예민한걸까요? 이곳은 넘  달라서 멘붕입니다. 애들 둘이 보내기는 하지만 걱정이 이만저만 아니네요. 온라인수업 선택권도 없고, 그냥 걸려도 자가격리만 하면 스스로 치유되는 병에 유난스러운건지 넘 혼란스럽기만 하네요..

 

  • 5c5b Sep.09
    그래서 어쩌라구요? 
  • 7137 Sep.09
    댁은 자식도 없나요? 그렇게 살면 행복한가보죠~ 말하는 꼬락서니하고는..쯧쯧
  • 881c Sep.09
    네 없어서요^^ ㅋㅋ 수고^^!! 
  • 7fd8 Sep.10
    그냥 그러려니하세요. 여기 댓글놀이하는 쓰레기루져들 많아요. 그나저나 걱정 많이 되시겠네요. 지금 님 자녀학교뿐만아니라 다른 학교도 발표가 안되서 그렇지 별반 차이 없을거 같아요. 일단은 지켜볼수밖에 없을듯요
  • a385 Sep.09
    하필 아이들이 다니는 두학교에서 나와서 걱정이 되겠네요.
    시간만 차이날뿐 어차피 모든 학교가 안전하지는 않은 듯 해요
  • c929 Sep.09
    쎄젭과 대학은 온라인 수업이라 그나마 다행이지만 초중고 학생들과 그 가족분들 정말 고민이 많을것 같아요. 만약 무상교육으로 오신분들은 빨리 우리나라 돌아가는게 더 현명하지 않을까요? 여긴 코로나로 호흡곤란 중환자 아니면 절대 병원입원 못하니까요. 참 우리나라 넘 그립습니다. 세상에서 젤 안전한 나라 아닌가 싶어요.
  • 668f Oct.01

    한심 그 자체다. 넌 인생이 뻔히 보인다. 여기 왔을때에는 한국 엄청 욕하면서 왔겠지. 그리고 캐나다 살때에는 캐나다 욕하고 다시 한국 돌아가자마자 하루만에 한국 욕하겠지.
    넌 인생 하루하루가 지옥인거야. 어디 가나 누구를 만나나 불평불만만 하면서 사는 투덜이스머프!

  • 9dfc Sep.09

  • 547b Sep.10
    한국이 예민하다니 코로나가 얼마나 무서운지 모르는건가
    결석처리가 중요한가
    누누히 말하지만 퀘백은 캐나다는 커녕 후진국이다
  • d4b4 Sep.10
    단맛만 넣고 쓴맛만 버리는 당신 같은 사람들은
    한국으로 제발 가시길...
  • 0224 Sep.10
    맞는 말이구만 왜 발끈하시는지 모르겠네.
    의료와 보건의식 수준은 한국에 비하면 한참 뒤떨어진 후진국 맞아요.
  • 96f2 Sep.11
    그럼 돈내고 한국가서 병원다니든가... 무료로 병원 다니면서 불평불만 많은 전형적인 한국근성...
  • e5fc Sep.15
    저는 세금을 40%가 넘게 내는데 그게 왜 무료라고 생각하시는지...
    혹여나 세금을 안내는 분이더라도 캐나다정부에서 정한 것인데 뭘 어쩌란 건지요.
    진료받는 사람이 돈 안낸다고 의료인들도 공짜로 일하는거 아니잖아요.
    무료,유료 상관없이 애초에 한국에 비해서 떨어진다는 말입니다. 무조건 까대기만 하는 왜놈아.
    질이 떨어진다고 했는데 한국 가라는 소리가 왜 나와. 앞뒤 생각없이 지껄이는 ㅂㅅ아
  • 46f5 Sep.15
    문재앙 국뽕에 중독되면 이렇게 되요.
  • 68d3 Sep.28
    국민의지 알바가 여기에도 오다니
  • fa3d Oct.01
    이거 완전 한국에서 건강보험료 만원 이만원 내던 거지잖아?
    난 병원한번 안가는데 건보료 매달 50만원씩 내서 아까워 죽겠다. 매달 50만원씩 보험료 내서 너희같은 거지들이 좋은 의료서비스를 받는거야.
    여기서는 건보료 한푼도 안내서 얼마나 고마운데...
    역시 한국은 거지들이 살기 좋은 나라야.
    여기서 한국 의료시스템 찬양하는 인간들은 100% 거지들이 확실하다!
  • cb4b Sep.13
    국뽕에 쩔면 이런 헛소리 해요. 특히 문재앙찬양자들
  • d6da Sep.28
    문재인대통령님이 너무 잘하니 약이오르는구나
  • ae1d Sep.28
    대통령님? ㅎㅎ 이거 박정희, 전두환때 쓰던 표현인데, 똑 같은 놈이나 년이네. ㅉㅉ
  • 4fc6 Sep.10
    근데 너님은 여기 왜사세요?
  • 2964 Sep.12
    이 자식 말하는 꼬락서니, 너는 뭐고 님은 뭐냐 ㅠ 개 자식아 ㅠㅠ
  • 7d65 Sep.13
    너님 쫌 흥분하셨쎄요? ㅎㅎㅎㅎㅈㅅㄴ
  • a546 Sep.14

    미친 새끼~ 너 처럼 쓰레기 종자하는 짓거리를 보고 흥분 하겄냐~ 너 같은 넘과 같은 하늘 아래 숨쉬고
    산다는 내가 한심하다는거지 ㅎ 냉수 마시고 속차리고 세상 똑 바로 살어라~~ 개자식 ㅠㅠ

  • b180 Sep.14
    분노조절 프로그램이 있으니 꼭 이수하세요.
  • e68a Sep.14
    나는 위 댓글로 욕질한 사람은 아니지만 분노조절 말하기 전 너라는 말투부터 고쳐야 할 듯 ㅠ
    일면식 조차 없는 사람에게 너라는 말투 또한 듣기 좋은 건 아니군요.
    누가 누구 탓 할 것없이 대나무숲 게시판 드나드는 이들의 진면목을 보는 것 같군요ㅠ
  • df53 Sep.14
    개처럼 짖는 사람에게는 개처럼 대하는게 동서고금 진리죠 ^^ 너님이라고 했다면 상당히 순화해서 말해준 거에요 ㅎㅎ
  • 92cf Sep.14
    푸하하, 다들 분노조절 프로그램에 참여하셔야 겠어요.
  • 9219 Sep.14
    동서고금소리하고 계시네 ㅎ 일면식도 없는 사람에게 너라고 하니 따따블로 갚았을 뿐~
    그러니까 욕먹기 싫으면 애초부터 헛소리 개소리 하지 말아야지~
    동서고금? 이에는 이로 갚는게 바로 동서고금일 일세 ㅎㅎ
    한마디 덧붙인다면 이게 대나무숲 드나드는 이들의 평균 수준 ㅠㅠ
  • 515a Sep.14
    듣기는 상그럽지만 개 돼지 들과 진배없는 자들에게 사람취급 ㅋ
    대숲에서 노는 자들, 다들 그렇고 그래요.
  • d0cb Sep.28
    위에 개소리, 개 언급하는 개들, 강형욱한테 가서 순화교육 받아라 ㅋ
  • 7821 Sep.10
    자녀 걱정 돼 어쩌면 좋을까 염려하는 글에 그럼 어쩌라는거냐하고 싸기지없이 댓글다는 미친 놈, 오늘 중으로 꼭 천벌 받기를 고대하마 ㅠ 인간같지 않은 너 같은 자식과 같은 히늘 아래서 숨 쉬고 산다는 자체가 부끄럽다. 개만도 못한 새끼야~ 
  • b8ff Sep.10
    욕들어처먹어도 싸다 ㅠ
  • 3fe2 Sep.10
    안그래도 지금 학교에서 가정마다 인터넷 환경 조사 하더라구요. 여차하면 온라인으로 돌아설 준비를 지금부터 하는 것 같아요. 이대로 상황이 나아지지 않으면 경제적인 여파가 있으니 일반 상업분야는 그대로 유지하고 학교는 셧다운, 온라인으로 대체하지 않을까요. 하여간 다들 긴장좀 탔으면 하는데 여전히 뉴스에서는 바에 사람들 바글바글 하다는 보도뿐이네요 ㅜㅜㅜㅜ
  • 132d Sep.10
    글쓴이님 혹시 학교가 어딘지 공유 어려우실까요?
  • 3b3f Sep.10
    모자이크초등학교랑 생룩하이스쿨이라네요
  • 0609 Sep.10
    누구누구엄마인지알것같다
  • b691 Sep.10
    말투보니 나도 너가 누구인지 알듯~ 말많고 뒤에 험담하는 애 많은 엄마~
  • 2686 Sep.10
    구글 검색하시면 어느 학부모가 만든 퀘벡 내 학교 확진자 맵 있어요.
    벌써 200개 학교가 넘었네요.
  • 7a7c Sep.10
    지금 모자이크에 다니는 한인 학생들 얼마나 될까요?
    시국이 시국인지라 반에 혼자 동양인이면 괜히 애들 인종
    차별 당하고 맘에 상처입는건 아닌지 모르겠네요.
  • 758a Sep.10
    저도 사실 코로나보다 이게 더 걱정입니다.
  • df4f Sep.10
    그래서 어쩌라구...라고 댓글 단 자식 욕 덤배기로 얻어쳐 먹더니 그새 손가락이 부러졌는지 잠잠하구먼 ㅠ 머리 속에 든 것없는 새대가리 같은 자식 지 넘이 당해봐야 정신을 차리지. 이런 놈들 특징은 좋은 말로 설득하면 지 넘이 잘나서 그런지 알고 더 날뜁니다.

  • 1cd0 Sep.10
    교육청이 다른 경우는 드물텐데.. 저랑 같은경우네요.. 전 그냥 결석 시켰다가 다시 보냈네요.. 의미 없어 보여서요. ㅠㅠ
  • 690b Sep.11
    ㅋㅋㅋㅋ
  • 6a1a Sep.11
    저희 아이 학교에서 확진자가 나왔는데 그날 바로 단체 이메일이 왔고. 그 반은 전원 자가격리 들어갔어요. 학교마다 대처방식이 달라 안타깝네요
  • 8d23 Sep.11
    그래도 그나마 제대로 대처하네요. 아이가 많이 아쉬워하겠어요.
  • 51d1 Sep.11
    이제 한국보다 퀘벡이 더 안전해요. 한국은 교회, 학교, 유흥업소등등 개판이에요. 쉬쉬하고 검사도 안 받고, 통계자료도 믿을 수 없어요.
  • eae3 Sep.12
    158 141 대단합니다 퀘벡이 더 안전??? 에휴ㅜㅜ
  • 7695 Sep.12
    국뽕에 쩔어 살지말고 현실을 봐라.
  • ef41 Sep.12

    현실을 보라고 말만하지말고 니가 처한 현실을 제대로 봐. 난 니가 더 한심타

  • 285a Sep.13
    ㅋㅋ
?

List of Articles
제목 날짜 조회 수
남는 룸 빌려 주기 10.22 59529
질문 있습니다. 10.22 59198
몬트리올 전기차 편의성 문의 1 09.23 112010
충격 10.05 21075
한국인이랑 리스트랜스퍼 거래 했는데요.. 27 10.01 25243
대숲을 좀더 일찍알았더라면 8 09.18 20030
[속보] 北, 우리국민 바다서 총살 후...기름 부어 불태웠다 2 09.23 19373
애귝자 file 10.01 20609
코로나확진자 발생 학교에 다니는 아이들 64 09.09 34559
확진자 700명대인데 학교는 계속 오픈? 9 09.26 22013
아리마 인비테이션 나왔습니다 16 09.24 22475
특혜 휴가 의혹' 추미애 장관·아들 등 무혐의...檢 "외압 없었다" 9 09.28 20881
서류요청 후 인터뷰요청 23 07.16 24365
10개월만에 CSQ 받았습니다 20 09.22 24695
강경화 “北 우리국민 총살 사건, ICC회부 어려워”…왜? 5 09.25 20177
격앙된 文대통령 "국민 분노할 일..어떤 이유든 용납 못해" 9 09.24 17925
알리어학원 망했다는 공식발표 11 09.24 21109
中, 트럼프 '중국 바이러스' 지적에 "우린 피해국이자 공헌국" 2 09.23 20192
연평도 실종 공무원, 북한군에 사살된 듯 1 09.23 20524
중국시노팜 백신이 좋다고 국민들이 맞을까? 2 09.17 27960
조센징들 한심하다 23 09.20 21142
한국에서 발명한 코로나 바이러스 치료제 2 09.20 21585
秋아들 안중근에 빗댄 與…논란 확산에 “깊이 유감” 24 09.16 20870
Board Pagination Prev 1 ... 23 24 25 26 27 28 29 30 31 32 ... 217 Next
/ 217